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4일 참여정부의 전작권 환수 추진에 대해 "그 당시에는 안보나 군사 능력보다는 자주논리에 비쳐서 그렇게 한 걸로 안다"며 고 노무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힐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이 "노무현 정부때 전작권 환수 결정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이어 "2015년 12월1일로 원래 전작권을 전환키로 했다. 정부는 그것을 준수하기 위해서 준비해오던 차에 북한에서 제3차 핵실험을 감행했고, 그 뒤에 계속해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이 계속됐다"며 "안보 환경이 바뀐 상황에서 원래 계획대로 전작권을 전환하게 되면 북에 오판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판단하에 방어, 대공 능력이 충분한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연기하자는 쌍방의 합의가 이뤄져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전작권 환수 재연기의 불가피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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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고,쪼고-쥐와 닭의 특성이죠..
국방비 10%나 제대로 쓰고 개소리 하는건지....... 90% 니들 뒷주머니와 음쥬가무에 쓰는 것 아닌지....... 뚤린 입이라고.....
목따버릴놈들.
세계 최초 좀비 총리가 말도 할 줄 아네?
오판은 우리 정부와 정총리가 하는것 같은데...??
오히려 우리에게 전작권이 있으면 부칸이 함부로 도발할 수가 없지..
부칸이 연평도 폭격을 맘 놓고 할 수 있는것도
우리에게 전작권이 없으니 함부로 반격할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겠지...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이 인정한 한국의 국방력인데..먼 개소리? 그럼 미국이 우리나라 국방력평가를 미스했단거임? 미친새낄세ㅡㅡ
사살하여 국민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