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수) 오후 2시
차광록권사님 천국 환송
부민 장례식장에서 입관 예배를 안덕 교인들과 유가족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드렸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슬기롭게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슬기롭게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