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바른정당 최고위원(좌)과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우)/사진=아시아경제 DB |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이혜훈 최고위원은 탄핵에 앞장서다 탄핵 기각으로 돌아선 김문수 비대위원이 '김문수답지 않다'며 비난했다.
이날 이 최고위원은 김문수 최고위원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당시 탄핵에 앞장섰다며 "시국 선언 회의에 아주 열심히 나오셨고 시국 선언이 소위 탈당으로 이어지고 탈당을 주장한 당원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을 주창하다 태도를 바꾼 김 최고위원에게 "우리랑 같은 행성에 사시는 분이 맞나. 혹시 혹성에서 오신 게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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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의도에 돌아다니는 소문을 전언해드리겠다"고 나선 이혜훈 최고위원은 '지금 새누리당에 탈당을 하려다가 안 나온 분들은 남아 있으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못나오고 그 자리에 내가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돼 황교안 권한대행의 15% 지지율을 차지하기 위해 김문수 비대위원이 태도를 바꾼 게 아닐까 추측했다.
첫댓글 인명진 오른팔 김문수 간교하네요
탄핵 반대할려면 최소한 비대위원 사퇴하고
인명진 사퇴 주장하고 해야지
매주처럼생겨가지고
김문수의원 욕하는사람들 자중하세요//
지금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 잇어요//
몽매한 발언은 삼가하시길//
지금은 옳은 얘기입니다
요즘은 못 생긴 것들이
심뽀도 꼬라지 맞춰서 논다.
저녀오기 와 비슷한 길 걸을걸 예상 해봅니다.
심술은더덕붙어가지고!
이제집에가서남편애들딛바라지나하면되겟네
이 여사는 한강의 타조알 될 것 입니다
싸아아아앙년!
이 가시나는 꼴도 보기 싫은데 얼굴상판데기는 왜 올립니까~~~늦게라도 뉘우치고 탄핵반대를 외치는 김문수 지사가 백번 낫습니다
이혜훈 ㅅㅂ년얼굴에똥바가지쳐바르고싶다 쓰레기 언론에나와서얼마나대통령님욕하는지 부들부들떨렸다~ 요좀왜안나오노 태극기가무섭나? 누구보고지랄이고
쓰레기 언론에나와서얼마나대통령님욕하는지 부들부들떨렸다~
정말 그랬습니다..부들부들 떨렸다..ㅠ
@cjttkfkd 저도 부들부들 지네 시아버지는 참좋은분이셨는데 며늘은 개떡같은거보아서 나라창피
태국기의 민심을 못본것 같다 저렇게 모를수가
얼굴에 똥처바른당의 이미지가 딱맞네~~개,돼지 만도 못한 ㄴ!
이년땜에 열받은것 생각하면 ...이년은 추미애년보다 더잔인한년이다.개 같은 년
감히 너같은 배신자가 김문수님을
까려고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시행착오라는걸 하게된다 아닌걸 알았으면
빨리 제자리로 돌려 놓을 생각이나
해야지 그 큰머리는 별로 쓰임새가
없고 입만 재잘 재잘 떠드나 보다
욕심이 덕지덕지 뜯어붙은 얼굴
꼴깝 떠네
마산제일여고 동문회는 뭐하냐 추방시켜라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꼴이군요. 부러운가 봅니다.
저 얼굴로.. 마음이라도 좀 이쁘게 쓰고 살지..
에휴........
여자라는 존칭은 커녕 신경써줄 가치도 없는 것
이혜훈은 입 다물어야 ~
어떻게 표 긁어모았는지? 당신이 알잖아 ~ ㅠ
더우기
김어준 개소리에 맞장구치다니?
정신 나갔네 정말 !!
저기 뚱띠아줌마 그만설쳐
저년은 와도 받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저런년이 무슨..절대 안됩니다.
이런 미친년이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었다니 처음엔 시류에 편승했다 하더라도 이젠 중심을 잡을때도 되었건만 지금 까지도 그런다면 나는 너를 미친년 이라고 부르고 배신자라고 쓰련다~~^^
권성동, 차명진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