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나누어 가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분배의 정의를 구현해야 한다. 나누어 먹어야 한다.
빈부 격차가 심한 사회에는 항상 불평, 불만이 가득한 사회가 된다.
그래서 서로 빼앗아 먹고자 으르렁거리게 된다. 그러므로 똑같이 나누어 가져야 한다.
일단 일을 하는 것은 일하지 않는 자의 몫을 빼앗아오려 하는 수작이다.
그러므로 일하지 말아야 한다. 일하지 말아야 한다.
일자여 이자가 아니 다 같이 일하지 말며 일을 하려면 다 같이 일을 해야 한다.
일할 권리도 있는 거다.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자기들만 일을 하여서 이익을 내겠다 하는 것은 일하지 않는 자의 몫을 탈취하려는 거다.
그러므로 일하는 자들을 마구 두들겨 패줘야 한다.
코로나 죽창으로 배때기를 찔러줘야 한다. 이거 빌려줘가 아니야 찔러준다는 겨 이렇게 해서 종족 간의 전쟁이 생기는 것.
그러니까 마음하고 일하는 놈을 다 두들겨 패주고, 고개를 대가 빨리 팍팍 찍어주고, 눈깔 뽑아 해서 입대다지 칼로 착 찔러 줘야 된다.
이거 이마구기를 다 홀라당 바치워야 원수를 갚아야 되는 게.
일하는 것은 일하지 않는 사람 거 뺏어 먹는 거니까 이런 궤변이 성립되는 거야.
궤변적 논리가 성립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일하려 하지 마라.
일하려 하면 다 때려 죽여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모두가 일하지 말아야 돼. 일을 하려 하는 건 남의 거 일단 뺏어 먹으려 하는 거거든.
남한테 가만히 있어도 입으로 굴러 들어오는 걸 뺏어 먹으려 하는 거거든.
탈퇴 먹을 수족을 못 놀리게 해서 수족 노동부 자체가 일하는 그러니까 대가 빡 팍 뛰어 뿜적거리면 워드 동작 그만이야 동작 그만해야지.
동작했는 놈은 뭘 뺏어 먹으려 하는 거니까 대글빨 꼭지로 팍 찍고 걸 입었고, 배다지 팍 찔러주고 죽지 코로나 죽창으로
코로나 족장이 정의의 천사야. 코비드 식구가 똑같이 나눠 먹어야 돼.
코베드 식구가 어떻게 생겼는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주인 외계인이 들어온 거야.
지구가 하도 엉망징창으로 불평 불만이 많고 신기이 틀려가지고 빈부 격차가 심한 걸 바로잡아주기 위해서 봐라.
코로나 19가 생긴 거 에 코로나19가 뭐 어떻게 생겼는가 방사능 오염으로 모든 세균 바이러스 이런 생명체들이 다 죽어 자빠질 판이 없어질 때 거기 그걸 견뎌내기 위해서 바로 코로나19가 생겨난 거야.
세균이 생 방사능 오염으로 방사능 핵무기 방사능 오염해가지고서 모든 생명체를 죽이려 하는 데 대하여 건져내기 위해서 새로운 생명채소 지구를 해가지고 말하자면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에 잠입해 들어온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온 사악하고 못되니 터키 원자탄을 만든 핵무기를 만드는 놈은 백인 흑인 종자들을 다 때려 죽이고 배다리 칼을 줄이는 걸 이고리 다 잡아먹어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해 유럽에 있는 인간들 대상 싹 다 코버스 식구 다 없는 돌연변이가 생길 거야 다 죽이고 말 거야.
알아 이 시브랄 놈의 새끼들아 조지랄 빨라 그래 시발 원수 같은 달 이하는 소리 나오지 시브 새끼들
원수 놈의 새끼들 무슨 바이킹 정계로 만든 알이 안 좋고 나발도 유태도 뭐 새끼들 다 거기 있는 꼼데기 새끼들 다 시발 코로나 죽지 않겠다 날 찌르시고 혼수를 깎거라 말거 지 지구 방사능 오염수 긴 놈들은 아예 살 생각 말아야 돼.
