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 작성했오요. ㅋㄷㅋㄷ 후~ 이거 하는데 한 세시간 걸린듯

[별빛왕자]

N		http://프리스타일.ez.ro   http://Fstal.Ez.Ro   http://jinfox3.cafe24.com
no .	100	이름
		황진택
no .	99	생년월일
		일천구백팔십오년 칠월 이십일일 1985/07/21
no .	98	닉네임, 그리고 그 이유
		Jinfox3, 쳐치, 배떼지 - 'Jinfox3'는 예전에 포트리스2가 처음 소개 되었을때... 포트를 즐기면서 친구들이랑 만들엇던 길드명이 진폭스 였습니다. 진폭스 3번째 맴버라는 뜻이엿는데... 벌써 몇년째 사용 중인 닉넴이지요. '쳐치'는 리니지를 하면서 켈로스서버에서 키우던 군주 케릭명이 Churchman2 인데... 줄여서 부르다보니 쳐치가 되었고 같이 겜하는 분들은 '쳐치'라고 부릅니다. '배떼지' 이거는... 정감잇는 닉넴을 만들고자 2003년 말부터 사용 중입니다.
no .	97	닉네임를 바꾼다면
		글세요. 지금 생각중인거 '별빛왕자'라고 ㅋㄷㅋㄷ 바꿔 볼까나요 ㅋㅋ
no .	96	신체사이즈 5가지만
		키 183Cm 앉은 키 96Cm 그 외는 비밀로서. 알고픈 이든 문자 보내주시면...
no .	95	별 명
		황회장, 황씨, 황놀부, 황가, 어이, 배떼지 등
no .	94	직 업
		학생 겸 소호(soho), 프리랜서
no .	93	성 격
		음흉, 소심, 내성, 뻘쭘, ㅋㅋㅋ
no .	92	자신의 장점
		글세다. 굳이 장점이라면, ㅋㅋ 글세 모르겠다. 겸손이라고 할까 ㅋㄷㅋㄷ
no .	91	자신의 단점
		장점은 생각나는게 없더니만.. 단점을 생각하지니 너무 많아서 일거에 열거하기 힘들다. 굳이 밝히라면 몇가지만 얘기해서... 말이 많다. 누가 무엇을 물어보거나 하면 그와 관련된 사설을 주루룩 나열하면서 이말저말 많이 한다. 뭐 그외 이것저것 단점이 많다.
no .	90	장래희망
		붕어빵 장사 아저씨 ㅋㄷ 길거리 노점은 글쎄올시다. 나는 매장점포를 내서 패스트푸드 형식으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할 계획이다 ㅋㅋ
no .	89	좋아하는 꽃
		아카시아를 좋아한다. 등산을 하다가 그 그윽한 향기에 취하고, 목이 마를때 몇송이 따먹는 재미... 아카시아의 가시도 좋다. 어릴쩍 아카시아 가시로 코뿔소 놀이 등등 했던 기억도 있는 내 동심을 생각나게 하는 매게체로서 아카시아를 좋아한다.
no .	88	즐겨듣는 노래
		서태지의 오렌지, 메탈리카의 배터리, 노바소닉의 내버려둬, 크래쉬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no .	87	자신의 18번
		윤뺀의 너를 보내고, 꿈꾸는 소녀, 강산에의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송창식의 고래사냥, ㅋㅋ 대부분 지난 노래들만 부른다. 친구들하고 노래방 가면 분위기 깨는 브래이커로 활동중이다! ㅋㅋㅋ
no .	86	좋아하는 계절
		시원하게 쏴아~ 내리는 비! 여름 장마철이 좋아한다. (수재민들에게 죄송한 말이지만) 시원한 빗줄기로 이 세상을 쓸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을 정도 ㅋㅋㅋ
no .	85	특 기
		대화도중 말 돌리기, 컴퓨터로 이것저것 조금씩은 다 다둘줄 안다.
no .	84	잘하는 음식
		계란 후라이, 계란 찜, 계란 탕, 오무라이스 덮밥, 비빔밥, 라면 ㅋㅋㅋ
no .	83	신체 중 자신있는 부분
		우수에 찬 눈 빛
no .	82	자기 신체상의 콤플렉스
		배 - ㅠ_ㅠ 요즘 계속 불어나는 체중에 암담함을 느낀다
no .	81	나의 이상형
		외모는 청순가련형, 까보면 털털한 지극히 평범한 여성. 내숭과 귀염척은 극구 사양이다. 애교 많은 여성보단 털털하고 활동적인 여성이 좋다.
no .	80	미팅, 소개팅 경험
		전무하다. 세상에! ㅠ_ㅠ 이제 조금씩 기회를 늘릴 생각이라는...
no .	79	애인은 있는가
		지금은 없다 크으윽 ㅠ_ㅠ
no .	78	결혼은 언제 쯤
		서른 이전에는 하고 싶다. 그전에 못한다면 독신을 생각 중인 것이다.
no .	77	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내가 바라보고 있는 그녀.
