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이 많은 '카파도키아'에서 동굴호텔 체험을 한다.
동굴호텔에서
내가 묵을 동굴호텔 주변 풍경
동굴호텔 내부
파카도키아 동굴호텔에서 자고 온천도시 아피온으로 가는 중
파카도키아 지하도시을 방문한다.
지하마을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
지하도시마을로 들어 가는 중
로마군이 긴창을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입구를 구불구불하게 파놓았다.
겨울이 되면 로마군이 귀대하여 다시 이곳까지 오기에는 9개월 여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 지하로 피했다.
지하도시마을 1곳당 15,000명이 거주했고 이런곳이 300정도 될 것으로 추정하며
현재 3개정도 발굴 되었다.
한 가구당 여러개의 방을 가지고 있는 곳도 있다.
부부방,애들방 등등
지상에서 바람들어 오는 환기구
이곳은 학교. 가장 좋게 만들었다.
지상에서 환기구를 보면 조금 들어가다 막힌 것 처럼 보인다.
이스람교인들이 예배드리는 곳. 모스크
모스크 안에는 훌륭한 죽은 사람의 시신도 안치되어 있다.
이스람교의 창시자 모하메드의 시신 일부(손톱,머리카락,등등)가 들어 있는 이 상자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기 위해 만들어 놓은 상자.
이 그림이 걸려있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 바닥에 대면서 절을 한다.
하루에 4번
코오란
성경처럼 내용이 많지 않다. 단 지역에 따라 이 코란을 해석한다.
모스크 외부
벽에 스피즘 종단의 춤을 추는 그림이 붙어 있다.
춤과 음악이 함께하는 회전춤으로 신과 나와 함께 합일을 추구하며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춤
NG AFYON 호텔
온천으로 유명한 아피온의 여러 호텔중에서도 많은 수상을 한 아피온에서
가장 좋은 호텔. 저녁 식사후 온천과 터키식 사우나, 여러 방식의 사우나실이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과 함께 있에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아피온 시내관광
산위에 고대 로마시대 때 성이 있다.
시내관광
산성이 보인다
회전을 하여 춤추는 동상
조그만한 도시 '아피온' 시내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