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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나를바꾼단하나의이야기----------(퍼온거에여~)
기말고사­ 추천 0 조회 18,953 07.11.27 20:23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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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21:24

    아나 너무많이 울었어여 ㅠ0ㅠㅠ0ㅠㅠ0ㅠ0 ....이제공부열심히해서 성공해서 부모님한테 효도할꺼에영 ㅠㅜㅜ

  • 07.11.27 21:27

    굳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합시다!

  • 07.11.27 21:32

    엄마 아빠가 무직이라...........................

  • 님 힘내세요...ㅠㅠ

  • 07.11.28 17:02

    저두요.. ㅠㅠ 그래서 제가 벌어드려야하는데 이렇게 놀기만하고있으니.. 지금이라도 공부하면 부모님 도와드릴수 있겠죠 교과서피러갑니다!

  • 07.11.27 21:33

    이글보고 공부한다는분들 작심삼일아니시길......계속 꾸준히 공부해야효과잇슴...

  • 07.11.27 21:39

    나도모르게눈물이

  • 07.11.27 21:55

    정말 악바리 근성으로 공부하면 성적은 올라가게 되는거 같아요 .. 저도 저 글처럼 비슷한 케이스지만 열심히하면 안되는건 없는거 같애요 ㅋㅋㅋㅋ

  • 07.11.27 22:07

    수능 후 이 글을 본 1인

  • 07.11.27 22:25

    2人

  • 07.11.27 23:04

    3人...................

  • 07.11.28 00:24

    5人......

  • 07.11.28 02:18

    6人 ........ ^^

  • 07.11.28 16:43

    88

  • 07.11.28 17:41

    101010101010

  • 07.11.28 19:33

    111111 이제 다 끝났어 대학가면 똥꼬에 불나게 공부해야지...

  • 수능후 이글을 또 보는 저는 뭐가됩니까...

  • 07.11.29 16:33

    131313131313

  • 07.11.27 22:23

    근데 별로 감동은....ㅋ....거짓말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인문계에서 공부 저렇게해도 성적 저렇게 되기힘든데ㅡㅡ; 전교1등이었던사람은 지금까지 널널하게 공부했겠나 ㅋㅋㅋㅋㅋㅋ???

  • 07.11.28 00:34

    글 읽으신지모르겠네...분위기 조성좀해주실래요..다 감동받고 공부하겠다고 그러시는데 이런댓글 별로 .,..

  • 07.11.28 00:28

    자기 생각다는 댓글인데 분위기조성이랑 안맞는다고 답글 안 달 필요는 없는듯?

  • 07.11.28 00:33

    그래도 약간 .. 막 거짓말같다느니...좀 그렇잖아요 ^.^

  • 07.11.28 00:42

    이글이 이게 진실이고 거짓이고를 떠나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부터 봐주세요

  • 07.11.28 02:45

    에이~ 전교 꼴찌에서 1년만에 전교 1등 한분도 있는데요 ㅋ

  • 07.11.28 10:31

    내말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부터

  • 07.11.29 00:48

    되요 저 정도 의지로 죽을만큼 했으면 안될꺼 없어요. 주제파악을 못하신다.....중요한건 저런 사실보다 어떤 의도로 썼는지, 이거잖아요~

  • 07.11.27 22:43

    이거 자주 봤는데 컴퓨터에도 저장되어있슴 ㅠㅠㅠ 아 오랜만에 눈물난다

  • 07.11.27 23:01

    아정말 ㅠㅠㅠ 눈물나온다 ㅠㅠ진짜열심히해야지

  • 07.11.27 23:11

    눈물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7.11.27 23:45

    그 러블리오락실의 글쓰신 분.. 맞춤법이 참...

  • 07.11.28 18:04

    그거생각난다...엄마가 기계만지는일을 하는데 엄마가 오전8시~5:30분까지하는데 분량이많아서 엄마가 2시간 더해서 7:30분까지 했는데 중간에 힘드니까 거기서 빵하고 우유주는데 그거엄마가 안먹고 나줬던거..아침에 엄마하고 싸워서 혼자 방에있엇는데 엄마가 아침에 미안했다고 하면서 줬었는데..엄마한테 그거받고서 혼자엄청 울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더미안하다 ㅜ.ㅜ나도 공부열심히해야지! 아직 중2니까 시간이많이 남았으니까!

  • 07.11.28 13:16

    ^^ 열심히하시길

  • 07.11.27 23:57

    헐 굳ㅋ 근데 수능이 끝났네..^*^..대학가서 닥공

  • 07.11.28 00:28

    진짜 위에 글쓴사람 뭘 깨우쳤는진 몰라도 맞춤법 공부부터 더하고 와야겠다.

  • 07.11.28 00:45

    역시 부모님...................하진짜미치겠따..........저분도 열심히하셔서 진짜 참 뿌듯하다..........ㅠㅠㅠ아슬퍼여슬퍼ㅠㅠㅠ

  • 07.11.28 11:11

    악ㅠㅠ 기말고사까지 2주남았는데....ㅠㅠㅠㅠ 비싼 등록금 내고 다니면서 놀기만해서 죄송해요..ㅠㅠ

  • 07.11.28 11:53

    자거나, 아님, 장난 걸거나 그 아이는, 수업시간 태도가, 그 둘중에 하나였습니다.

  • 07.11.28 11:54

    여기까지 난 줄 알았어ㅡㅡ;;;

  • 07.11.28 16:23

    아직고등학교2년남았으니까열심히해야겠다..ㅠㅠ

  • 07.11.28 18:17

    나이노래보고컴터컸었는데...

  • 07.11.28 19:07

    하......................공부를해야되나...............내가 원하는 걸 해야하나....................둘다 잡기엔 너무 힘이 들것같아요

  • 07.11.28 19:15

    근데 엄마아빠 생각한번만 해보세요 님들....지금 저 지쳐있긴한데...한때 엄마아빠 생각에 울면서 공부해서 저도 확 오른적이있었거든요 ㅠㅠ...지금은 왜 그때만큼 못하는지 후회되는데 이 글 보니까 다시 해봐야겠네요 ㅠㅠ

  • 07.11.28 20:32

    저 분 예전에 그 부모님께 옷사달라고 때쓰는 방법 올렸던 분 아니에요?>????????????????????????? 헐 정말 사람이 많이 변했다. 전 성적 엄청 올린 사람도 대단하지만 이 글 쓴분도 대단하네요 ㄷㄷ

  • 07.11.29 01:10

    아빠 생각 난다...ㅜㅜ 아빠 외국에서 많이 힘드실텐데....... 2년만 기다려요 제가 가요, 아니 날아갈께요!!!

  • 07.11.29 20:01

    저 지금 공부하러 갑니다.

  • 07.11.30 20:42

    보면서 눈시울이 촉촉해지면서 공부해야지!하고 마음먹고 컴퓨터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책은 펴보지도 않는 내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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