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에서 나혼자 놀기
2개월만에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1년중 가장 볼 것 없을때가 11월 낙엽떨어지고 12월 눈 오기전까지죠.
오지로 노지로 캠핑만 다니다가 눈 소식에 일정이 맞아,
여러분도 다 알만한 곳으로 다녀왔죠.
초행길도 아닌곳인데 눈쌓인 암릉구간을 만나니
살짝 가슴이 쫄깃 해지기까지 하더군요.ㅎ
결국 야등까지 해야하는 상황까지...
연말인데 이런저런 계획 다 취소하시고 우울하실텐데,
이런 날씨에 족발이나 사다가 집에서 쐬주나 한잔하시죠^^
https://youtu.be/6L3iZ_xIy8Q
첫댓글 멋져요
사진을보니 완전 작품이네요.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노을사진 환상적 입니다. 완전 멋져요.
네, 저도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경쾌합니다. ㅎ
눈 밟은 소리를 오랜만에 들어보는 느낌였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새도잇고 짐승도잇지요
혼자가 아니였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느린 걸음에 저도 한박자 쉬어 가는 듯 합니다^^
충북의 명산답네요. 역시~
네, 멋진곳이죠
응원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ㅎ
감사합니다
제 속까지 시원해지는것 같습니다.
영봉 넘으로 붉게 식어가는 태양을 바라보면 마시는 술맛이 일품이겠습니다.
뒷모습이 모델~ 이시네요~~^^
고즈넉하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편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