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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마땅한 제목이 안 떠오릅니다. ^^
사월에 추천 2 조회 179 14.06.03 12:12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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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4 12:48

    @서이영 희한한 해석이네요?

  • 작성자 14.06.04 13:00

    @어쩌다가. 그냥 걸으세요.
    배도 들어가고 짱. ㅋ

  • 14.06.04 13:07

    @사월에 서이영님,사월에님은 내배를 본듯이 말씀들하셔요.
    저 무지 날씬하거든요.ㅎㅎ

  • 작성자 14.06.04 13:09

    @어쩌다가. 내 배 기준으로 남들도 그런 줄 알고요. 실수ㅋ

  • 14.06.05 08:12

    나두 해야지

  • 작성자 14.06.05 08:30

    넹. 하세요.ㅋ

  • 14.06.05 17:34

    제목은 애마타고 보너스타고,,ㅎ
    그러고 보니 애마부인이 생각나는구먼요..ㅋ
    아...젓소부인도 있었지요..ㅎ
    혹시 둘중에 하나는 해당 안되는기요..ㅋㅋ
    그런데 애마도 적당히 타야 돈이 나오는구먼요...
    난 많이타서 돈을 더 내야 하네요...애마가 달리다가 부딪치기도 해서..ㅎ

  • 작성자 14.06.05 18:02

    으이ㅋㅋㅋ
    애마를 소중히하다 보니 돈도 돌려주네요.
    대게 남성분들은 일년에 20,000km이상 타죠.
    저는 가까운 거리 출퇴근 그리고 마트에서 장보기 등등 해도 키로 수가 올라가질 않아요.
    작년에 3,500km 달렸죠. ㅎ
    그 덕분인지 돌려 받는 돈도 있고요.
    어느 정도는 운행해야 좋다는데 갈 곳이 읍쓰니.ㅠ
    맨날 동네 한 바퀴 하고 있답니다. ㅎ

  • 14.06.05 19:41

    @사월에 1년에 3,500 키로면 주로 마트갈때만 타고 다니는 모양이구먼요..
    차도 바닷 바람을 한번씩 씌워주면 몸도 가뿐해지고 기분이 좋아서 더 애마노릇을 잘 하겠지요..ㅋ
    아...대구까지 타고오면 내가 애마부인을 태워서 말고삐를 잡고 부산까지 가면 되겠구먼요..ㅎ
    저..해운대.송정을 한바퀴 돌아서 풍경좋은 카페나 횟집에서 한잔하면 죽이지요..음..ㅎ

  • 작성자 14.06.05 19:45

    @우전 부산분들은 해운대는 공중목욕탕이라고 안간다 하던대요. ㅎㅎ

  • 14.06.05 19:59

    @사월에 아직은 해수욕철이 아니라서 괜찮겠지요..
    또 올해 백사장도 2배로 넓어져서 보기가 좋겠지요..
    그리고 청사포로 송정해수욕장으로 넘어가면 좋지요..
    아님 부산은 갈데가 많지요..
    태종대.다대포.몰운대.송도..
    아...낙동강 을숙도에 새로 산책길을 만들었는 모양이더군요...맥도 둘레길 ?
    을숙도라...고교때 한번씩 갔었는데...임예진과 이승현의 얄개영화 히트칠때..ㅎ

  • 작성자 14.06.05 20:03

    @우전 해운대, 태종대, 달맞이 고개, 을숙도. 광안리, 자갈치 시장은 가봤지요.
    무슨 시장도 가봤는데 ㅎ
    부산 좋은 곳이예요.
    부산 사시나봐요.

  • 14.06.05 20:13

    @사월에 대구 살지만 학교를 부산에서 다녔지요..20년넘게 살았지요..
    좋은데는 다 가밨구먼요..ㅎ
    송정.일광해수욕장은 안가밨는 모양이군요..
    무슨시장이 어딜까...
    아...애마시장..ㅎㅎ

  • 작성자 14.06.05 20:17

    @우전 국제시장인가 가물거리네요. ㅋ
    거기서 애마는 팔지 않았지요.ㅎ
    어디가서 짚불장어 먹고 해동사인가 바닷가에 있는 멋있는 절도 가봤구요. ㅋ

  • 14.06.05 20:31

    @사월에 아..국제시장..옛날에 깡통골목이 있었지요...미군부대에서 나오는 물건파는곳
    기장에가서 짚불꼼장어 먹었군요...입맛이 도는군...쩝..ㅎ
    요즘은 솔잎 꼼장어도 하는 모양..
    해동 용궁사...경치가 참 좋지요..
    그런데 신랑하고 갔어면 꼼장어도 먹고 아나구도 먹고 했어면 더 좋았을걸..
    왜,,,아나구를 먹고 안하면 큰일난다는 소문이 있지요..ㅎㅎㅎ

  • 작성자 14.06.05 20:33

    @우전 맞다.
    기장 짚불장어, 해동 용궁사 ㅎㅎ
    머리가 돌인가 생각이 안나고 ㅋ
    친구들하고 갔다왔어요.

  • 14.06.05 20:48

    @사월에 아...친구들하고 갔구나..
    부드러운 동물들과 가는것보다 강한동물들과 함께 가면 향기가 다르지요..ㅎ
    부산.경남쪽에 좋은데가 많지요..
    아...요즘 순천만 생태공원에 정원도 새로 개장했는 모양이더군요..

  • 작성자 14.06.05 20:51

    @우전 작년에 순천 갈대축제갔다가 여기저기 많이 들려서 왔답니다. 크흐흐
    맛난 한정식도 맛 보았지요. ㅎ
    절대 약 올리는거 아님. ㅋ

  • 14.06.05 20:59

    @사월에 약올리고 있구먼..ㅎㅎ
    안가본데가 없구먼요..
    꼬막정식이 참 맛있는데..
    꼬막을 제사때 쓰면 좋다고 하더군요...산소에도 쓰고..
    주로 사월에 많이갔지요..ㅋ
    통영.거제쪽도 가밨겠네요..

  • 작성자 14.06.05 21:07

    @우전 사월은 좋은 달이예요. ㅎㅎ
    거제쪽을 못 가봤어요.
    창원 돌섬(?)은 가봤는데 20년 넘었네요.
    남해쪽 독일마을, 다랭이 밭, 무슨 절이더라 ㅎ 등등도 다녀왔구요.

  • 14.06.05 21:32

    @사월에 마산 돝섬...배타고 20분정도 들어가지요...
    나도 20년전에 가밨는데..당시 서커스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 혹시 만났는지 모르겠구먼요..ㅎ
    통영.거제쪽도 참 좋지요...
    진주 촉석루.사천 비토섬...남해안이 참 좋지요..

  • 작성자 14.06.05 21:41

    @우전 돝섬에서 아이스크림 흘리면서 먹던 그 분 인가요? ㅎㅎ

  • 14.06.05 22:31

    @사월에 맞아요..
    내가 그때 사월님을 알았다면 내가 한번먹고 한번주고 할건데,,,그럼 안흘리고 맛있게 먹었을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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