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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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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독살당한 무령왕은 백제땅에 묻혔을까?
우전 추천 5 조회 971 17.12.16 12:2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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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6 19:19

    첫댓글 백제담로 중의 하나가 충남에 있었다.
    그런 얘긴가요?

  • 작성자 17.12.16 19:41

    백제땅은 한반도에 없었다는 말이지요
    독살당해서 중국 백제땅이 아닌
    한반도로 옮겨와서 땅값을 지불하고
    대륙의 부인무덤도 이장해와서
    함께 묻혔다고 바야지요

  • 17.12.16 19:54

    한반도에 없던 백제를 뭣때문에 한반도에서 찾는답니까?
    이미 1,300년 전에 망해서 후손조차 없는 백제의 존재를 한반도로 비정해서, 그들이 얻는 이익이 뭐가 있을까요?

  • 작성자 17.12.16 20:00

    일본이나 식민사학자들은
    한반도에 백제가 있어야
    왜가 현재 일본땅에 있었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해 조작을 했겠지요

    민족사학자들은 본래 위치를 찾아
    바른역사를 가르칠려는거겠지요

  • 17.12.16 20:06

    왜도 중국에 있었다는 주장이지요?
    그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왜가 광동이나 복건에 존재했다고 우기면 고토회복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지요.
    만주사변과 남경대학살까지 저지른 일제가 왜 고토회복이라는 주장은 하지 않았을까요?

  • 작성자 17.12.16 20:09

    만주는 조선땅 =간도
    동간도 서간도 북간도 연해주를 포함한것이 간도지역이지요

    제글 간도글 참조

  • 17.12.16 20:34

    @우전 답이 막히시나요?
    주제를 벗어난 답글을 다시는군요.

    간도가 조선땅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왜가 중국에 없었다는 증거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란을 일으킬때도 고토회복이라는 주장은 하지않았죠.
    고토회복론을 들고나왔다면 정명론보다는 훨씬 명분이 있죠?

  • 작성자 17.12.16 20:17

    @손녀와 나뭇꾼
    만주와 남경은 조선땅인데
    왜가 만주사변때 어떻게 고토회복을 주장할수 있지요?

    그리고 광동이나 복건성에 왜의 거주지역이 있었지만
    고토회복을 외치면
    현재 일본땅은 어떻게 되지요?

  • 17.12.16 20:20

    @우전 일본땅은 그냥 일본땅이지요. 누가 그깟 섬나라 욕심이나 냈습니까?

  • 작성자 17.12.16 20:26

    @손녀와 나뭇꾼
    일본은 역사를 말할때 현재 일본땅외에는 자기땅이라고 주장한적이 없지요
    물론 조어도나 러시아와 분쟁중인 북방 4개섬은 1.900년대 부터
    자기들이 지배해서 자기땅이라고 다툼

  • 17.12.16 20:29

    @우전 님의 글에서 모순을 찾습니다.

    만주와 남경이 조선땅이라 하셨지요?

    그렇다면 시모노세키 조약 제1조에 나오는 조선은 자주독립국(청으로부터 독립)이라는 조항때문에 경술국치 이후 만주, 남경이 자연스럽게 일제의 관할이 됩니다.

    이 모순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17.12.16 20:32

    @우전 현재 일본은 열도 이외에서 왜를 찾은적이 없는데, 님들은 어이해서 중국땅에서 왜를 찾고 계십니까?
    님들이야말로 친일사관이 아닙니까?

  • 작성자 17.12.17 01:03

    @손녀와 나뭇꾼 만주가 간도에 속하는데
    1909년 일본이 우리 허락없이 청나라에 넘겨줌
    이후 세력이 강해져서 1930년대 청나라 관할인 만주를 침략 ㅡ만주사변

    1925년 부터 남경에서
    일본 본토에 있는 유구국 침공
    일본본토로 진입
    현재 일본땅에 정착
    유구국 침략시 사무라이와 싸우는
    장면을 영화로 만든것이 라스트 사무라이 ..

  • 작성자 17.12.17 01:05

    @손녀와 나뭇꾼 왜는 무역을 하기위해
    중국땅에 거주지역이 있었지만
    왜놈땅이 아니었겠지요
    그냥 그지역을 왜놈에게 빌려준거겠지요

    하멜이 중국 제주에서
    배를 타고 양자강을건너
    왜놈 거주지역으로 탈출ㅡ

    내글 하멜 표류기 참조
    댓글도 참조

  • 17.12.18 06:37

    @우전 없는 임나도 만들어내는 왜놈들인데, 왜가 광동이나 복건에 있었다면, 당연히 권리를 주장하겠죠?
    아닌가요?

