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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왜성(倭城) 나들이, 서생포왜성 '
▲ 서생포왜성 내성의 동쪽 성벽
♠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자리한 옥의 티 같은 옛 왜성 ~ |
여름이 슬슬 기지개를
켜며 천하를 무더위로 내몰던 6월 첫 무렵에 서울에서 머나먼 남동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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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포왜성은
2002년 6월에 인근에 살던 여인네와 와본 기억이 있다. 장대한 세월의 거친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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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생포왜성 내성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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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1관문을 지나
산내음이 가득한 산길을 하나씩 오르면 2관문과 3관문이 차례로 모습을 비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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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성곽 위에 천수각(텐슈가쿠)이 있었다. 천수각의 모습은 왜열도의
오사까성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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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성의 특징이 잘 드러난 내성 성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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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의 서쪽 성벽 끝에
성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있다. 길이 좀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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