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22060) 3 번, 사고 팔고.
씨아이에스(222060)에 9월8일 날 샀다.
일단 무슨 회사인가 분석을 한다.
*2002년 9월 설립된 동사는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관련 장비를 전문 제작하며 2차 전지 전공정인 Coater, Calender, Slitter, Tape Laminator 및 기타설비 등을 생산.
코팅공정에서 기존 열풍 방식의 건조 시스템의 틀에서 벗어나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방식의 코터를 개발하여 생산성을 높임.
슬리팅 공정에는 불량 부분을 식별하는 라벨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네이버 있음.
재무제표를 보고, 앞으로 좋은 회사 인가를 뉴스를 통하여 본다.
“특허 ” 관심. 2차 전지에 요즘 뜨는 것.
내가 볼 때는 이익이 450억에서 1,000억을 넘는다.
그 만큼 성장하는 회사였다.
나는 가끔 미래에셋대우 증권사에 간다.
왜냐하면 펀드를 넣고, 아들에게 돈이 있으면 아들 통장에 넣는다.
출근하기 전에 간다.
* 그 후에 나는2021년 1월15일 목표를 달성해 팔았다.
2021년 1월 8일
잔고 : 185주 *매입가 : 8,920 *현재가: 10,400원
1월15일 14,400원 이다. 말짱 팔았다.
8,920x185=1,650,200 이다. * 14,400x 185= 2,664,000이다.
총 이익금: 2,664,000-1,650,200= 1,013,800 이다.
다시 “씨아이 에스”를 쌌다.
15,800원에 178주 샀다.
증권이 내 맘대로 안 되고 과감하게 손절 해버렸다.
30만원 에 손해보고 다른 종목을 고른다.
어짜피 손해 본 것.
다시 한미 반도체를 샀다.
다행히 한미반도체가 나를 웃게 만들다.
싸아이에스 결과는 :1,013,800 - 300.000 =701,380 이다.
나의 개인이력.
한국방송통신 87학번 경제학과.96 학번 국문학과. 혜화동.
나이 거의 나이가 50말이다. 나는 주식은 자기와 싸움이다.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왜 글을 쓸까? 혹 후배들에게 주식을 통해서 세상을 알고 느낀다.
나도 30대 초반에 돈을 주식을 통하여 잃어 봤다.
장기적. 중기적으로 내가 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경제학과, 국문학과를 다녀서 가끔 글 속에서 시적, 음유(吟遊)적이 있다.
이해주길 바란다.
첫댓글 자연이다님 빈가워요. 한미 반도체 잘 가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네~~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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