  • 작성자 17.12.18 09:58

    @손녀와 나뭇꾼 거주지역이 나라가 아니고 경상도 처럼 행정구역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대만은 친일파 국가 라고 하자나요...내글 하멜표류기 참조

    왜가 중국땅에 있었다면,
    일본 본토는 유구국이었다고 밝혀지고
    지금까지 가르친 역사가 엉터리라고 탄로나면,
    국민들과 세계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럼 자기들이 주장하는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라도 거짓말이라고 탄로나겠지요.

  • 17.12.18 11:23

    @우전 임나도 거짓말. 대륙조선설도 거짓말로 판명나겠지요.
    역사는 톱니바퀴처럼 서로 물고돌아가기 때문에 거짓말은 금방 탄로가 나죠.

  • 작성자 17.12.18 11:30

    @손녀와 나뭇꾼 economet 17.12.15. 05:59

    잘 읽었습니다!
    흑치상지 등 복성은 현 반도에 전무하다 시피 합니다.
    고구려의 왕 고주몽의 후예들인 고씨도 거의 다 대륙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제강점기때 처음 작성된 토지 대본과 등기부등본 보면
    이씨왕조의 소유는 서울과 경기에 전무하며
    안동 김씨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2위 성씨도 안동권씨입니다.

    왕족인 이씨 소유의 토지가 경성과 수도권에 전무하다는 사실 처음 접했을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 작성자 17.12.18 11:39

    @우전
    ┗ 우전 17.12.15. 10:35

    우전 http://cafe.daum.net/sisa-1/f8lD/761
    대륙에 있었던 우리 조선의 황궁

    답글 | 수정 | 삭제

    ┗ economet 17.12.15. 21:54

    우전 예, 저희 선산 문제로 여기 다음의 "조상땅찾기"카페에서 알려주시는대로 원본
    그리고 제일 오래된 토지대장 서초 국립도서관에서 마이크로 피쉬로 보관되어 있는거 직접 확인했었습니다.
    왕족이 왕궁 근처에 땅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현상 너무 이해가 안가지요!

  • 작성자 17.12.18 11:46

    @우전 ┗ economet 17.12.16. 20:46

    우전 예, 저는 사서는 여태껏 진본을 대한적 없지만 (영인본외에는)
    회사의 일이백년 된 계약서는 원본을 그 회사에 가서 몇가지 직접 보고 입수했습니다

    오늘날의 자기부상열차, 원자력 발전소, 테슬라 전기차 같은 첨단제품을
    대한제국왕실에서 주문해 배송한 것인데
    거기에 대륙의 정확한 배송주소가 나옵니다!
    손타지 않은 기록이죠

    특히 2차 세계대전 패전국들의 회사들이 패전의 와중에 조작이 안되고 70년의 세월을 견디고 남아있더군요!

  • 작성자 17.12.18 11:46

    @우전 ┗ economet 17.12.16. 20:52

    economet 2006년인가 2007년인가 매경 (아니면 한경?)기자를 데리고
    독일의 150년도 더된 회사의 문서기록보관소에서
    1800년대 말 그리고 1900년대 초의 계약서 진본을 함께 취재한 적이 있는데
    이 기자분이 못 믿어하더라고요!

    한반도 '백제' 성씨가 없다! -대륙백제..내글 댓글 참조

  • 17.12.18 11:52

    @우전 계속 평행선만 그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두개만 짚고 마치겠습니다.

    1:고주몽의 후예 고씨: 대한민국에 수두룩합니다. 당장 고건 전 총리도 고주몽의 후예라고 했습니다.

    2: 서울, 경기 일원에 이씨 왕조의 땅이 없다... 그럼, 베이징에는 있다든가요?
    거기도 없잖아요?
    왕조 명의의 땅이 없다는 것은... 전국이 내 땅인데 별도로 등기를 할 필요가 없었으니까 안했을수도 있구요... 애초부터 없었을수도 있구요... (대단히 미안한 얘기인데) 그분들이 전주 이씨가 아닐 가능성도 있는겁니다.

