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자주올라오는 글의 내용(최근글들의 관심대상)들을 보신다면 구차하게 저런내용을 올릴실필요가 있을런지요...여기는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현실에 만나서(번개) 도움보다는 이공간에서 얻는것이 더 많고 빠르전달이 됩니다.때론 부정적인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때문에 이 공간이 없어지지도 않습니다.선배님 절이 싫음 중이떠난다고하더군요...무엇이 선배님의 마음에 들지않음이 있은지는 몰라도 굳이 가시는걸음에 (여기서 제표현이 기분상하시다면사과드립니다) 고추가루까지 뿌리실 필요는 없다고 전 읽고 판단햇습니다..지난번 글에도 제가 올린글이 있습니다. 여기 처음(초심)들렀던 기억들을 생각하시고 선배님말씀처럼
연락처와 이곳을 떠나도 쇠주한잔 마주칠수있는 사람을 만났음도 감사해야할듯합니다.감히 말씀드립니다."유종의미" 라고 했습니다. 잘거두십시요...굳이 가시는걸음에 이런글로 인해서 과연 무엇때문에 저런 회원등급에서 저렇게 해야하나 왜 떠날까? 라고 의구심을 가지시는 회원님(님이하후배님)들도 생길겁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고 선배님의 글취지 내용과 오해가 있었다며 백번천번 사죄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하나만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6번을 읽고도 느낀 내용의 글입니다. 차라리 쓰지마셔도 될글을 쓰신것같습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건강하시고 항상 오늘(처음)같은 날들이 되시기를 감히 바라겠습니다.
저도 안디자인님과 똑같습니다. 이해가 안갑니다.ㅜㅜ 죄송합니다. 탈퇴 조용히 하시면 됩니다. 저 탈퇴 할려했지만 지금까지 정이 있어 운영자님께 활동 중지 요청 제가 했습니다. 활동 중지해도 아무도 모릅니다. 님이 왜 이런글을 쓰쎴는지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여긴 조용히 사라지면 몰랐던 사람들 잊고 지냅니다. 회원들이 많아 한사람 한사람까지 신경 못 써줍니다. 님은? 님을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입니까? 그건 카폐가 해드릴수 없는 부분입니다. 정말 답답하십니다. 제 마음이 정리 되면 님과 같은 쪽으로 갈거 같습니다. 님아 탈퇴하셔도 건강하십시오.
저도 카페가 싫어 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누구하나 알아 주지도 관심도 없습니다...여기 회원들 모두가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카페를 들락거리는 것이지 뭐 별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그냥 서로 살아가는 정보를 얻고자 함이지요....편하게 생각하세요...누가 강요하거나 알아주지 않습니다
카페를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그냥 카페는 제 생각엔...정보 공유의 장이자....내가 혼자 맘 불편할때 쉴 수 있는 그런 단순한 공간으로 생각하면 안될려나요.....넘 카페에 기대를 많이 하시는 것은 아닌지....^^.....그래서 혼자 다른 사람이 쓴 댓글에....맘 아파하고...상처 받는 것은 아닌지....익명성 보장 때문에....얼굴 보면서 할 수 없는 그런 막말도 오가지만...그래도 내가 힘들때 응원해 주는 사람이 많은 곳도 카페입니다....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그냥 편안한 공간으로만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상처를 받은게 있었더라도...그냥 갈때는 맘 편하게 가시길 바랍니다....카페는 카페입니다...
