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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포럼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가족과 변강쇠 마당놀이 구경--빠
토성이 추천 0 조회 187 06.12.01 08: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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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1 08:47

    첫댓글 따님들이 귀국하셨을텐데 얼마나 쓸쓸하세요 형님~ /요즘 마당놀이 변강쇠가 인긴가 보군요 할배도 보러가고 싶은데 구경 다녀와서 이쁘니가 북찢어보라 할까봐 못가겠어요.할배몸이 예전만 못하거든요 으 햐햐햐 햤ㅆㅆㅆ

  • 작성자 06.12.01 08:58

    빠-왠 겸사...할배의 실력은 강화도인삼해삼맛살로 보강되어 윤문식 선생은 북 한쪽만 뚫었지만 맞창을 낸다는 소문이어라..그 소문에 황해도 구월산 무녀들도 강화도에 와서 바램굿을 한다카던데...ㅎㅎㅎ 쟌거로 단련된 양다리 힘이 어데로 갈까봐요오..아이 무시라..ㅎ ㅎ / 큰딸이 있으면 아들 같은데..늘 그렇지요.

  • 06.12.01 14:46

    형님, 모처럼 가족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사진속에 가족사랑이 가득찬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 06.12.01 20:59

    두번째 사진 안경쓴 사람이 토성이님 아닌가요? 넘 닮았네요.

  • 작성자 06.12.02 23:25

    빠와 같이 있는 안경쓴 아이는 두째딸, 노랑 옷입고 안경 쓴이가 토성입니다

  • 06.12.02 00:26

    빠님 좋으셧겟어요. 그나저나 그날 토성이님이 허리를 다쳐서 지금도 침을 맞고 있으니 어쪄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따님들 떼어보내고 한참 외로우시지요? 참 강화도에 빠님은 안오시나요? 오시면 좋겠는데..

  • 06.12.03 00:56

    한마디로 행복의 절정입니다...아흐 저 변강쇠 좀 보러가야는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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