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담배 몇번 끊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특이 체질인지 사람이 독한건지 담배 피우다가 그냥 어느날 피우지 말자 마음 먹으면 안 피웁니다. 그렇게 몇년 안 피우다가 또 어느날 담배를 피웁니다. 그렇게 한동안 피우다가 피우지 말자 하면 또 안 피웁니다. 그러다가 화순에 가서 산속에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고 적적해서 담배를 다시 2년정도 피웠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피우지 말자 하고 안 피운게 또 2년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안피우지요. 이 정도면 사람이 독한건지 특이 체질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안 피우는게 더 좋기는 합니다..
첫댓글
화이팅 ~~^^
솥뚜껑 닦아놓은거 장마통에 녹슬기전에
상추 다 녹아지기전에 삼겹살 파티나 한번 하시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2 11:12
대체 사용 해야지요
은단같은거
동생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알았어요 누나 고마워요
쓴소리 몇마디 했는데
격려와 응원의소리라 여기고
다시 힘내보세요ㆍ
담배는 백해 무익 하다던데 ㆍ
당영히 그렇게 받아 들이고 있어요
@지존이 단박에 뚝 끊으면
수십년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해온 고넘? 에대한 예의가 아니쥬.
금연은 오늘 부터다!!!
@피어나리 오늘다시 애쓰고 있어 ㅎㅎ
미국문학의 아버지로 추앙 받는 극작가인 마크트웨인
(Mark Twain)은 이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은
담배를 끊는것이라고 했다
오늘밤에 자기전에 담배를 끊고 아침에 다시 피고
저녁엔 밤새 끊는다~
그는 넘흐나 쉽다고 했다~
담배를 멈추는것은
두가지 경우이다~
1.몸이 얼반 가면 담배가
맛이 없어셔서 피우지 않는경우와~
2.기호 식품이지만 몸에 좋다고 하는것도 지천인데
발암 물질을 내몸에 담지않겠다는 의지로 안피우다 보면 구수하던
냄새가 역겨워져서 안피우게된다~
3.가까운 이성의 기호에 따라서 끊을수도있다~
어떤여성은 입안에 남아있는 니코친이 넘
향기롭다- Ronantic 하다고도 하고
어떤여인은 니코친맛의
입맞춤(만)은 안한다고 들었다~
사랑의 시작이며
사랑의 완성인 입맞춤을 위해서 끊었다고 말하는
남자를 기억한다~^^~
네 많은 참고가 되네요
노력을 좀더 해야 겠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2 11: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2 11:18
금연에 너무 강박을 갖으면,아이아이 아니됩니다.
맘 독하게 아니고,편하게 끊어보세요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그래요 그런방법도 있네요
편하게 좋아요
워낙 자기 주장이 강한 분이라서
아무 소리도 안하려다가 한마디합니다
담배로 인해서 목 폐 기관지가 고통스럽나요?
두통이 심하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제 생각은 그냥 피우세요
담배는 장점도 많아요
사람은 몸이 다가 아니잖아요
몸보다 마음이 상위 클라스입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하는데는
담배가 명약입니다
요즘 정신과 예약이 몇달씩 밀릴 정도로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아요
남이 내 인생 안살아줘요
피운다 안피운다 여기서 말씀 마시고
님 마음대로 하시다가 내가 정말 끊어야 되겠다
싶을때 끊으세요
저는 술도 매일마시고 담배도 엄청 피웠어요
끊게 된 계기는 목안에 가래가 들러붙어서
안떨어져서 그거 뱉어내려면 얼굴이 핏빛이
되었어요 그러다보면 두통도 심했어요
그러면서도 담배는 계속 피웠어요
어느날 곰생각하니 안끊으면 죽을거
같아서 죽을 힘을 다해서 끊었어요
담배끊기 진짜 힘들어요
줄인다? 이건 절대 담배 못끊습니다
단칼에 끊어야 해요
몸이 받아주니까 담배 피우는겁니다
몸이 안받아주면 절대 못피웁니다
구역질 나고 머리 깨어집니다
그냥 피우고 살다가 내가 안 끊으면 죽겠다
싶을때 그때 끊으세요^^
아니요 아무런 증세 없어요
산속에서 담배마저 없다면 무슨 낙으로 사나 하는 마음이 강해서
다른별다른 일들은 여지껏 없었어요
@지존이 그럼 피우면 되지 뭐가 문제인가요?