no .	76	늘 소지하는 물건
		휠맨! 가까운 거리라면 늘 나와 함께 하고 잇는 내 애마 한혈마라고 이름 붙였다. 그외 매우 약소한 비상금과 교통카드 정도? ㅋㅋ
no .	75	지금 주머니에 있는 거
		먼지와 동전 몇개, 집열쇠?
no .	74	외박경험
		많다. 주로 찜질방을 갈때나 먼데 사는 친구집에 갈때 등이다. 결코 가출 등의 불건전한 생활을 한적은 없다!
no .	73	주 량
		소주 반병? 그이상은 글세 올시다. 알딸딸할 때까지만 적당히 마시는 편이다.
no .	72	술 가장 크게 취했던 적, 실수는
		고 1때, 체육대회 뒤풀이때. 만취해서 선배등 기타 동무에게 꼬장 핀적이 있다 ㅠ_ㅠ
no .	71	가장 해 보고 싶은 번개
		디카사랑 동호회를 따라서 단체 포토러쉬 등의 번개에 참여하고 싶다.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미친척 사진만 찍는 ㅋㅋ 크레이지 포토 러쉬!
no .	7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한 백년이상 쿠울 쿠울 잠자고 싶다! 요즘 넘 피고한 일상이다. 잠좀 실 컷 자고 싶다.
no .	69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그런 남감한 상황은.... 집이라면 동생시켜서 휴지 가져오게 하고, 밖에서라면.... 우훗!
no .	68	난 이럴 때 죽고 싶다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어 재약받는 상황이 넘쳐 날때.
no .	67	난 이럴 때 살고 싶다
		눈앞에 잇는 진수성찬이 나만을 위한 것일때! 친구놈들이 술이나 밥 쏜다고 할때~
no .	66	내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될 때
		그때는 살짝 미쳐잇는 상태일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잘알고 있다. 굳이 멋잇다고 느껴질때라면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혼자 쌩쇼 하고 있을때 ㅋㄷㅋㄷ
no .	65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리치골드 투. 넘 비싸서 한번 먹어본게 전부다. 최후의 만찬이라면 배터지게 먹고 싶다. 그러고 배터져 죽는 거다.
no .	64	자신을 칼라로 나타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회색. 나는 흑과 백 양쪽을 겸한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는 인간이다. 선의를 배풀면 반드시 그에 준하는 악의를 배푸는 삶을 이상한다.
no .	63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나, 내모든 것을 선물하고 싶다.
no .	62	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애정. 그거 하나면 족한다.
no .	61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이상향을 따라가는 그 그 모든 상황속의 생각 차? 남자가 여성의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려 든다면 여자는 남자의 내면을 바라보려 하는 등의 그 이상향의 생각차 라고 생각한다.
no .	60	친구와 애인의 구별법
		글세다.
no .	59	사랑과 우정 중
		우정. 남자에게 있어 결국 남는 것은 우정 뿐이다.
no .	58	꼴볼견인 남자 & 여자
		빌어먹을 놈과 빌어먹을 년. 일하지 아니하고 받아먹으려고만 하는게 인간인가? 그런 족속은 백이면 백! 싫다.
no .	57	좋아하는 연예인
		국내선 없다.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다. 굳이 한둘 꼽자면 서태지와 무뇌충과 오이세개! ㅋㅋㅋ
no .	56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전화해서 쏴준다. 글구 다음날 보복을 가한다!
