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화)찬송큐티
[시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
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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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에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사는 것
이 복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 나무가 뭘 하고
있을까? 시냇가에 붙어
있을 뿐이다. 시냇가와
같이 살고 있는 것 뿐이
다. 그랬더니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다. 그것으
로 나무는 자신을 역할
은 다한 것이다.
복있는 사람은 어떤 사
람일까? 율법을 즐거워
하고 주야로 율법을 묵
상하며 범사에 감사·찬
양하며 사는 자이다.
이렇게 말씀과 기도와
감사·찬양하며 살면 시
냇가에 붙어 있는 나무
처럼 많은 열매를 맺는
다. 그리고 모든 일에
형통하게 된다.
하나님과 같이 하는 것,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
하나만 했는데 다른 모
든 것은 하나님이 다 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심어진 자를
통해 하나님은 계획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일과
역사를 이루신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을
하면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것을 하신다.
그래서 뭔가가 되지 않
았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그럴 때일수록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
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더욱 그 상황에서 하나
님과 같이 해야한다.
ㅡ✝Jesus Calling✝ㅡ
사랑과 거룩의 하나님과
같이 사랑과 거룩으로 하
나님과 같이 그냥 살면
된다. 마치 아내가 남편
과 같이 살면 모든 것을
보호받고 사랑받듯이...
힘들고 어려워도 앞이
캄캄해도 주님께 내린
뿌리가 있는한 우리는
건강한 모습으로 되살
아 꽃피우며 열매 맺게
될 것이다.
오늘도 단순한 믿음의
원리를 따라 살기를 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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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DUI3HAcZZk?si=0XXebAgMnAPhaUMt
https://youtu.be/o_HY0soFUjw?si=S4kEbd27EH-4Z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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