단체 기합이 단체 기합이야 알겠어
에 이렇게 여러 가지로 각론을 펼쳐봤는데 머리에서 좋게 이제 근리 정립이 돼가지고서 그 악론할려고 그러면 다 홀라랑 다 까먹어요.
어지러워져서 치매 현상이 일어나는지 왜 그렇게 되는지 그러니까 말하자 코비드 시끄라는 건 정의 천사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이 세상에 우주인이 내려 보낸 자미패들어 온 것이다.
맞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큰 것이 생길 그래가지고 다 잡아죽이지 단짝이야 이제 이 세상이 지구의 생명체는 하나같이 다 때려 죽여 원수 갚아야 다 원수야 다 서로 가 잡아먹어서 하나같이 온수 온수 온수 온수가 아닌 거 없어.
막 잡아먹게 생긴게 적절성 양주 원수지 세상이야.
원안에서 원한다고 그랬어. 다 때려 죽여야 돼. 내가 때려죽어서 알았어.
똑같이 나눠 먹는 자세 힘세다 하는 놈 하늘이라 하는 이목 눈가 하 저게 하늘이라 하는 거 하늘이라는 하늘 놈이라 하는 눈가루 꿀렁 배터자으로 빵빵 때려지 이게 하늘이란 거 없어 허공이요 똑같이 나누어 먹은 표현이
걸리지 않는 장애가 없는 장애가 없어진 허공 사회가 허공 세상에 거기 물도 공기도 없고 아무것도 진공 상태 그리고 허공 사이에 허공 사회 장애가 없어.
일단 공기도 없고 이래서 똑같이 나 그런 말하자면 걸림 없는 세상 불평, 불만은 부조리 비리 이런 게 없어.
장애가 하나도 없어 사각지대도 없고 그런 세상이 이루어.
그러니까 다 때려 부셔야 돼. 인간 세상이고 뭐 지구고 뭐뭐 일단 항성이고 우주고 항상 항상 우고 조직 나바리고 다 생긴 거로 다 때려 은수 가아 다 그래서 은수여 그 아르마리가 뭉친 거 다 딸 온어 온수 덩 해털상이라 가지고 온수여 다 두드려 부시고 배다리 칼을 뚫고 눈가루 뽑고 다 무슨 과학자고 나발 떨리고 우리가 자연과 떠들어 황금학이고 환경 보호 하는 놈 배달지 걸고 다 뽑어 그래서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수작들이 개 주작들이 서 다 위선자 놈들이 김은 연산군 골조 광해주요.
그게 악살이 그건 정직하잖아 그 위선자라고 강조하는 말이야 말도 갑 시켜가지고 말이야.
겉으론 번드름하고 착한 척하면서 속으로 은은하게 나는 그런 위선자는 대사 가지고 지금 현재 위선자가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어 무슨 무슨 걸고 이선자 특히 계동 야수 제자백가 사상 계동 야수 천주학기 마 유대 역사에 새 요망한 마귀서를 신봉하는 새끼들이 몇 가지 구하 다 가져가 콜라는 이런 것도 있는데 다 다 천축국 불경이나 배따지 다 찔려 죽일 원수놈 새끼들이 다 다 찔러 원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 일단 양무개도를 다 없앴죠.
