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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산악회
 
 
 
카페 게시글
┏ 하리 산행 후기 ┓ 한남금북 3구간
안병설 추천 0 조회 71 14.05.25 21: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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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6 03:48

    첫댓글 수고 많았네. 용운과 자네 없었으면 이번 막영 산행은 꿈도 못꾸지. 선배들의 희망을 들어주어 고생해준 후배들. 고맙네.
    사진 .시루봉 에 무속인들이 시루와 산신령 형상을 모셔놓은걸 설명좀 할껄 잊었군. 난 텐트에서 잠이 편안해 힘이 덜 들은것 같어.

  • 14.05.26 09:55

    네가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 다시 동기들이 하리의 주축이 되는날이 금방 도래하겠네... 난 바위로, 넌 워킹으로, 영익인 살림으로, 우용인 서포터로, 현민인 박쥐로..ㅎㅎ 그러기 위해선 술줄이고, 운동하고 해야지.. 수고.

  • 작성자 14.05.26 15:57

    그래..누가 주축이 되어 뭔가를 하기란 넘 힘들어...그냥 그 때 그때 여건이 되는 사람이 하자,,,

  • 14.05.26 11:42

    체감거리 20이상?...ㅎㅎㅎ
    띠지 걸어둔 보람이있네
    재밌었겠다 부럽!!

  • 더운 날 종주하시느라 회원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구간이 기다려지네요.

  • 14.05.26 20:42

    우메!! 멋있는 것 들--- 부럽다. 그러나 박제경, 최해룡, 흠집 잡기 특명 작전은-- 믿었던 성시기님과 후리지아님의 보고가 없는 걸 보아선--
    사진으로 보아선 아직은 작전 성공이 미루어지는 느낌이--내가 꼬옥 갖어야 하는 건데--
    유일한 흠집 이라면 사진에 해룡이 젖꼭지가 보이는 정도 가지곤
    작년 여름 웬수 갑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오호 통제라---작전 연기--
    그리고 수고들 하셨네요 1박2일 꼬옥 해 보고 싶었는데--
    그만 몸 상태가 쉬라는 신호를 보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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