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결론과 대처 방법.
기본 건강 상식만으로도 암에 걸리지 않고 암을 억제할 수 있다.
수술하나 안하나 똑같다.
암 검사는 하지말고 조직검사도 안한다.
암이 발견되면 될 수 있는 한 가만히
둔다.
통증이 없으면 잊어버리고 산다.
통증같은 증상이 있으면 통증 완화 케어는 적극적으로 한다.
수술은 하지 않는다.
건강한 습관만으로 암을 억제할 수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암은 신체 변화에 적응하는 결과다.
산소가 부족한 몸에 암이 생기고
포도당이 너무 과하면 암이 생긴다.
차가운 몸과 산소없이 살 수 있는
세포가 바로 암세포이기 때문이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음식이
근본 원인이다. 일부 유전적 원인이
있고 노화가 대부분이다.
습관을 반대로 하면 암이 저절로 사라진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으로 사망률이
높아지고 수술후 전이와 면역력저하로 암진행은 더 빨라져 수명이 단축된다.
가만히 놔두면 저절로 없어진다.
현대의학의 완치율은 7%이며
이마저 병원치료의 결과라는 증거는
없다.
신체와 정신의 정상적인 회복만으로
암은 점점 사라지고 자연치유된다.
자연식품. 햇빛.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그리고 정신적 안정이 중요하다.
추가.
병원에 자주가는 사람일수록
수명을 단축하기 쉬워진다.
병원의 협박으로 병원치료를
시작하면 늪에 빠지는 것이다.
진짜암과 유사암.
췌장암 폐암은 진짜암이 많다.
나머지는 유사암이 대부분이다.
치료하지 않은 방치환자의 90%가
암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암은 생명위험이 없다.
췌장 폐 간 뇌 등은 장기 기능 축소로
사망한다.
암사망율은 눈속임에 불가하다.
암사망자는 의학기술이 발전하는데
불구하고 더 늘어간다.
병원치료로 암을 악화시키고 사망한다.
물론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가공음식에
의한 암발병이 증가함은 인정한다.
암검진이 많아져 암사망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사망자는 줄지 않고 있다.
첫댓글 암은 본인의 생명이 달린 문제라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치료방법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경험 많은 의사의
양심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