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성한 양식 안에서, 그분의 사역을 끝마치는 것으로, 하나님은 그분이 시작하신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이 지상에 보내셨습니다
오늘의 숙고 6월1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신성한 양식으로 참 정체를 기억함,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요한복음 4:34),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주님과 그분의 사역에 맡김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고: 우리의 신성한 양식 안에서, 그분의 사역을 끝마치는 것으로, 하나님은 그분이 시작하신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이 지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자신의 사명과 명령을 나타낸 후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그분은 사마리아 있는 한 도성으로 여행을 하셨으며 그곳에서 한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두 가지 일들은 - 사마리아에 간일과 한 여인과 이야기하신 것 - 그 당시의 유대인들의 눈에는 매우 불쾌한 것이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요한복음 4:9)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자신을 “생명의 물”로 소개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4) 그 뒤에 그분은 그녀에게 자신을 그리스도로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요한복음 4:25-26) 그 도성의 주민들도 또한 예수님 안에서 세상의 구세주를 알아차렸습니다.“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요한복음 4:42) 이 일이 있기 바로 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었습니다.“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 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4:31-34), 우리는 이 영적 실체가 하늘나라에서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참된 통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참된 존재의 금에 의하여 보증되는 통화입니다. 적어도 참된 존재의 금에 의하여 보증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는 이 실체의 량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이 통화가 사용되는데 있어서는 제한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종한 삶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 순간 적절하고 알맞은 것이라면 무엇에도 사용할 수 있고 순간이 영원히 이어지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참된 존재의 표현에는 참된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 참된 디자인은 매 순간 드러나며 한꺼번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모든 영성적인 것이 하늘의 뜻이 담긴 생명의 근원이 드러나는 매일의 일상 안에서 참 아름다운 표현들을 합시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인간의 개념으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고 구원의 역사 내내 우리 가까이에 계십니다. 사랑을 통해 드러날 생명을 신뢰하며 느끼고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흐르도록 해야 영적 표현이 드러날 수 있고 판단하는 것은 집단 무의식에 의해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진동적인 맥박을 통하여 우리는 위로 연결되게 하시고 그 사목의 서비스가 진동적으로 맥박이 오고 그리고 다음, 또 그 다음 맥박이 와서 우리는 진전되어 나아가도록 하여, 우리는 이 땅에서 맥박이 커져 나가는 데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커져나감 속에서 신의 힘이 나타나서 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기에,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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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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