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세 형님들은 평영을 배우고 있어요.
평영은 초보자가 배울 때 제일 더디게 익히게 되는
영법중 하나예요.
팔동작과 발동작이 생각처럼
움직여 지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죠.
아직은 허우적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름 선생님이 알려준대로 하고 있는 거랍니다.
수영 마지막날에는 멋지게 평영으로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
첫댓글 😍😍😍 우리 행복이들, 아직은 어설프지만,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정말 최고네요!!!!👍👍👍
첫댓글 😍😍😍 우리 행복이들, 아직은 어설프지만,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정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