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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예 애호가 사이에
‘식물 재테크’ 수단으로 비싼 값에 거래되는 무늬종 식물의 모습이다. 필로덴드론 멜라노크리섬(왼쪽)은 대형 이파리 한 장에 25만원,
무늬 아단소니(오른쪽)는 50여 만원에 팔리고 있다.
이른바 ‘식테크’의 특징은
잘 키우기만 하면 잎을
‘무한 증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늬종 식물 대부분은 열대성 관엽식물이라 잎이 달린 줄기를
잘라 심어, 새 식물을 키우는
삽목(揷木·꺾꽂이)이 가능하다.
참고로 ‘몬스테라 아단소니 민트 바리에가타’라는 식물은 잎한장이
160만원이다.
난 이런것도 모르고
상추,쑥갓,오이,깻잎만 키웠다 ㅠ
그러나
재네들은 못먹지만
얘네들은 먹을수 있다
3.
남성은 60대?
여성은 40대?
이혼 이야기다.
여성 40대가 이혼율이 높은 이유는 보통 결혼 초기엔 남편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참다가 10년이 흘러 아이들을 어느 정도 키우고 나면 다시 위기가 오는데, 결혼 연령이 30대로 늦어지면서 40대 여성이 이런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남성 60대가 이혼율이 높은 이유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황혼 이혼이 보편화하면서 남성들이 이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하다 보니 발생하는 현상이며 남성들의 경우 결혼한 지 20여 년이 지나면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이혼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거부감이 줄면서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혼의 이유로 여성은
‘남편의 폭력’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남성은 별거나 아내의 일방적인
가출 때문이라고 답했다.
문제는 별거와 가출의 이유가
남편의 폭력을 더는 참지 않고
나가서 독자적으로 인간답게 살겠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난 나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랑을 해봐라 많이 많이
국적도 외모도 따지지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그러다 보면 결혼을 하고싶은 사람이 나타난다 그럼 그때 결혼하면된다
만약에 안 나타나면?
그럼 노총각으로 늙는거다.
결혼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많지만
다음을 기약한다.
4.
이국종교수가 일본 광고에?
사진은 일본의 다이어트 약 및
기미 크림 온라인 광고이며
문구의 내용은 “의사가 질려버린, 갱년기 90%가 살을 못 빼는 이유”다
물론 무단 광고다
이 교수의 사진은 지난해부터
일본 광고에 무단으로 도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 개그우먼 안영미 씨도 지난해 일본 왁싱숍 광고에 무단 도용됐으며 일본의 한 피트니스 업체는
개그맨 김인석씨와 정종철씨의 사진을 무단 도용했다.
수출의 일종인건가?
5.
컵라면 볶음밥?
컵라면 볶음밥 만드는 법
(1)컵라면을 뜯어서 면을 꺼내 비닐에 넣어준 다음, 이를 잘게 부순다.
(2)잘게 부순 면과 수프를 다시 컵라면 용기에 넣는다.
뜨거운 물을 종이컵 3분의 2 정도(면이 잠길 정도의 높이) 넣는다.
(3)계란과 밥을 넣어 볶다가,
살짝 덜 익은 상태의 컵라면을
꺼내 함께 볶는다.
(4)컵라면 용기 바닥에 참기름과 깨를 깔고, 볶음밥을 담는다.
응용편
‘컵라면 계란찜’
다 먹고 난 컵라면에 국물을 살짝 남긴 다음 날계란 2개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돌리면 된다.
왜 몸에 좋은건 맛없는걸까?
라면이 건강식품이 되는 그날을
간절히 기다려본다....
A:저 자식 라면을 3개나 한꺼번에 먹네
B:그 녀석 진짜 건강 생각하네
어서 와라 이런 날이...
6.
충북 제천비행장 활주로 양 옆으로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었다.
이 비행장은 1950년대 군사훈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원래 흙길이었던 활주로는
1975년 아스팔트로 포장된 이후로는 전투기가 한 번도 뜨고 내린 적이 없다고 한다.
이후 국방부와의 협의 끝에
활주로가 개방된 이후로는 활주로 주변에 철마다 꽃들이 심어지고 시민들은 활주로를 마음껏 거닐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여기가 바로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 활주로다.
냉큼 다녀와야겠다.
가만 있어 보자...챙길게...
7.
[그림이 있는 아침]
유영국
'산(지형)'(1959년作)
'작품'(1973년作)
'작품'(1974년作)
방탄소년단 RM이 최애하는 화가중 한명이라고 한다.
8.
[이 아침의 詩]
가을의 약속
전남혁
오실까...
오라는 그대 아니 오시고
갈바람에 낙엽이 쌓여가겠지요
헐벗은 플라타너스는
슬픈 노래를 불러줄 것처럼
가지에 매 맞은 바람이 잉잉 되기 시작할 거예요
평생을 두리번거려도 찾지 못한 그대여!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속 뵈는 스켈레톤의 정직한 배신과
진실을 살필 기회를 얻지 못하고
갈색 구두를 신고 오신다는
그 길목에서
약속 시각의 무고(無告)함을 잊은 체
그렁그렁 서성이다가
비창(悲愴)을 몰고 온 바람이
가을비와 재회할 때면
비바람 속을 누워갈지언정
그댈 찾아 먼 길 나설 겁니다.
9.
오늘의 날씨입니다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촉촉한 오늘 되십시오
오늘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