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지재미있는이야기도 우연히 다시 읽기시작했다. 다시 읽어보니 심리학자가 모은 글이다. 우리나라식으로 하면 전래 동화쯤으로 보면 될 듯하다. 윌리엄텔이나 로빈훗은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어느 나라나 폭정이 있었고 이는 결국 영웅을 탄생시키는 점에서도 같다. 필립시드니경과 그레이스다알링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품위를 가지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유명한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나 징키스칸의 매와 같은 내용도 있어 소소하게 교훈도되고 읽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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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조지 워싱턴과 도끼
둘 / 장님과 코끼리
셋 / 다몬과 피디아스
넷 / 존왕과 대수도원장
다섯 / 허울 좋은 향연
여섯 / 의사 골드 스미스
일곱 / 소크라테스의 집
여덟 / 현인 디오게네스
아홉 / 아트리의 종
열 / 윌리암텔의 이야기
열 하나 / 그레이스 다알링
열 둘 / 유레카
열 셋 / 갈릴레오와 램프
열 넷 / 알프레드 왕과 과자
열 다섯 / 알프레드 왕과 거지
열 여섯 / 로빈훗이야기
열 일곱 / 디강의 방앗간 주인
열 여덟 / 필립 시드니 경
열 아홉 / 나폴레옹은 어떻게 알프스를 넘었는가
스물 / 코르넬리아의 보석
스물 하나 / 앤드로클러스와 사자
스물 둘 / 줄리어스 시저
스물 셋 / 다모클레스의 칼
스물 넷 / 하얀 배
스물 다섯 / 포카혼타스
스물 여섯 / 해변의 커뉴트 왕
스물 일곱 / 정복왕 윌리암의 왕자들
스물 여덟 / 검은 더글라스
스물 아홉 / 고텀의 세 사나이
서른 / 고텀의 현명한 사람들
서른 하나 / 험프리 길버트경
서른 둘 / 아놀드 윙컬리트
서른 셋 / 신시내터스 이야기
서른 넷 / 레굴루스 이야기
서른 다섯 / 배은 망덕한 손님
서른 여섯 / 배은 망덕한 병사
서른 일곱 / 알렉산더와 준마
서른 여덟 / 왕과 매
서른 아홉 / 왕국
마흔 / 끝없는 이야기
마흔 하나 / 인차케잎 암초
마흔 둘 / 카사비앙카
마흔 셋 / 피치올라
마흔 넷 / 미뇽
마흔 다섯 / 나안토니오 카노바
마흔 여섯 / 다리에 있는 호라티우스
마흔 일곱 / 맥스밀리언과 거위치기 소년
마흔 여덟 / 윌터 랄리경
마흔 아홉 / 위팅턴과 고양이
쉰 / 어리석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