    *나머지 더 자세한 얘기는 기회가 되면 별도 글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작성자 17.12.18 12:05

    @손녀와 나뭇꾼
    economet 이분이 독일에서 일제시대 독일기업의 계약서 원본을 확인했는데,
    대륙의 나라이름과 고종의 주소와 독일회사 이름이 나온다고 하자나요?
    님이 부정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내글 하멜표류기글 저자인 최두환 박사가 네들란드의 원본을 확인하고 번역해서
    네들란드어 전문가 고증까지 거쳐 책을 편찬-지금은 전자책도 발간

    백제의 8대성은 1.300년 지난 지금까지 한반도에 후손이 수백.수천명밖에 안되는이유는 뭘까요?
    고씨도 현재 한반도에 많이 없지요
    간도를 일본이 청나라한테 넘겨준 1910년 이후 조선사람이 한반도로 이주했겠지요
    물론 중국땅에 조선족으로 많이 남았겠지요
    한족의 역사는 5%밖에 안된다고 중국인이 양심고백

  • 작성자 17.12.17 15:26

    https://youtu.be/eT3DMVsWROs
    일본 왕실 도서관의 비밀

  • 17.12.18 15:03

    매사는 자와 지가 있습니다.
    시작과 끝이 있다는 얘기죠.
    덧붙여 얘기하면... 조선왕 뿐만아니라 왕자와 공주들의 태실(태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건조물) 이 모두 한반도에 있고... 그들의 무덤또한 모두 한반도에 있습니다.

    자,지... 시작과 끝 모두가 한반도에서 이뤄진 일인데... 어찌하여 대륙조선설을 신봉한다는 말입니까?
    제 얘기가 틀렸습니까?

  • 17.12.18 15:03

    이처럼 명확한 유적과 유물이 현존하는데... 하멜은 왜 찾고, 최두환은 왜 들먹이십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 작성자 17.12.18 15:24

    @손녀와 나뭇꾼 http://cafe.daum.net/sisa-1/f8lD/761
    대륙에 있었던 우리 조선의 황궁

    http://cafe.daum.net/sisa-1/dqMu/25885
    조선왕조실록의 의구심

    http://cafe.daum.net/sisa-1/f8lD/735
    놀라운 대조선사의 비밀 1000가지 <1~30>

    http://cafe.daum.net/sisa-1/dqMu/25884
    리성계를 주원장으로 둔갑시켜 놨다

    http://cafe.daum.net/sisa-1/f8lD/766
    29개 언어 구사하는 전원철 변호사, “칭기즈 칸의 조상은 고주몽”

  • 17.12.18 15:32

    @우전 조선왕조실록을 믿지못해 의심을 하면서... 다른 기록은 믿습니까?

  • 작성자 17.12.18 15:38

    @손녀와 나뭇꾼 하멜 표류기도 최두환 박사가 원본을 확인하고 번역해서 책으로 편찬
    위에 economet 이분도 원본을 확인하고 사진을 촬영..보관중
    29개 언어를 하는 전원철 박사도 여러나라 역사책을 보고 해석

    강요하는건 아니니까 안믿어도 할수없지요.
    님이 믿고싶은것만 믿어면 되겠지요.

  • 17.12.18 15:47

    @우전 하멜표류기는 순전히 개인의 생각을 기록한 기록문일뿐이지요?
    참고자료는 될지언정 모두 진실이라고 믿을순 없죠?
    그걸 번역한 사람은 수백년 후에 태어난 사람... 오류가 없을순 없죠?

    하지만 왕조실록은 당대 최고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록한 정통사서지요?

    내용중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은 왜곡했을 것이 자명하고요.

    그 정도로 이해하고 파보면 되지... 하멜의 일기로 실록을 평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 작성자 17.12.18 15:52

    @손녀와 나뭇꾼 일제시대 이병도가 조선사 편수회에서 한일이 무엇일까요?

    http://cafe.daum.net/sisa-1/f8lD/745
    7. 하멜표류기의 이해

    http://cafe.daum.net/sisa-1/f8lD/747
    <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전자책) 소개

    하멜표류기 필사본이 아닌 원본에
    악어가 나오고 열대과일이 나오는건 어떻게 설명하지요.

    http://cafe.daum.net/sisa-1/f8lD/742
    中교수 “순수한 漢族은 없다”… 多민족 섞여 혈통 불분명

    http://cafe.daum.net/sisa-1/dqMu/25797
    중국한족의 기원과 뿌리!

    http://cafe.daum.net/sisa-1/f8lD/740
    '중국사'는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 '한국사'다!

  • 17.12.18 15:59

    쓸데없는 줄 알면서도 사족을 붙입니다.

    사람들은 조선왕조실록을 그냥 대충 왕의 명을 받아 만든 것으로 착각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왕조실록의 기초자료는 승정원일기와 비변사일지가 기초자료입니다.
    물경 수만, 수십만 건의 기사중에서 선별해서 만든것이 조선왕조실록입니다.

