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의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참사람]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영성

“작고도 작게 되십시오. 자만으로 부풀어지면 우리 수도회는 쓰러질 것입니다. 결코 높은 사람들의 평판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럼으로써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찬양하게 만들고 죄인들을 회심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작고 비천한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가난은 나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가난하다는 것,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것, 모든 것을 하느님으로부터 기대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처럼 거룩한 가난! 가난을 소중히 생각하도록 하세요. 그러면 가난한 마음이 항상 여러분 곁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난을 좋아하시는 하느님이시니 가난한 마음을 가진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보고 계십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요.”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나의 정배께서 이렇게 해 주셨어요!”

- 우리의 행복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라는 사실입니다. -쟌 쥬강- - ”병환 중인 노인들을 돌보아 드릴 때나 음식을 만들어 드릴 때는 조금도 수고를 아끼지 않도록 하세요. 감사하는 이들에게나 감사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나 한결같이 어머니처럼 정성껏 살펴주세요. 그러면서 마음 속으로 ‘나의 예수님을 위한 일!’이라고 다짐하십시오.“ - 노인들께서는 슬픈 얼굴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해야 해요, - 사랑은 십자가처럼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하나는 수직의 모양으로 하느님을 향하고 다른 하나는 수평으로 세상의 사람들을 향한다. 쟌 쥬강은 하느님에게서 불쌍한 사람들에게로, 불쌍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께로 향했다. 십자가의 두 나무는 쟌의 사랑가득한 마음 안에서 서로 만나 하나가 되었다.

- ‘없는 사람에게 적선하는 것은 야훼께 빚을 주는 셈., 야훼께서 그 은혜를 갚아주신다.’ ‘하느님께서 만민의 아버지라고 쟌 쥬강은 확신하였기에 인류 대가족 안에서 모든 사람은 형제 자매이기에 서로서로 나눈다는 것은 당연한 행위라고 여기 었습니다.’ - ‘모금 수녀들은 우리 주님과 일치한 가운데 이 활동에 임하며 기부를 받든, 거절을 당하든, 한결 같이 고요한 마음 자세로 받아 들이고 평온하고 기쁜 마음으로 귀가할 것입니다.’ - “여러분 잘 들으세요, 은인들이 우리에게 적선하면, 그것은 가난한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절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귀한 선물입니다.” 훗날 쟌은 고백했다. “정말 힘들었었어요, 그러나 하느님을 위해, 그리고 가난한 노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 † 후원모집

본원은 정부의 지원이 전혀 없이 오로지 수녀들의 모금활동과 후원회비로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작은 나눔으로  더 어렵고 소외된 노인들에게 따스한

이웃 사랑의 손길을 나누어 주십시요

 

▶ 서울	- 쟌 쥬강의 집 ㆍ지로번호 : 7639979 ㆍ자동이체 : 국민은행 094-01-0266-371     전화번호     :  02-2602-2472   .   이메일    : colsel@hanmail.net">colsel@hanmail.net

	▶ 사랑의 손 회원이 될 수 있는 조건은? 우리는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가 운영하는 노인들의 집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봉사합니다. 사랑의 손’과 함께 하려면? * 15세-30세 여성 그리스도인으로서, * 언제나 남을 도와 줄 마음 준비가 되어 있으면 됩니다. ▶  기타 봉사 활동 개별적 봉사 전문적 봉사 (의료, 물리치료, 오락, 바느질, 정원사, 음악, 미술 등) 그룹, 단체 봉사도 환영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자비로운 눈길로 대해 주세요, 그러면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도 자비를 베푸실 것입 니다.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나라의 문을 두드리세요!   - 쟌 쥬강 -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이 오시는 그날, 저마다의 역할을 바꾸어 주인이 종을 섬기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보살피는 거룩한 일의 신비」(경로)를 드러내 보여 주시면서 당신께서 몸소 식탁을 차리시고 식사를 나누어 주시리라는 것을!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마태.5.9)

[(아우구스트)]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