no .	55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길어야 십분. 그이상은 아무리 중요한 약속이라도 사절이다. 나는 어떤 시간약속이 있다면 가급적 그 시간을 정확히 지키려하는 편이다. 가령 친구네 짐에 4시까지 가기로 한다면 우리집에서 친구 집까지 가는 거리와 시간을 생각해서 출발하며, 그 약속을 지키는 편이다.
no .	54	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아직 사랑을 해본적이 없다. 물론 이성친구과 애인 비슷한 관계는 잇었지만 아직 사랑을 경험해 본적이 없기에 답하기 곤란하다.
no .	53	키스경험은
		첫 키스는 중삼때 해봤지만, 그외는 별로 얘기할게 없다.
no .	52	가장 기다려 지는 날
		내 생일. 이놈들아! 선물 가지고 텨와라! ㅋㅋㅋ
no .	51	자신의 홈피에 대한 소감
		아직 부족한게 너무많다. 조금씩 보완을 해 나갈 예정이다.
no .	50	가장 좋아하는 단어
		친우(나는 친우라는 단어를 친구라는 단어보다 각별한 으로 사용한다.)
no .	49	여자가 혹은 남자가 운다면
		상황의 따라 틀리겠지만, 여성의 눈물은 애틋함과 동정을 부를 수 있겠지만, 애써 무시한다면 무시 할수 있다. 남자의 눈물. 그보다 값진게 있겠는가. 어린시절 병때문에 큰 수술로 병원에 입원 한 적이 있었다. 다행이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온 그날. 늦은밤 아버지으 눈물을 본적있다. 나는 종종 그 상황을 생각하며 살고잇다. 남자의 눈물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no .	48	무인도에 표류하였다. 가지고 싶은 것 세가지
		앨범, 일기장, 통신기기. 소중한 추억이 담긴 매게체와 절박한 순간을 알릴 수 있는 통신기기는 반드시 챙길 것이다.
no .	47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
		없다. 난 늘 동심에 젖어 살고 싶다.
no .	46	다시 태어난다면
		하루살이로 태어나고 싶다. 무의미하게 지나치는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
no .	45	비오는 날 무엇을
		밖으로 뛰어나가 내리는 시원한 빗줄기에 춤을 춘다. 미친놈 처럼.
no .	44	비 오는데 우산이 없다면
		맞고 그냥 간다. 가끔은 비 맞는걸 즐긴다.
no .	43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황'샤씨! '진'짜로! '택'시비 공짜? 내이름으로 할 수 잇는 건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끝난다. 크으윽 ㅠ_ㅠ
no .	42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은
		3일을 굶기고, 그 앞에서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는 것.
no .	41	똑똑하지만 못생긴, 예쁘지만 무지한 이성. 둘중에 고르라면
		이왕이면 후자. 무지한게 죄인가? 예쁘면 모든게 용서 된다지 않던가.
no .	40	현재 자신의 가장 큰 고민
		군입대 관련하여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 작금의 나라안 나라 밖이 소란하니 당분간 군입대로 피신할까 생각중이다. 당장엔 대학로 들어가니 군대는 언제 가는게 좋을지 고민 중이다.
no .	39	성(性)에 대한 자신의 생각
		글세다. 성에대한 계념이 없다.
no .	38	혼전순결에 관한 자신의 생각
		혼전순결... 나자든 여자는 이부분은 반드시 지켜야 할 거라 생각한다. 그게 배우자에 대한 예우라 생각한다.
no .	37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없다. 노하우 같은게 있을리가 없다 ㅜ_ㅜ
no .	36	인간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신뢰, 성격, 외모
no .	35	성적은
		남들한테 꿀리지 않을 정도는 된다.
no .	34	사회에서의 나의 위상
		글세다.
no .	33	나의 경쟁상대는
		글세다. 생각나는 놈이 없다.
no .	32	올 해 자신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