    천하의 이병도도 통째로 왜곡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왕조실록만 바꾸면 됩니까?
    승정원일기, 비변사일지도 일부 전해오고 있는데?

  • 작성자 17.12.18 16:08

    위 댓글 클릭해서 제대로 읽어보면 이해가 갈건데,
    그래도 이해를 못하면 할수 없는거지요.
    한국역사는 중요자료 원본과 필사본을 대조해서 맞는지 확인후
    다시 써야 된다고 봅니다.

    http://cafe.daum.net/sisa-1/f8lD/753
    고려 수도 개경은 중국 하남성에 있었다

  • 17.12.18 16:22

    @우전 소 주인의 영역은 소 고삐의 길이와 정비례합니다.
    경주, 사비, 개경, 한양을 중국으로 끌고가지 마세요.
    오히려 영역이 줄어들 뿐입니다.

  • 작성자 17.12.18 16:25

    @손녀와 나뭇꾼 한반도도 당연히 조선땅이지요
    님이 믿고 싶은것만 믿으세요

  • 17.12.18 16:53

    @우전 한반도가 조선땅이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가 중앙이고 중국이 변방이다가 중요합니다.

    근본(뿌리와 몸통)과 지엽(가지와 잎사귀)의 차이니까요.

  • 작성자 17.12.18 17:00

    @손녀와 나뭇꾼 단군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수도가 중국에 있다가,
    세력이 약해 축소되어 1909년 마지막으로 간도를 일본이 청나라 한테 넘겨주어,
    한반도로 이주...이후 36년간 한반도도 일본이 지배..
    해방후 남북분단....
    중국에 있던 지명을 한반도로 이식..

  • 작성자 17.12.18 17:05

    @우전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711/nd97110190.html
    96년 10월 중순
    중국 허난성(이하 하남성 : 河南省)의 숭산(崇山) 소림사를 방문했을 때 일이다.

    http://cafe.daum.net/sisa-1/f8lD/735
    놀라운 대조선사의 비밀 1000가지 <1~30>

    세종때 편찬한 고려사 책에도 고려영토가 만리라고 나온다고 함.
    이규보시 천마산에 원숭이가 뛰논다는 글도 있고요..

  • 17.12.18 17:42

    @우전 지금 당장'성주태봉산'을 검색해 보세요.
    세종대왕의 아들 딸들의 태가 묻혀 있습니다.
    님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깨닫게 될 겁니다.

  • 작성자 17.12.18 17:44

    @손녀와 나뭇꾼 그것도 조작했는지 모르지요..
    중국에도 성주가 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요..

  • 17.12.18 17:48

    @우전 경북 성주에 지금도 실물이 있습니다. 중국 성주에도 세종대왕 자녀들의 태실이 있답니까?

  • 작성자 17.12.18 17:53

    @손녀와 나뭇꾼 중국 성주에 태실이 있는지는 몰라도,
    중국지명을 한반도에 이식했다는것을 알면 이해가 되겠지요.

    이규보는 고려말 높은벼슬과 대표적인 시인이라 국어책에도 나오지요.
    그런데 남양주 천마산에 기거하며 지은 시 천마산에 원숭이가 나오지요?
    경주에도 원숭이가 산다는 시도 있습니다..

  • 17.12.18 17:56

    @우전 연산군 태실은 경북 상주에 있고, 인종의 태실은 경북 영천에 있습니다.

  • 작성자 17.12.18 17:57

    @손녀와 나뭇꾼 연산군의 폐위 됐어니까 태실을 한반도에 묻었는지 모르지요.
    그런데 이런건 조작하는거는 식은 죽먹기지요.
    더이상 말해바야 입만 아프니까 님이 믿고 싶은것만 믿어세요..

  • 17.12.18 18:00

    @우전 연산군이 태어날때 벌써 폐왕이 될줄 알았던 모양이지요?

    또하나 광해군의 태는 대구인근에 모셨습니다.

  • 작성자 17.12.19 00:15

    @손녀와 나뭇꾼
    중국에 상주도 있고 영천도 있지요
    무조건 한반도 상주 영천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수십년간 세뇌교육 당한것을 증명!!

  • 17.12.19 11:29

    밝히고 밝히면 못밝힐리 없건마는 후손들이 밝히지 못하고있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19 23:48

    고대사학회와 동북아 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는 뉴라이트 학자 및 이병도 제자들..
    그리고 관련부처 친일파들..
    물갈이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후 전원철 박사글처럼 밝혀진것만
    우선 개정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현정부는 그럴 생각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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