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31154331057
“금메달 안 뺏겨” 소트니코바, 도핑 논란 후…소치 시상식 액자 앞에서 보란듯이 미소 활짝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최근 재점화한 도핑 의혹에 “부풀려진 보도”라며 반박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최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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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점화한 도핑 의혹에 “부풀려진 보도”라며 반박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최근 소셜미디어에 과거 금메달 시상대에 오른 자기 사진 앞에서 포즈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재차 결백을 주장하려는 의도가 담겨 보인다.
첫댓글 그 무대가 도핑한 무대였으면 그것도 진짜 쪽팔일 일이다 얘
약물 빨아도 넌 사실 은메달, 아니 동? 정도?
ㅁㅊ
양심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부끄럼조차 없는..
뭐 애초에 저런 사람이니까 그딴 무대를 하고 금메달 받고 좋아했죠ㅋㅋㅋㅋ
러시안산 폐기물
...애쓴다
가지고 있어도 뭐..누가 인정한다고 저걸ㅋㅋㅋ본인이 제일 잘알듯요
어우 디게 없어보인다 ㅋㅋㅋㅋㅋ
용쓴다
첫댓글 그 무대가 도핑한 무대였으면 그것도 진짜 쪽팔일 일이다 얘
약물 빨아도 넌 사실 은메달, 아니 동? 정도?
ㅁㅊ
양심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부끄럼조차 없는..
뭐 애초에 저런 사람이니까 그딴 무대를 하고 금메달 받고 좋아했죠ㅋㅋㅋㅋ
러시안산 폐기물
...애쓴다
가지고 있어도 뭐..누가 인정한다고 저걸ㅋㅋㅋ본인이 제일 잘알듯요
어우 디게 없어보인다 ㅋㅋㅋㅋㅋ
용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