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교회로 가야해~!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합천 가야교회 복음전도치유집회 둘째 날, 최종천목사님을 통해서 강력한 치유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50대 장로님의 백니치유입니다. 어깨가 들썩이고 엉덩이를 비벼되는 백니치유동작이 나오면서 몸이 깃털처럼 가볍다고 하시네요.
무릎의 옆으로 뼈가 자란 골육종으로 오신 60대 여성분은 허리협착, 안구건조증, 턱치유, 발목치유, 골육종 치유등 전체치유를 받으셨습니다.
특히 오전집회에는 불신자 어르신들이 치유집회가 있는 가야교회로 가야해~해서 많이 오셨습니다. 협착과 디스크, 위역류성과 장상피화생, 골반과 반월상연골등을 치유받으셨으며, 늘 천식으로 고생하신 30대 여성분은 즉각적으로 치유받고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가볍게 숨을 쉰다고 기뻐하면서 “전도합시다를 50번 선포하셨습니다.
저녁에는 주일학교중심의 치유가 있었는데, 이창호목사님께서 측만증 치유의 임상결과가 있었던 바 아이들이 열심히도 받았습니다. 초등 및 중고등 아이들이 비염, 발목, 축농증(비염), 백니, 측만증, 내사시 및 상사시등을 가지고 나와 차분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특별한 치유 두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허리와 꼬리뼈가 아파서 오신 60대 여성분입니다. 최종천목사님께서 이 병의 원인을 진단하시고 다리를 잡으시며 사역을 하시는데 다리가 쑥 들어가는 치유가 나옵니다. 그리고 3~40분 더 치유를 해야하는데...하시면서 사역자의 즉각적인 선택을 하십니다. 선포순간 통증이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걸으십니다.
둘째는 허리디스크로 오신 40대 여성분이신데요. 최종천목사님께서는 디스크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늑골문제라고 진단하십니다. 그리고 눈과 턱이 움직일것이며, 전형적인 늑골 치유 동작이 나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눈이 움직이고 턱관절 치유가 나오며 치아가 반짝반짝 빛이나며 하얗게 변하고, 아구가 딱 맞습니다. 그리고 위로 솟구쳐 오르며 뒤틀고 누워서 머리를 흔들고 U자형 치유동작과 함께 체조선수처럼 두 발을 잡습니다.
이처럼 가야교회(담임:이창호목사님)에 두번째 복음전도치유집회에 주님은 강력하게 역사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합천 해인사 밑이 아니고 앞에 위치한 가야교회가 두번째 복음전도 치유집회를 통하여 해인사가 아니라 가야교회로 가야해를 외치며 많은 분들이 모여 오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셨군요.
이미 치유사역으로 터를 닦아 놓으신 담임목사님의 수고와 더욱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최종천목사님의 치뉴사역을 통해 합천의 영적기류가 바뀌게 될 줄 믿습니다.
글로리아 싸모님 귀한 현장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해유~
글로리아사모님 헌신 수고많으셨습니다 소감글 피곤하실텐데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