양자 묵자 저매설 다 해서 한 놈들 다 그리고 꽃게 해갖고 팍팍 찍어서 운수 다 가지고 돈 수박 하겠지 다 갈아서 인간이고 뭐 저 아파트고 뭐고 저런 거를 다 부세 치 폭격을 해가지고 막 온자탄 팍팍팍 해 폭격을 하자는데 막 폭격을 해가지고 가고 돌가루를 만들어가지고 돌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아주 혼자가
분자 분자 원자 이런 식으로 싹 갈아치워가지고 똑같이 그러면 후 바람이 불어 후 날아가고 똑같이 나눠 갖는 거지 똑같이 따라가는 거 가루가 됐으니까 가 콩가루가 될 수도 없고 콩가루 가루가 똑같이 따라가지 불평 불만은 없다 이런 말을 자면 누구 높은 가가도 나가 왜 치아증이요 손가락 다섯 개 다 틀리듯이 그러면 안 돼 똑같지 않아 그래 무릎 만이 없어 그게 바로 분배 정의를 구현하는 게 사회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본주의다.
똑같이 나눠 먹어야 된다. 일단 일할려고 하고 하는 거는 남의 걸 뺏어 쳐 먹을라 하는 거야.
일할려는 놈을 두드려 패주지 뿌려야 된다. 일하는 그럼 일하는 것은 니가 벌었으니까 우리 거 뺏어 가는 거나 마찬가지로 내놔야 돼.
안 내놓면 때려 죽어 이 시브라머 새끼 배따지 칵킬려 칼로 칵 씹브랄 칼고 코밑에 시끄러 나 말이 죽어 이 시버라 머 새끼야 그래 놀아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일단 일해서 버는 거 일단 남의 거 뺏은 거나 마찬가지니까 똑같이 나눠 먹어야 된다.
일하지 않는 걸 사람한테 뺏은 거 이거 상대적 박탈이니까 이거 막을 일하는 놈은 무조건 다 다 지금 배터리 칼라 지 문부려버리고 그냥 일단 일을 하지 말아야 돼.
똑같이 돌아가고 있어. 일하려고 가만히 있어야 이제 이 동작 그만이 동작하는 놈은 남의 거 뺏어 먹으라니까 손발 수족을 놀리지 말아야 된다.
이런 논리도 성립된다. 이런 귀변적인 논리도 이런 말씀이 문배의 정을 구현하려면 정의를 구현하려면 똑같이 나눠 먹어서 불평불만 비리 이런 게 없어진다.
지금 뭐 저 뭐 온갖 잘나가는 성공했다는 막 뜯어볼까요?
오래 불능이요 산지 밖에 고요 관께 관화생이라고 돌아가는 관기생광 안에서 지나온 족족을 돌아보게 한다는 그런 귀결되는 역상으로 돌아가는 그런 세태라 이게 작년에 말하자면 병 관 병을 고쳐야 한다는 그런 세상이었지 그런 식으로 이제 말은 해마다 이렇게 지구가 운전돼가지고 돌아가는데
올해는 그렇게 불능 잘 나가는 놈 못 나가게 불능하게 안 입을 때 언능한 놈들 잘 못 나가게 만든다 그런 세상이죠.
그러니까 학 학복 시절 무슨 학복 시즌 저기 미트가 변해서 학복 시즌 학복 연예인 막 다 때려잡아요.
연예인 유명 인사 잘 나가는 놈 그래 잘 못 나가는 놈 일단 잘 나가는 놈은 그래서 앞에다 꼭개를 팍팍 세다 못 나가게 해서 팍 찌그어버리면 길바닥 팍 지어서 잘 못 나가게 지 원수 놈의 새끼 너무 잘 놀아 우리도 잘 나가지 씨발놈이 그 상대도 박탈이 우리가 똑같이 하면 분배정후군이 이 새끼들 내놔 이 씨발놈 새끼들아 너 잘 나가서 놈들 다 죽어 이제 학복이 학 학복 복 조폭 사회폭 이런 걸 다 몰아 새끼까지 다 못 나가게 붙들어매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배가 아프고 시기하고 절투가 질투 뭐 성공한 거 시기질투해 그것도 좋아 이 나무를 밟고 올라서고 나무 잡아먹고 올라선 거 아니야 전부 다 그러니까 운세를 갚아야지 세 권이가 원산지 갚고 복수해야지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 이런 말씀이야. 못 나간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로 인해서 배가 아프고 시기 질도 잘 나가는 놈들이 잘 나가는 놈이 왜 못 나가는 놈 밟고 막 뒤 누르고 탄압하고 이렇게 올라선 놈이라 그러니까 그놈들 못 나가게 하는 게 지극 정당하다.
