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사 대웅전 구경하고 이제 통일대불 방향으로 갑니다.
▲ 셔틀버스 타는곳이라고 있는데, 신도들만 이용 가능한듯
▲ 동화사 계단을 내려와 해탈교를 건너, 아래로 내려갑니다.
▲ 해탈교 아래에 있는 이정표(봉황문 방향이 정문이고, 동화문 방향이 후문 입니다.)
▲ 해탈교에서 잠시 내려서면 오른쪽으로 통일대불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 통일 대불 들어가는 길
▲ 위 사진에서 통일 대불은 오른쪽에 있고, 구경 후 왼쪽 계단 따라 내려갑니다.
▲ 왼쪽에 있는 계단
▲ 통일 대불(1990년 11월 부터 조성에 착수하여 2년여의 대대적인 공사 끝에 1992년 11월 27일 점안법회를 가짐으로써 완공되었다. 불상의 총 높이는 30m이며, 그 중 좌대의 높이가 13m에 달하고 둘레는 16.5m에 이르러 세계 최대의 석불로 알려져 있다. 전북 익산에서 나오는 화강암 5천여톤이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불상에 2천톤, 좌대에 3천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이 불상을 조성하게 된 것은 통일에 장애가 되는 갈등을 치유해 7천만 겨레의 염원인 민족대화합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한국관광공사-)
▲ 이 건물 지하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친견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 살짝 들어가 보려고 하였는데, 등산화도 벗어야 하고, 계단따라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고 하여 패쓰
▲ 팔공산 약사여래 통일대불 봉안 연기문
▲ 통일대불 옆과 뒤쪽에....
▲ 통일 대불 구경하고 봉화문 방향(정문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 팔공산 동화사 안내도
▲ 통일대불에서 약 10분 후 동화사 봉황문(봉황문 지나면 정문 주차장이고, 왼쪽 바위에 보물 제 243호 마애여래좌상이 있습니다.)
▲ 팔공산 동화사 봉화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봉화문 옆에 보물 제 243호 마애여래좌상이 있습니다.
▲ 세월의 풍파에 많이 손상된듯
▲ 줌으로 당겨보았습니다.
▲ 마애여래좌상에 대한 안내문
▲ 주차장에서 봉황문을 뒤돌아 보고
▲ 봉황문 앞에 주차장이 큰데, 산악회 버스는 이곳에 출입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버스는 신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 봉황문에서 약 6분 후 팔봉로까지 걸어나왔습니다.
▲ 팔공로 벗꽃
▲ 봉황문 매표소(입장료 및 주차료가 있습니다. 수태골 주차장은 입장료 및 주차료 없습니다.) . 오후 4시 40분 산행 마감하고 서울로 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