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아직 메일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느냐?
돈을 갚아 주겠다는 소리가 왜 없느냐?
내가 해철이 너에게 먼저 1억2천을 빌려줄 당시에는
영수가 너에게 돈 1억을 빌려주고 못받아 안절부절 하던차에(후에 알았음)
나는 당시 영수에게 세무를 맡기고 있으면서 만나
바둑도 두고 식사도 같이 하며 자주만나 친하게 지냈었다
일산에서 파쓰리 골프장에가서 골프도 치고 말이다.
그러던차에 어쩌다 영수에게 가지고 있던 저축은행 통장을 보여주게 되었다
영수는 그것을 보자 말자"불안하고 금리도 낮은 저축은행에 저축하는 놈 처음봤다며"자기는 월 1%씩 따박따박 이자를 받고 있디며 이해철 너를 소개 하더라그래서 "어떻게 믿느냐? 집판돈인데"하였더니 너 해철이의 사업을 과장 설명하며 나를 유혹 하더라그래도 내가 머뭇머뭇 거리자 영수가 "너 나를 못믿냐? 내가 책임질께"하면서그후 몇달동안 만날때마다 너에게 돈 꿔줄것을 강요하더라나중에는 영수가 "나 목동 하이페리온에 살고 있어 너 돈 못받아도내가 네돈 돌려줄수 있어!"하면서 끈질기게요구 하더라그때 내가 아주 잘이영수 너 요즈음 너와 만났던 친구에게 들으니 영수가 내가 투자를 잘못못한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양이더라 후후후 사람새끼도 아닌놈
그당시 영수에게 각서를 안받은게 천추의 한이된다,
나중에 너에게 1억8천을 더빌려 주어 도합 3억을 너에게
사기 당한뒤의 일이다
우리은행의 고율의 저축상품이 나왔다고 하며 자기 창구를 방문 해달라는 전화를 받아 그은행원의항구를 방문 한적이 있다가서 만났더니 물경 원금의 6% 저축상품이라며 가입하라고 하길래 내가 무슨 상품인데요하였더니 공제 상품이어요그래서 재차 공제상품이 뭐죠 하였더니 보헙상품이에요 하더라
그전에 lG보험회사와 사업비 운영비를 관계로 재팥을 벌인 나인지라
순간 그 은행원에게 " 야 이년아 너 누구에게 사기 치고 있는 거냐 사업비 유지비를빼지 않는다는 말이냐? 하며 큰소리를 쳤다 은행에는 직원등 여러 사람이 있었는 데도본인을 포함 아무도 제지 하는 사람이 없었다.
야단 치고 나와 바로 경찰에 가서 그년을 고발하였다얼마후 우리은행에서 정중한 사과와 함께 작은 선물을 보내 왔더라
만약 내가 그년에게 속아 보험을 들었다면 내가 투자를 잘못한거냐?사기를 당한 것이냐?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냐?
은행여직원은 나에게 은행이라는 공신력을 등에 업고 나에게 사기를 쳐서 자기의 실적을 올리려헸고 영수는 10년동안의 친교관계를 등에 업고 자기가 못받은 돈 1억을 받으려고 나에게
사기를 친것이 아니냐?
다음 이야기느 추후에 다시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