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 보도이지만 탄핵소추위원장인 똥바른당 권성동이는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시 충원을 미리 생각해서 충원하는 방법을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야당은 여러가지 이유로 그것을 일단은 거부했다, 권성동이 이정미 재판관 퇴임후에 새로운 재판관을 조속히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7몀이 판결을 하게 되면 탄핵기각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야당보다 똥바른당이 어떻게 해서든 탄핵을 인용시키려고 발악을 할까?
그 이유는 탄핵이 인용이 되지 않고 기각이 되면 똥바른당은 그야말로 공중분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야당은?
야당은 기각이 되어도 크게 손해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있다.
만일 재판관 두명이 반대를 해서 기각이 되어도 5명이 찬성을 했다는 것을 미끼로 촛불을 광분하게 해서 크게 한판을 벌일 수 있다 여기에 수혜자는 온전히 야당의 것이고 야당 주자중에는 대선을 조금 늦추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때문이다. 지금은 문재인이 너무 선두로 앞서나가기 때문이다. 야당의 대선주자마다 셈법이 다르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탄핵이 기각이 되면 여당이었던 똥바른당으로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존재가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똥바른당이 인용에 더 적극적이다.
그리고 우리도 야당보다는 똥바른당을 짓이겨 부수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래야만 탄핵을 기각시킬 수도 있다.
어차피 야당 지지자들은 탄핵찬성자들이다.
문제는 똥바른당의 변절로 여당지지자들이 사분오열됐다는 점이다.
사분오열된 여당지지자들을 한데 모으려면 똥바른당을 철저히 부서야 한다. 탄핵기각을 위한 촛점은 똥바른당의 철저한 파괴이다. 그러려면 우리 우익이 똥바른당을 개처럼 여긴다는 것을 만방에 보여줘야 한다.
첫댓글 맞습니다
맞습니다
똥바른당 배신자... 변절자...
반듯이 국개해산!!!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