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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player - 바이올린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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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문 & 답변 30대 후반인데 바이올린 전공이 가능할까요?
새벽에뜨는별 추천 0 조회 1,208 10.02.10 18: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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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11 14:08

    우와 일단 듣기만 해도 행복하당 >.<

  • 10.02.10 19:12

    제가 시크릿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내가 정말 멋진 바이올리니스트가 됐을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아주 생생하게. 그리면.. 다 이룰수 있데요.. 저도.. 올린이 배운지 얼마 안됐는데.. 올린이가 너무 조아서.. 종종 상상해봐요.. 그런 모습을..
    힘내세요~!!!!! 꼭 이루실수 있을꺼에요..!! 화이팅!!!

  • 10.02.10 19:22

    재능이 있다는건 물론 장점이긴 합니다만 재능이 있으면 전공을 하고 없으면 못한다느 논리는 아닌것 같군요.
    바이올린에 남은 인생을 걸어볼만한 확신이 섰다면 재능과 상관없이 꿈을 향해 노력하면 됩니다.
    열정을 다해서요...후회하지 않게...

  • 작성자 10.02.11 03:40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어려서는 저에대한 확신에 흔들림이 없었는데 고등학교때 우울증이 시작되고 전 그냥 제가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대학교때는 분열증 진단 받고 그래도 의지로 대학원에 진학하니 이런 사례가 없다고 정말 성공한 케이스라고 의사 선생님이 강연하러 다니지 않겠나고 그러실 정도였답니다... 또 의지의 한국인이 될 수 있으려는지...피우지 못한 재능이지만 지금은 난 특별했었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게 도움도 되거든요... 열심히 일도하고 연습도 차분히 조급하지 않게 해서 한번 꿈을 꿔볼까요? 가정이 없다는 악재가 호재로 바뀔 수도 있는 거니까요 ^^

  • 10.02.11 06:44

    님하....음악은 재능이 참으로중요해요~~~~ 재능이별루없이 노력만열씸히하는사람은 그것을 즐기지못하고 하나의 자가발전을위한것이더군요... 솔직히 요즘 음악을많이하는시대라서그렇치 재능없으면 음악의 진정한카리쓰마를 발산하지못하고 걍 평범한 남들사는길 걸어가는거죠.. 그래서 결론은.. 님이 특별한재능을 가지셨다고했으니 어떤환경이 열악하게 닥쳐와도 의지만있으면 성공할수있을꺼에요~ 그야말로 특별한 재능이라면요....

  • 10.02.11 06:53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시고, 정말 바이올린이 좋고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 행복할 수 있다면 공부하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학비가 많이 들 수 있으니 가족들과 잘 상의해보시구요. 꿈을 꿀 수 있는 님의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 좋은선생님 만나시고 열심히하시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곡을 학교마다 틀리겠지만 매번 곡 2개 에튜드(이건 악보보지만)암보도해야하고~ 정말 재능뿐 아니라 꼭 그런 마음이시라면..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바이올린이 좋으면 가능하시고~~ 레슨비+학비+부수 수리비+교체비용=만만치 않습니다.--ㅋ 아..나 시집못가~~ ㅠ.ㅠ

  • 10.02.11 09:54

    음감도 있으시고 재능이 있으시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금 레슨은 안받고 계신것 같은데 레슨은 정말 중요합니다, 전공을 안하더라도 바이올린을 연주하려면 좋은 선생님께 제대로된 레슨을 받는건 필수입니당,, 나이가있으면 귀랑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따라주는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전 지금 20대이지만 벌써부터 몸이 안따라주네요ㅠ 바이올린은 몸을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보니,, 악기가 익숙해지도록 많이 연습하시고 레슨도 꼭 받으세요~ 힘내세요^^

  • 작성자 10.02.11 13:37

    따뜻한 충고 감사드려요.. 해보라고 등떠밀어 주시는 군요.. 진정한 대가들의 연즈를 즐겨 듣는데 예전에는 전혀 없던 아득히 동경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전 음악교육에는 결정적 시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어렸을때 부터 해야 된다 그렇게요.. 나이가 들어버리면 저같이 많은 나이가 들면 감히 전문 연주자를 꿈꿀 수 있겠어요.. 걱정을 만들어서 안고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 느긋해요.. 그러니 대학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결심을 굳히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자주와서 여쭤볼테니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다들 감사드려요 정말...

  • 10.02.11 14:16

    저 예전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 있었을때, 30대셨던 연주자 분이 시작하신지 3년만에 전공으로 하셔서 대학에 들어가셨어요. 열심히 하시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 10.02.11 18:25

    사용되지 않은 재능은 아무것도 아니다..나폴레옹이 그랬죠.. 보통 음대 나와서 레슨으로 밥벌이 할까말까 하는 바이올린 전공자들의 평균적인 재능수준이 딱 스즈키 그냥 가볍게 떼는 겁니다..아마 전공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 바이올린으로 번역 이상의 밥벌이는 안되실 겁니다.

  • 10.02.11 19:17

    열정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여부를 떠나 인생 살면서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는 모습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10.02.11 20:35

    제아시는분 그나이에시작하셔서 지금은 지방대 강의 나가십니다. 제자도 많구요.열정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2.12 21:16

    아 그렇구나... 하기 나름 일 수 있단 희망이 보여요... 나이가 드니 왕창 큰 꿈은 안꾸는 약아빠짐을 배운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꾸는 꿈도 큰것이긴 하지만요... 친구하자고 메일 주신 분까지 계시군요.. 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아마추어가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죠.. 그런 무대라도 설 수 있는 날이 오면 감사한 마음 꼭 보답 드릴께요...

  • 10.02.13 08:59

    될겁니다 하니만 전제조건 첫째는 열정, 둘째는 인내겠지요. 홧팅!!!

  • 10.02.13 19:45

    저희 엄마가 서른일곱에 첼로를 시작하셔서 6년후 음대에 가셨습니다. 지금 환갑이신데 레슨도 하시고 여전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세요.
    저도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재능도 있으시고 공부할 능력도 되시고 이미 바이올린도 시작하셨으니.. 좋은 선생님만나셔서 한번 열심히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 작성자 10.02.14 22:24

    힘내라는 격려가 정말 힘이 되는군요... 읽을때마다 글들의 색깔이 달라보이고 격려의 말들의 따뜻함의 정도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바이올린만 친구가 아니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친구같아요... 음악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10.02.17 21:18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보곤 하는데...저는 재능도 없는데도 그렇습니다...그런데 님은 그런 재능이 있으니 얼마나 좋으세요...어떤 결정을 하시든 즐거운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치료도 잘 되되시길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비슷한 입장에서 귀 쫑긋 기울이고 있을게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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