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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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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결 관계, 북미관계 관련(현재의 북미 문제들!!) “트럼프, 재집권 시 주한미군 철수를 걸고 김정은과 협상 가능하다고?“ “꿈 깨라!”
이채언 추천 2 조회 616 24.05.30 00: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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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06:17

    첫댓글 2019년 2월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가진 北미정상획담때 그 멀고 먼길을 열차편을 이용해 만났는데 그들이 미리 기획한대로 세계의 이목만 집중시킨 사기회담을 트럼프가 연출을 했지요.
    마치 참모진이 회담중에 트럼프의 뜻에 배반한 것처럼 사기질 한걸 생각하면 미국에서 어떤 놈이 당선이 되든 북반도와 회담은 쇼에 불과하지 결코 미군철수나 북미수교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앞에서 웃고 뒤돌아서 총질하는 그들이 하긴 수교를 하든 회담을 하든 믿을 것이 못된다는 것이지요.
    그들이 철수를 할때는 내란 외란으로 전쟁에 폭망했거나 천재지변으로 나라가 망했을때 지들 스스로 철수하지 주변국이나 당사자들 이해로 인한 철수는 결코 없다는 것이지요.
    하노이 회담 일본방문후 깜짝 휴전선 방문 등에서 김정은과 그 참모들이 트럼프가 벌인 쇼를 모를리가 없을것이니 주한미군 철수를 하든 말든 북미회담과 미군철수는 쇼에 불과하지요.

  • 24.05.30 07:11

    사실 트럼프 당선여부도 불투명하지요.
    여론조사와 무관한 선거결과가 미국대선이니 미국 남부국경선을 통해 불법입국한 자(천만~이천만)들에게 신분증을 발급하고 투표권을 주면 선거 결과가 불투명하고, 다른 한편으로 저번 대선처럼 길거리 투표함 설치와 1인이 수 십장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밀어넣는 현장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되었고, 전자개표기에 대한 부정개표로도 말이 많았던 미국대선은 트럼프가 당선이 된다는 보장도 없지요.
    네오콘은 이미 미쳐있고 무슨 짓을 벌리드라도 패권유지를 위한 그들이 미리 기획한 대로 일을 진행시킬 것은 불보듯 자명한 일입니다.
    '믿지마라 미국' 격동기 선열들이 남긴 말입니다.

  • 24.05.30 07:15

    @치우 트럼프가 당선되든 바이든이.당선되든 미국 국민의 선택이 아니라 내오콘의 기획작품으로 본다면 미국 당선자에게 희망을 건다는 것은 네오콘에게 改過遷善을 기대하는 어리석은 망상일뿐이지요.

  • 24.05.30 07:21

    세계는 패권주의
    옛날이나 지금이나 먼미래나 마찬가지 특이한 변화 거차자 않은 상태에서 마찬가지
    패권우선에서 과거 로마 등 강성한 제국 있었지 식민지 열풍에 강한제국 해가 지지 않은 나라 영국 그뒤에 미국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
    북한도 지금은 안 그렇지만
    조국수호 그 원칙에서 핵무력 개발 주한미군이 철수하냐 안하냐 핵무력 개발은 조국수호을 위해서 계속 할것

    과거 프랑스가 조국수호 위해서 핵무력 개발 선포
    지금 프랑스 누가 건들어

    그런것 보면 우리도 핵무력 개발 해야 한다
    지금 남한에 핵무력 버금가는 군사전략 무기 있다
    국토가 적다고 얕보지 마라
    일본의 버르장머리 고쳐야 한다

  • 24.05.30 19:42

    조선이 멸망하기 전에 미영이 강제로 통상을 하자는 걸 한강하구와 거문도에서 각각 물리쳤죠.
    이때만 해도 청나라가 보호를 해줬기에 잘 물리쳤죠.
    일본은 먼저 미영에게 강제개방된 후에 그들의 도움을 받고
    청일전쟁승리를 하고 조선 뿐만이 아니라 이를 전후하여 동남아의 아시안 세력들이 서방에게 식민지로 전락하는 결과를 가져오죠.
    청나라가 서방의 집중공략을 당하면서 망할 때에 중국인들은 서방의 개구라 사기질인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는 모양세로 사회주의적 동양문명이 서방문화를 따르는 자들이 득세하게 되면서 사기질 민주화가 동방문화권에서 일어 났는데 서방은 이런 자들을 무차별 공격하여 식민지 확장과 노예를 만드는 데만 주력하였죠.
    제국주의란 것은 특권주의란 것으로 겉 모습만 살짝 바꾼 중세봉건사회의 귀족계층이 얼굴성형을 한 것처럼 변신한 것으로 노예와 식민지관리차원은 불변이죠.
    중국이 미국 용병인 장개석을 몰아내고 중국 자존심을 지켰지만 중국 외의 작은 나라들은 속절없이 식민지화가 돼서 지금도 겉치레식 가짜 자유민주주의를 하는 거죠.
    외국군이 철수하고 외세없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죠.
    생명체가 가축노예로 길러지는 순간 모든 게 끝나죠.
    먹이감으로 밥상에 그냥 오르죠