담배를 끊으니까 거짓말처럼 가래가 떨어지고
두통도 사라지고 얼굴색도 하얘졌어요
혓바닥도 덜 까칠하고 몸에 살도 쪘어요
그만큼 담배가 독하다는 입증이지요
근데 그게 시간 지나면서 찐 살도 빠지고
좋다는 느낌도 무뎌지더군요
저는 믹스커피도 하루 6~7잔 마셨는데
지금은 구역질나서 못마셔요
속이 안받아주는거지요
근데 지존님은 식전에도 두개씩 넣어서 마시잖아요? 담배도 어떤 안좋은 증상없이 피우고
그럼 뭐가 문제인가요?
그깟 살 좀 더 찌우려고 친구이자 마음의 진정제를 버리고 괴로워하시나요?
제친구 담도암으로 죽는 날까지 담배피우다가
갔어요 혼자살았고 경제상황도 나빴어요
담배마저 없으면 걔는 어떻게 살았겠어요?
다들 몸에 안좋다고 끊어라고 어드바이스하는데
저는 피우라고 권장하는게 아니고 내가 끊어야 되겠다 싶을때 위에 조요한님 댓글처럼 강박관념약하게 끊었음 좋겠어요
몸님 그맘 정말 고맙네요
사실은 살찌우려면 담배끊으면 잘찌기에. 그걸선택 했던거에요
여기 산속에서 술도 않먹는 넘이 담배까지 끊어가며 솔찍히 살필요 있을까 하는 회의감 맞저 들더이다
그래서 살찌우기 위해 그렇게 시도를 했던거에요
담배 피고 싶음 피면서
즐겁게 살다가
떠날때는 말없이 ㅡ.ㅡ;;
나중에
~나 죽을것같다~"하고
여기에다 적지말기ㅎ
헤헤
나중에 그런 유언이라도 남길수 있다면 다행이지
단밖에 못하고 해서
담배대용.으로 나온 연기만 나오는거 하나 구입했어
니코틴은 없는
자기 합리화는 안되는 것이긴 하지만,
피고 안 피고에 넘 스트레스 받음 안된다 생각 함,,,
ㅎㅎ
담배끊으면 살이 찐다 해서 한꺼번에 합동으로 하려다 보니
나도 담배 몇번 끊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특이 체질인지 사람이 독한건지
담배 피우다가 그냥 어느날 피우지 말자 마음 먹으면 안 피웁니다.
그렇게 몇년 안 피우다가 또 어느날 담배를 피웁니다. 그렇게 한동안 피우다가
피우지 말자 하면 또 안 피웁니다. 그러다가 화순에 가서 산속에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고 적적해서
담배를 다시 2년정도 피웠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피우지 말자 하고 안 피운게 또 2년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안피우지요.
이 정도면 사람이 독한건지 특이 체질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안 피우는게 더 좋기는 합니다..
형님은 놀라운 억제력을 가지신 분이에요 ㅎㅎ참 대단하셔요
담배하면
친정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친정집에 갈때
우리 형제는 아버지 선물로
꼭 담배를 사서 가지고 갔습니다..
아버지는 엄청 좋아 하셨어요..
아버지는 술은 전혀 안 드셨어요..
아버지 팔십육세에
하늘 나라로 가셨어요..
엄마는 거의 백세까지 사셨구요..
아 그러셨군요
저도 술은 않마셨거든여
그럼 앞으로 16년은 거뜬히겠네요 ㅎㅎ
몸부림님 말씀대로 참으면서 어렵게 끊지 마세요
몸에 이상이 오면 피우라해도 않피우게 됩니다
술과 담배 끊으려는 사람이 많은데 그냥 마음편히 하다가 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그때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