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권면 (골로새서 1:1-12) 열왕기하 묵상..... 처음에는 왜? 굳이? 왕들의 잘못된 반복앞에서 또 하나님의 같은 경고의 말씀앞에서 좀 힘들었었다 그런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그 간절하심이 보여지고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크신 그림을 보게 하시고 기다리는 지루함 속에서 인내하면서 갈 수 있도록 곳곳에 하나님의 사인들을 볼 수 있게 하신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다 때론 아닌 것 같아 이 길이 맞나?라는 사단의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계획의 흐름을 보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사인들을 보게 하셔서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서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들어가는 골로새서~ 바울의 옥중 서신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나의 믿음을 든든히 세워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옥중에서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이다 이 서신이 그 성도들의 믿음을 올바르게 또 굳건히 세우고 있다 어떻게 가지도 않고 만나보지도 못했던 서신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이 구절에 바울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바울이 그 삶을 살아냈던 산 증인이기에 이 구절에 힘이 있고 그 힘이 만나지도 못했던 골로새 교인들의 믿음을 세워간 것이다
골로새에 교회를 세운 에바브라~ 그를 신실한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칭해준다 그가 너희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령 안에서 너희의 사랑~~~에 관한 소식이다
성령안에서의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이다 가끔 이것을 조건없는 사랑이라고 해석하면서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었다 그러나 아가페적인 사랑은 조건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면 무조건적인 사랑이 가져오는 병폐를 막을 수 있다 이것이 확립되어있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을 받고 누리고 또 그 사랑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그 사랑을 펼쳐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다짐해본다
이런 골로새 교인들에게 바울은 믿음의 성숙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권면하고 있다 그 기도 내용이 1)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기 위해서 지혜와 총명을 구하여 채우게 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2) 범사에 주께 합당히 행하기를 3) 범사에 주를 기쁘시게 하기를~~~~나의 의보다 주님의 기쁨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4)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기를~~~악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들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쳐낼 수 있어야 한다 5)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기를 ~~~통독과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야 한다 골로새 교인들뿐만 아니라 내게도 적용되어지는 권면이기에 나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바울의 권면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면서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중보자의 자리에 앉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그런 삶을 추구해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능력을 허락해주신다 그러기에 그 믿음의 길을 기쁨으로 오래 참음으로 견뎌내며 목적지에 이르게 한다
주님~ 오늘도 바울의 서신을 통하여 성도들에 대한 신뢰함 속에서 주는 권면의 말씀을 제가 먼저 받습니다 그 권면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님 도와주셔서 아름답고 선한 열매들을 맺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