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존경하는 김 해창 교수 님 ! 이렇게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기를 합장 하여 빕니다. 무척 보고 싶네요 ? 세월이 너무나 빠름 니다. 내 나이가 80이 되었으니 한심한 마음을 달래고 여생을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 갑니다. 내내 행복 하십시오 ?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삶을 사시는군요 80을 넘어가는 고갯길 참 높았습니다 체력이 많이 저하되고요 몸에서 삐걱거리는소리도 많아지고요 그리고 한해가 지날수록 몸은 더욱 불평이 배가 됩니다 남성 평균 수명을 지나니까 더욱 감사가 넘쳣습니다 오늘까지 생명값을 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 종으로 택하신 하나님목적에 합당한 종이길 기도 합니다 전혀 한심할실것 없습니다 하루하루를 80년을 쌓았기에 오늘이 있는것이 아닙니까 숨쉬는동안 자식에게 존경받는 삶을 내놓을수있는 우리의 삶이였으면 합니다
첫댓글 존경하는 김 해창 교수 님 ! 이렇게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기를 합장 하여 빕니다. 무척 보고 싶네요 ? 세월이 너무나 빠름 니다. 내 나이가 80이 되었으니 한심한 마음을 달래고 여생을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 갑니다. 내내 행복 하십시오 ?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삶을 사시는군요
80을 넘어가는 고갯길 참 높았습니다 체력이 많이 저하되고요
몸에서 삐걱거리는소리도 많아지고요 그리고 한해가 지날수록 몸은 더욱 불평이 배가 됩니다
남성 평균 수명을 지나니까 더욱 감사가 넘쳣습니다 오늘까지 생명값을 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
종으로 택하신 하나님목적에 합당한 종이길 기도 합니다
전혀 한심할실것 없습니다 하루하루를 80년을 쌓았기에 오늘이 있는것이 아닙니까
숨쉬는동안 자식에게 존경받는 삶을 내놓을수있는 우리의 삶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