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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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의 하늘에서 보내주는
고운 햇살 줄기가
참으로 아름다운 날입니다.
뿌려 놓은 씨앗들이 싹을 띄우려고
땅속에서의 작업이 한창입니다.
희망입니다.
오늘 17번째 릴레이 금식 주자로 주고 하고 있는 최혜순 집사님,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고난 주간에 금식하시는 분들은 남다른 의미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중보기도하며 기도문도 기도게시판에 올립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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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고난주간에 금식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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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잘 하실 겁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