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문화코드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아웅...평소에 가는 미용실...
어제도 암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이런 원장님(미용실은 원장님이라구 부르는거 맞죠??)이 바뀌였네여...
그래서 평소에 짜르던 대로 이야기 해줬는데...
글쌔 이아줌마가...머리를 요상하게...ㅠㅠ
완전 군 입소대 하는 애들처럼 깍아나서...
출근하는데 유독 머리만 춥더군요...
오늘은 모자 못쓰구 가는데...
정모를 갈까 말까 심히 고민이 되네여...ㅠㅠ
p.s 오늘 아침도 카폐 들어오쟈마자 1:1 신청이 들어오네여...남자라구 이야기 하니..지송하다구 나가버리는 센스...ㅋㅋ
첫댓글 오늘 디따 춥던데 안됐다 네 닉이 여자꺼같나 난 아무리 상상해도 덩치 산만한 춤잘추는 어떤녀석만 떠오르는데 저녁에 노래방 콜 목숨이 아깝거든 오라공
누나오늘 목심하게잠겨서...목소리 안나와...어케...
계란먹었댔잖아요 걱정마세요 아 아깝다 오늘 봤어야하는데..
이제 귀여움보다는 징그러운걸로...바뀌였어여...
또 한번 튕기는 정심이....
나두 이 참에 1/1 신청이나 해볼까~ 크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