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최진사 松江최경주
2024년 8월 17일 오전 7:33
광복절 휴일이라
친정집에 가는 마음으로
친정식구들을
보러가는 마음으로
아내랑 함께
향기촌에 갔다.
주민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집을 짖지 않아
정주하지 않고
꿈만 꾸고있으며
가끔 들리는 단계이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한숙영사모님
윤해진박사님
치과선생님 등
바른댓글실천팀들과
세미나에 열심이신
이영준이사장님
유선미국장님 등
바깥은 찌는듯한 더위지만
모두들 밝은 모습이다
해미읍성에
집밥을 파는 뷔페맛집에
들려 6천원짜리 맛있는
점심도 먹고
향기촌의 여름풍경도
직관하고 차한잔
마시는 하루를 보냈다.
뷰맛집
윤해진박사님댁에서
정성스럽게 내려주신
미얀마산 원두커피를 마셨다
아내는
오늘 향기촌에
다녀온 일정을
블로그로 남겼다
https://m.blog.naver.com/kos325/223549921818
향기촌 방문
2024년 08월 15일 목요일. #향기촌마을 #사색의향기 #홍성 갈산면 대사리 몆년후에 내려갈지 모르겠지만 남...m.blog.naver.com
향기가 나는 마을 "향기촌"
언제나
쉼과 여유로움으로
풍요로움이 있는곳
이곳에는 지내는 삶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명품마을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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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향기촌 주민Culppy Villager
반가웠습니다.
아...제가 살고 있는 마을이 이런 곳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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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같은 주민이 어울려 사는
담장이 없이 자연속의
여유로움과 왕래가 있는
보태니칼 가든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커피향도 나는
맛집이 많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섬이 가까운
향기가 나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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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향기촌 주민Culppy Villager
향기촌 향기마을 어느 이름이 더 좋은가를 늘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향기촌마을^ 로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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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화
행사가 겹친 하루여서 분주한 가운데 다녀가신 주민님들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고향처럼 따뜻한 마을, 함께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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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