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멸망 열왕기하 25:1-21 멸망의 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 그 주변에 토성을 쌓고 예루살렘을 완전히 고립시킨다 1년 반정도 지나자 예루살렘에 양식이 떨어졌다 그 때에.....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자 왕을 비롯한 군사들이 몰래 예루살렘 성을 빠져나갔다 리더자가 백성들은 굶어죽든 내버려두고..... 백성들을 위해서 있는 왕이 아니라 백성들 위에 군림하는 왕의 모습인 것이다
리더자~~~ 나는 시드기야와 같은 모습을 하지 말아야 할텐데....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양식이 떨어지자 자녀들을 잡아 먹기까지 한 살벌한 부모들의 이야기도 기록되어 있다
과연 그 때에 나는 공동체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오늘도 내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봅니다 그러나 나의 믿음의 모습이 그렇게 까지 든든하다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나의 속마음을 들켜 버린 것 같아 좀 부끄러운 날이다
주님~ 어려운 환경.....곤란한 환경 가운데에서 도망가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하심의 은혜로 함께 하며 어려운 환경.... 곤란한 환경을 함께 벗어나 은혜의 자리로 나갈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님의 능력을 구합니다
도망가는 시드기야.... 그 자리를 피해서 도망가는 것..... 더 어렵고 힘든 일을 겪게 됨을 시드기야 왕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보여주신다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도망가는 것도 부끄러운 일인데 그 도망가다 잡혀 더 비참한 일을 겪게 된다 아들들이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두 눈을 빼 장님이 되고 그리고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간다
가장 비참한 왕이 되어 버린 시드기야..... 므낫세의 죄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 하나님께서 므낫세의 죄가 가득하여 더 이상 사해주시지 않고 멸망을 선포하셨다 그렇다고 시드기야는 죄가 없는데 단순히 므낫세의 죄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시드기야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왕하24:19 ) 고 기록되어 있다
심판의 때..... 반드시 온다 그러기에 경고의 말씀 앞에서 더욱 더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히스기야 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