이게 일하는 놈이다 이렇게 일하는 놈 때려 죽여야 된다.
일하지 않은 놈을 뺏어 먹은 거니까 그러니까 말하지 코베도 식구 다 찔러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그때 육수 문자가 질질 끌려는 또이나 깔라마 새끼들 이렇게시리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게 잘 나가지고 뭐 알았는데 다 두드리자고 했는 요즘 학복 시즌입니다.
미투가 변해서 그래서 저 지나온 족족 뒤돌아보게 한다.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 내가 인생을 잘 여기까지 올라서기 얘가 남을 해코지 하는 거죠.
저기 가 남을 막 밟고 뒤집고 올라선 건 아닌가 막 탄압하고 이런 걸 돌아보게 하는 세탁을 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리고 막 막 헐뜯어야 돼. 막 잘 나가는 데 막 헐뜨고 꽃대로 이 세단 앞에 세단 나가는 길, 고속도로 파자길 폭폭격 해치지 올라고 말이야.
그런 건 모 써야 된다. 이게 내 딸 따는 것보다 남자 안 되는 게 더 낫다 그랬잖아.
이 세상이 그렇게 배 아픈 세상이야. 너무 배 아픈 세상이지.
이 배 아픈 세상은 소화제 말이야 말이야. 위궤양 이렇게 이게 될 판이야.
너무 배가 아파가지고 그러니까 그 병원에 가 치료할 판이야.
그러니까 그러기 전에 치료하기 전에 배가 배가 아프게 맞는 원인을 다 뜯어져 잡아 때려 때려치고 배다리 칼 들고 죽다 콜라라로 막 장꼬르다 복수해주고 권선이가 해 줘야 되고 잘 나가는 놈은 원수 넘어 새끼 일단 유명인사 해가지고 떼돈 벌어 제끼고 막 인기 거 떼돈 벌놈 버는 놈 새끼들 다 때려 운동 선수 무슨 사회 저명인사 유명 인사 국회의원 장차 그 뭐라 할 것 없이 다 때리고 은서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자꾸 해봐. 그럼 한 소리 또 한 소리 한 소리 지금 해 복수하는 세상 올해는 복수하는 세상이다.
원수 갚는 세상이다. 원수니가 원수를 많이 갚아야 된다.
하루 빨리빨리 앉은 사람 다 홀라 까발려 까발가지 다 달라가는데 대리 꼭지를 콱 찍을 생각해라.
이놈 대가리 꼭지를 콱 찌르고 이어 고 걸 운가를 확 퍼서 팔아서 배 출장 고래를 찌를 생각해야 된다.
복수야 용서 꺼져 없어 용서는 다 밥이 되는 거야. 배고픈 놈 용서하지면 굶어 죽으라는 거야.
힘센 미용사는 굶어 죽으라는 거고, 약한 용도는 힘센 놈 밥사라는 거고 그러니까 용서 줄 데 없어 마음도 복수 원산지 갚아 온수 가서 천만 원수 갚아야 돼.
전선까지 전선끝까지 쫓아가면서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
손가락이 작업범이라가 건초염이 심해서 글씨를 못 쓰게 했어.
근데 이게 그대로 이렇게 강론을 해가지고서 녹화를 해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다음에 강론합니다.
그다음에 또 강요하면 되겠지 원수를 갚아야 돼. 완전 원수를 갚아 나잘자체가 돼서 어 원수 귀신이 악귀가 어라도 원수를 갚아야 된다.
날 가서 시브라 놈의 새끼들 돼지랄 빨라 그래 집으로 안 나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