  • 24.05.30 08:17

    그렇지요
    모든 제국들이 그랬듯 미제국도 스스로 망하지도 않고
    스스로 물러가지도 않습니다
    세계를 식민지로 만들었던 서방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식민지를 포기하고 저들의 소굴로 쫓겨간것 처럼
    미제국도 달리는 될수 없습니다
    거대한 미제국이 스스로 폭망하고 스스로 물러갈까요
    핵제국 미제 승냥이들은
    오직 더 강력한 핵몽둥이로 다스려야만 합니다
    수소탄이던 초대형핵탄이던
    오직 불로 다스려야만 굴복, 패퇴, 멸망을 시킬수 있습니다
    미제국을 불로 다스리겠다, 선제핵공격을 하겠다고
    내외에 선언한 조선, 세계 유일한 나라이지요
    핵무력완성을 선언한 후에도 그 질량적 강화를 위해
    더욱 분발노력하고 있지요

    전작권을 가지고 있는 주한미군이 있는
    이땅에서 우발적이던, 의도적이던
    사소한 충돌이 발생하면 그것은 전면전이 되고
    핵전쟁이 될것입니다
    남북전쟁은 조미전쟁이 될것입니다
    살상과 파괴는 피할수 없지만
    전쟁은 단기간에 종결되고 마무리 될것입니다
    패전, 폭망, 점령, 편입의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남북대결은 통페합, 편입의 과정이 있을것이고
    조미대결은 미제국의 폭망, 몰락, 사라지는 결과물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미국주도의 세계에서
    미제국이 없는 신세계가 생기

  • 24.05.30 08:58

    게 될것입니다
    미제국의 지배층이 조선의 결연한 의지와
    막강한 힘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저들은 러샤나 중국은 저들과 직접적으로 핵전쟁을 하지 안으려는것도 잘 알고 있지요
    그러나 조선은 러중과 다르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1866년 샤만호의 침략으로 부터 백수십년동안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없는 피와 눈물,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 왔습니다
    그 죄값은 미국이 열백개의 핵탄을 맞고 몽땅 뒈진다해도
    다 치를수 없습니다
    가해자 미국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가해자는 발편잠을 잘수 없습니다
    피해자의 힘이 가해자의 힘을 능가한다면
    가해자들은 당연히 불안과 공포에 놓이게 됩니다
    주한미군이 있는 이땅에서 사소한 충돌이
    조선의 대미핵공격으로 이어진다는것을
    미제국은 알고도 남지요
    그래서 몇해전에 불로 다스리겠다는 폭탄선언에
    트럼프가 곧바로 꼬랑지를 내렸던것이지요

    조선의 의지는 명백합니다
    미제국은 불로 다스려야 한다는것을!!!!!
    조선인민군의 구호는
    ㅡ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ㅡ입니다

  • 24.06.09 21:15

    당시 트럼프와 김정은의 합의점은 종전협정과 한반도 비핵화였죠 당시 전세계 언론의 보도로 종전협정의 전제조건이 북한의 일방적인 비핵화로 알고있었지만 실상은 남한의 비핵화도 포함이었고 그러기에 김정은의 요구조건은 주한미군 철수였죠
    남한에 미군이 주둔하는 한 남한내에 어떠한 불미스러운 상황 발생으로 주한미군의 피해시 미국이 개입하고 핵을 사용할 염려가 있기에 북측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 하였고 트럼프도 같은 의견이었기에 둘 사이는 매우 좋았었다고 알려져있죠
    트럼프도 미국내에 네오콘 세력이 벌인 전쟁으로 인해 국가부채와 외교문제 등으로 인한 미연방 존립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주한미군 철수의 필요성을 임기초부터 주장해 왔었죠
    당시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관철시킬것을 안 네오콘의 공작으로 하원에서 주한미군 인원감축 권한을 대통령에게 빼았아 의회로 넘가는 법안을 통과시켰기에 실패하였었죠
    허나 이번 미대선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이 앞서있고 미 하원도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였고 네오콘들도 걸러냈기에 트럼프 당선시 종전협정과 주한미군철수가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겠죠

  • 24.06.09 21:16

    그러기에 네오콘은 태평양패권을 지키기 위해 트럼프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도 한반도 전쟁은 1순위이나 북의 비대칭무력 핵과 타격수단의 압도적인 무력에 망설이고 있으나 막바지에 몰리면 어떠한 선택이라도 하게 되겠죠
    최근의 남북상황을 보면 점점 임계점에 가까워지고 있고 빠른 시일내에 끌어내리지 못한다면 북의 의지 힘에 한반도의 운명을 걸 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남한의 국민들도 국가를 위기로 내모는 세력 홍석현과 하수인 문재인,윤석렬과 수박들, 사이비언론등의 선동에서 벗어나 냉철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행동해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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