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하는 노래도 있듯이
건강과 관련해서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염식이 건강식이라고 알려져있으나 그게 정말 진짜로
맞는말인지 근거를 대가며 제대로 확신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떤 생각이든 그런 생각을 가질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봅니다
저염식을 넘어 무염식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저염식을 하든 무염식을 하든 당장 죽어나가는것은
아니니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기도 헷갈립니다
죽염은 단백질이나 지방을 응고시키지 않고
응고된 단백질이나 지방을 연화시키기도 합니다
그증거가 소금과 접촉하여 뻣뻣해진 피부를
부드럽게해주고 두부만들때 단백질과 지방인
콩물을 엉기지 않게하여 두부가 안됩니다
시중에 나온 두부는 죽염과 함께 간수를 추가로
첨가해서 만들어진다고 봐야할것입니다
내장과 혈관은 제2의 피부라고 봐도 무방하다면
죽염이 들어가서 다른소금과 어떤차이를 보일지
미루어 추측할수있고 또 실제로도 죽염을 대량복용시킬때
여드름이나 아토피가 빠르게 완화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과학이란 앞뒤가 정확하게 일치해야 과학이라
할수 있습니다
죽염을 소량복용해서는 여드름이나 아토피
통풍 같은 질환이 호전되지 않지만 대량투여하면
확 달라집니다
대개 일주일 이내에 차도를 보이지요
또 대량투여해야 피로감이 확실하게 개선됩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저염식이 건강식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서 죽염을 약처럼 먹으니 죽염의 효과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또한가지 9회죽염이 너무도 비싸서
감히 대량투여를 생각지 못합니다
이장벽만 넘으면 새로운 세상을 볼수도 있는데
그걸 못넘고 다들 몸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죽염이 인산선생님의 신약책에 나온것처럼
만병통치약은 아닐지라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는 실제임상을 통하여 증명되지 않은것은
추측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토피 카페에 자료사진을 올려놓은것입니다
제가 찍은게 아니라 환자본인이 석달에 걸쳐서
변화과정을 스스로 올려놓은것입니다
반대로 저염식으로해서 아토피나 여드름이 저리도
빨리 좋아질까요
제가 보기엔 어림도 없습니다
이런것 하나도 의료계에서 증명되지 못하는걸 보고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죽염뿐만 아니라 복어독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어독이 이리도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한다는걸
왜 의료계나 과학계에서 저같은 돌팔이보다도
못찾고 헤메고 있을까요
정말 몰라서 그런것인지 알고도 그러는것인지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라는생각이 듭니다
바로 옆에 두고도 몰라서 죽어나가기도하고
바로 받아들여서 자신의 병을 쉽게 치료하기도
하는걸 보면 살고죽는게 정규의료계가
다 해결해주지도 못합니다
어쩌면 복어독은 다른 나라에서 먼저
받아들여지고 체계적인 임상을 통해
밝혀질지도 모릅니다
중국의 흑묘백묘론이 중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솟게했습니다
뭔가 활력이 넘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