		대학에서 어떤교과에 처음 F학점을 받고 좌절 하고 있을지도
no .	31	좋아하는 곳
		집... 집이 가장 좋다. 요즘엔 올팍(올림픽 공원) 가는것도 즐겁다. 올팍은 자유를 느끼는 장소이며, 내안의 또 다른 나를 확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no .	30	가보고 싶은 나라
		독일... 독일의 베른린 장벽을 보고싶다. 우리나라도 남북분단의 슬픈 현실을 딛고 어서 빨리 세계 정상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
no .	29	나는 이런 사람을 사랑한다
		자신을 아끼며 남을 배려하고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인생을 즐기는 사람
no .	28	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글세다... 아직 사랑을 겸험해 보진 못한거 같다. 애인 비슷한 이성친구는 몇 있었지만, 사랑이란 관점으로 설명하기엔 모호환 관계였기에...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
no .	27	감명 깊었던 영화
		쇼생크 탈출... 티비를 통해 많이 방영되었던 작품이니 내용 설명은 생략하고, 인상 깊었던 영화다. 최근에 본 언더월드와 실미도도 큰 인상이 남는 영화였다.
no .	26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을까
		일흔... 그정도면 인생을 다 경험하리라 본다. 아직 내 삶의 의미를 찾지못한 방황중인 삶을 살기에...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마흔까지만 살라고 하늘이 신탁을 내린다 해도 그에 따를지도 모른다. 지금은 그렇다.
no .	25	현금 1억원을 줍는다면
		당장은 흥청망청 쓸거 같다. 하지만, 그 상황에 이성이 있고, 침착할 수 있다면 은행부터 달려가서 저금을 할것이다. 보다 양심이 있다면 경찰서에 맡기고 주인이 나타나면 10%인 천만원을 받아서 만족하거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흐흐흐 역시 은행으로 달려 갈거 같다.
no .	24	현금 1억원을 잃어버린다면
		글세다... 그런 끔찍한 상상은 하고 싶지 않다.
no .	23	지금 가장 생각나는 전화번호
		018 4XX 1350 내가 바라보고 있는 그녀의 폰번이다.
no .	22	100문에 응하는 지금 심정은
		씁쓸하다... 이걸 하면서, 내안에 꿈틀거리는 다른 면을 본거 같다. 역시 나는 흑과 백의 경계인 회색을 살고 있는 듯하다. 스스로 음흉한 놈이란걸 자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no .	21	자살을 한다면 어떻게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릴것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지면에 충돌하기 전에 심장마비로 죽는다고 한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날고 싶다.
no .	20	버 릇
		지금도 끊임 없이 생각하고 잇다. 어떤 말을 하기에 앞서, 무슨 글을 쓰기에 앞서 그 내용은 미리 생각하고 그말을 중얼거리느 버릇이 있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필시 미친놈으로 단정 할 것이다. 혼자 중얼중얼 ㅋㅋ
no .	19	요즘의 관심사는
		역시 군입대다. 군대를 몇살 때 들어가는게.. 이 나라의 현 상황에서, 이 불안한 시간에서 잠시 벗어날수 있을까 하는...
no .	18	좌우명
		중간만 넘자. 이말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상통한다. 그래서 인지 나는 배운게 참많다. 그 배움에서 끝맛을 맛본 것은 몇 되지 않지만...
no .	17	취 미
		이전에는 이렇다할만한 취미가 없었다. 요즘엔 휠맨을 통해서 오프로드를 라이딩하는 취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찍기도 좋아한다. 도촬은 전공이다. 캬캬캬캬
