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침 강변건너편에 아카시아 꽃이 벌써?반개가?시내버스 3번 타고서.
이곳서 하차후에 자가용보다 버스가 편리하답니다.
윗닛 임시틀닛 장착하고 아래닛 틀닛는?보닌은 마무리는 7월15일경이랍니다.
6일날도 진료 하지만 산행이 우선이라 7일로 예약을 했어요 엘레베트 타고 가는데 누군가?장 사장님 해서?.
순흥 다금식당 동료 심마니와 부인도 이곳서 임풀란트 1월부터 8월에 마무리 한다고 얼마니 반가운지?.
건너편서 타고서
마눌 춘천서 갖고온 유정란 시간 없어 집에가서 먹을줄은?.
강남서 640번타고 주민센타로 가서 지난해8월부터 장애인 버스 무료 카드 만들고요
동네 한바퀴 돌아도 스치로 박스없어 다이소서 상장 구입을.
지난해 산삼을 작은통에 넣었고요.
앞전 삼성 매장 매니져분 두분께 지난해 산삼 나눔을.
스피아폰도 무제한으로 4만8천원 그리고 케스 무료 주문도 모두 마무리후
빨강 투게더 없어 어제도 오늘밤도 먹어요 그리고.
2박3일간 일찍 낙향입니다.
아메리카노 커피 마시고 2시간 디다림에?.
낙향중입니다.
허기진배 호두과자로.
14시20분 시네바스를 기다리는중.
기사와 아주머니 그리고 본인만 카고 이동을.
손님이 이리 없어서 기사들 월급은 잘 나오는지?궁금하기도 하네요.
걸어서 올라갑니다.
28일 상경시에 연락와서 목요일 상경을 앞당기여 낙향 주문받은것 무게제고서.
도착시?택배비 빼달라고?가격도 빼 달라고?그냥 갖고 갈까 하려다 눈물을 머금고 에궁 된장.
그리고 모종을 구입 매운고추 가지 상추 애호박모종등.
그리고 마트서 생필수품을 구름과자도 안보이게?...^^
그리고 모종을 심어요.
저곳 앞뒤로 애호박을 심었네요.
그리고 창고를 지난 24일 동행 답사했던 선배님의 청계닭 8만리 구입해서 청계 계란 먹을
생각에 대청소를 했어요 상경시에 상황버섯 주문 일찍 낙향을 내일 닭들 갖고 오신다고 6
일 상경전 목청 답사 부지런히 5월하순엔 천마가 나올테지요 그건 사월님과 동행산행시 수
확계획도 만약 주말에 사월님 동행가능?아래지역 목청 답사의 의미도 곧 마무리후 싸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