첫댓글 저도 벳남 여자랑 결혼해서 한국이 아닌 벳남에서 정착해 살고 싶어요,,,,도와 주세요,,,
처음으로 이런글올립니다.용서하십시요.염충림 선배님(감히선배님이라고부르겟습니다) 지난번글도 잘읽었습니다.물론 저역시 댓글(선배님이보시기에는기분이상하셧을)달았습니다. 오늘도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6번읽었습니다.저 한글바로배웠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타인이 표현하고자하는내용 올바르게 이해할줄알고 판단할줄압니다.하지만 선배님글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뭘 표현하시는지 무엇이 나쁜지 무엇때문인지...제 글이 질책의 대상이된다고해도 전 도저히 판독불가입니다.무언가 표출이 안되시고 맞지않는다면 조용히 마무리하는것도 하나의 미덕이 아닐런지요 얼굴도 모르고 본명도 모르고 사생활도 모르지만
여기에 자주올라오는 글의 내용(최근글들의 관심대상)들을 보신다면 구차하게 저런내용을 올릴실필요가 있을런지요...여기는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현실에 만나서(번개) 도움보다는 이공간에서 얻는것이 더 많고 빠르전달이 됩니다.때론 부정적인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때문에 이 공간이 없어지지도 않습니다.선배님 절이 싫음 중이떠난다고하더군요...무엇이 선배님의 마음에 들지않음이 있은지는 몰라도 굳이 가시는걸음에 (여기서 제표현이 기분상하시다면사과드립니다) 고추가루까지 뿌리실 필요는 없다고 전 읽고 판단햇습니다..지난번 글에도 제가 올린글이 있습니다. 여기 처음(초심)들렀던 기억들을 생각하시고 선배님말씀처럼
연락처와 이곳을 떠나도 쇠주한잔 마주칠수있는 사람을 만났음도 감사해야할듯합니다.감히 말씀드립니다."유종의미" 라고 했습니다. 잘거두십시요...굳이 가시는걸음에 이런글로 인해서 과연 무엇때문에 저런 회원등급에서 저렇게 해야하나 왜 떠날까? 라고 의구심을 가지시는 회원님(님이하후배님)들도 생길겁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고 선배님의 글취지 내용과 오해가 있었다며 백번천번 사죄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하나만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6번을 읽고도 느낀 내용의 글입니다. 차라리 쓰지마셔도 될글을 쓰신것같습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건강하시고 항상 오늘(처음)같은 날들이 되시기를 감히 바라겠습니다.
저도 안디자인님과 똑같습니다. 이해가 안갑니다.ㅜㅜ 죄송합니다.
탈퇴 조용히 하시면 됩니다. 저 탈퇴 할려했지만 지금까지 정이 있어 운영자님께 활동 중지 요청 제가 했습니다.
활동 중지해도 아무도 모릅니다. 님이 왜 이런글을 쓰쎴는지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여긴 조용히 사라지면 몰랐던 사람들 잊고 지냅니다. 회원들이 많아 한사람 한사람까지 신경 못 써줍니다.
님은? 님을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입니까? 그건 카폐가 해드릴수 없는 부분입니다.
정말 답답하십니다.
제 마음이 정리 되면 님과 같은 쪽으로 갈거 같습니다. 님아 탈퇴하셔도 건강하십시오.
이런글 쓰시고 떠나시는 님!!!한편으로는 맘이 아프네요!
부인과 행복하게 사시고....카폐는 오픈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함 다시 오세요~
다시는 이해 안되는 글 쓰시면서 떠나지는 마십시오
좋은일들만 가득하십시오~
저도 카페가 싫어 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누구하나 알아 주지도 관심도 없습니다...여기 회원들 모두가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카페를 들락거리는 것이지 뭐 별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그냥 서로 살아가는 정보를 얻고자 함이지요....편하게 생각하세요...누가 강요하거나 알아주지 않습니다
당체 뭔 소리인지...
이해 하세요 . 좀 있어면 다시 돌아 오십니다 인터넷 없이 산다면 몰라도 ....
이왕 가신다는분~~ 좋으일만 생기시고 잘 사세요.~~ 한마디만 해주면 안될까요.. 그냥 제 생각 입니다.
카페를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그냥 카페는 제 생각엔...정보 공유의 장이자....내가 혼자 맘 불편할때 쉴 수 있는 그런 단순한 공간으로 생각하면 안될려나요.....넘 카페에 기대를 많이 하시는 것은 아닌지....^^.....그래서 혼자 다른 사람이 쓴 댓글에....맘 아파하고...상처 받는 것은 아닌지....익명성 보장 때문에....얼굴 보면서 할 수 없는 그런 막말도 오가지만...그래도 내가 힘들때 응원해 주는 사람이 많은 곳도 카페입니다....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그냥 편안한 공간으로만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상처를 받은게 있었더라도...그냥 갈때는 맘 편하게 가시길 바랍니다....카페는 카페입니다...
저번 글도 그렇고 뭘 말하려고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