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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주의 하천, 오름, 이야기들 샤려니 숲길과 자작나무 숲길
인제 김호진(산림농업) 추천 0 조회 321 15.08.09 11: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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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분명댓글 달았는데 ㅋㅋ
    잘못된건지 ㅎㅎ
    하얀 자작나무숲 그늘아래서 보내는 피서가 최고인듯 싶습니다..
    간만에 삼총사분이 모이셨다니 좋은걸음 하십시요~~^^

  • 올레길만 걸어도 제주도의 길을 제법 경험했다고 생각했지만 발이 닿는 무궁무진한 새로운 길들 알아야할숲 배워야할 역사가 끝없다라는걸 새삼 또 깨우치게 되더라구요
    신비의 제주 이외에도 대한민국 영토 곳곳도 모두 보물같은 우리 자연이 내제해 있겠죠.
    알고 느껴야할것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강원도와 인제.. 이젠 이곳도 예사롭지 않네요
    스쳐 지나도 아 인제구나~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8.09 23:29

    지나는 44번 국도에서 7km정도이니 슬쩍 들려가세요. 멋집니다.

  • 작성자 15.08.09 23:21

    아, 사려니의 사진을 빼다니 ᆢ
    작년 8월 말 올레길을 걷다가 비 오는 날에 사려니를 갔습니다.

  • 이쁘네요~^^~
    요즘~ㅋㅋ
    걷고 싶은네요~!
    감사합니다~! 이사님~^^

  • 핀란드의 자작나무숲은 익히 들어봤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명품숲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이제 슬슬 제주도가 지겨워지는데, 제주도 나가면 인제쪽으로 발걸음 한 번 해야겠습니다..

    저는 요즘 제주도 정리하고 지리산과 섬진강, 영산강, 그리고 전라도 다도해를 다닐 새로운 베이스캠프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생각이 거의 굳어졌으니 아마 조만간 제주생활 정리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8.11 08:16

    제주 생활에 흠뻑 젖었던 이 만이 누릴 수 있는 지겨움, 차면 넘치듯이 출도가 자연스럽네요.
    더 더욱 30~31일의 올레에 동행초대를 해야겠습니다.

  • 수원 집에서 생일을 보내고 이제 제주도 내려가려고 준비중인데 가기 싫으네요. 그냥 꼼짝 않고 며칠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이달엔 여러가지 일 때문에 바쁘긴한데 말일이면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았으니 그 때 시간을 내보도록 하지요. 올레 몇코스 걸으실 것인지 나중에 스케쥴 부탁드립니다..

  • 와~우 강원도 인제의 숲^^
    진짜가보고 싶은곳입니다..
    항상얘기하듯 제주다음 엔 깅원도라고 자연따라 가는 인생 행복한인생 입니다^^

  • 작성자 15.08.11 08:24

    9월 초에는 '천상의 화원' 점봉산 곰배령을 소개 하겠습니다. 제주를 다녀오자 바로겠네요.

    이사님, 설악산의 70%가 인제랍니다. 케이블카는 없어도 백담사,십이선녀탕,대승폭포등 내설악은 다 인제자나요. ㅎ

  • 작성자 15.08.11 08:01

    그리운 샤려니~~

  • 작성자 15.08.11 08:07

    비올 때에 안전하더라구요
    바닥에 송이로 깔아서 더 환상적이구요.

  • 작성자 15.08.11 13:14

    혹 때를 놓치신 분 들을 위해 겨울 자작나무 숲을 선보입니다.

  • 15.08.23 20:23

    회색 자작나무 숲 즐~
    좋은 계절에 찾 아 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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