no .	16	애인과 걷고 있을 때 옛애인을 만난다면
		소개시킨 후 같이 몇 얘기 주고 받을 것이다. 현 애인이 기분이 상할지도 모르지만, 숨기는 것은 더 안좋은 결과만 부른다. 경험상 밝히고 이런저런 얘기를 조금 주고 받은 후 현 애인과 함께 할 것이다.
no .	15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
		책상 위에 있는 안경을 집어 쓴다. 그때부터가 하루의 시작이다. 세면은 옵션이고, 식사는 필수다.
no .	14	가장 좋아하는 날씨
		부슬 비 내리는 산뜻한 봄날. 봄비를 좋아하는 편이다.
no .	13	가장 싫어하는 날씨
		뜨거운 태양이 활활 타오르는 날이 싫다. 덥고 짜증나고.. 헤에~ 더버 ㅠ_ㅠ
no .	12	가장 좋아하는 작가와 그 이유
		환타지는 소드엠페러와 다크메이지의 김정률 작가님을 무협은 영웅문의 김용 선생님. 산타, 사신, 대형설서린 등의 설봉 선생님. 문학에서 류시화 시인. 이유는 모르겠다. 단지 그분들의 문체가 좋고 정서가 좋으며, 문학에서 느껴지는 삶이 멋있어서 좋다.
no .	11	지금 자신의 옷차림 그대로 묘사
		집안에서 입기 편한 감색 트레이딩 바지와, 무늬없는 흰색 반팔면티.
no .	10	평소 즐겨입는 옷 스타일
		똥배를 가릴수 잇는 펑퍼짐한 옷들,, 주로 세미 힙합류와 체크무늬 남방의 케쥬얼틱한 옷차림이 좋다. 근데,,, 남들은 아저씨 패션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모르겠다 ㅠ_ㅠ
no .	9	지금 기억나는 사람은
		아버지... 그분은 언제나 미소가 없으시다. 삶이 얼마나 고되시기에 입가 미소가 없으신지... 그분의 얼굴을 뵐때마다 죄송하고 나를 반성하게 된다. 지금 이순간에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보고 싶은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no .	8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보는 신체 부위는
		남자든 여자든 그들의 눈을 먼저 보게 된다. 눈빛을 먼저보고 그 사람을 판단한다. 보통은... 근데 황상적인 몸매를 본다면.. 시선은 자연스레.. 우훗!
no .	7	그 다음으로 보는 부위는
		입가를 보게된다. 입가에 잔주름을 보고 그 사람의 평소 미소를 얼마나 짓는지 살피게 된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치고 나쁜사람 못봤다. 그런면에서 나는 별로 좋은 놈은 아닌거 같다.
no .	6	하루를 맘대로 살라고 하면
		잠자고 싶다. 요즘은 늘 피곤하다.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불을 똘똘말고 번데기처럼 기묘한 자세로 잠자고 싶다.
no .	5	지금 막 생각나는 욕지거리 한마디
		오크 멱짜는 소리. 드래곤 콧김 냄새. 등등 환타지성의 건전(?)한 욕이 생각난다. 이 백문백담 만든놈은 정말 오크 같은 놈이다. 라는 식의 ㅋㅋ
no .	4	다룰 줄 아는 악기는 어떤 거
		글세다.. 이것저것 다루기는 많이 다룬다. 단지 응용은 못할 뿐이다. 기타도 좀 치고, 건반도 좀 만진다. 한때는 드럼도 배우려하던 적도 있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탬버린 기타 등도 다룰 줄 안다. 가장 자신있는 악기라면... 없다 ㅠ_ㅠ
no .	3	내 방 소개
		더럽지는 않지만, 쾌쾌한 남자 냄새가 심하다. 확실히 동생 방과는 비교된다. ㅠ_ㅠ 고로 소개하지 않는 편지 좋을 거 같다.
no .	2	나를 소개 한다면
		이미 소개 하고 있다.. 이 글을 통해서.. 나란 놈을 조금을 알게 될것이다.
no .	1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나 자신 조차 잊고 있던, 내 모습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거 같다

[신선조 사이토(덕이)]

음....별로 알고 싶진 않은데..~~

[깜댕이(후니)]

너무 많어......난감해;;;ㅋㅋㅋㅋㅋ

[별빛왕자]

원래 홈피에 띄려던 거라.. 말툰는 좀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ㅠ_ㅠ

[머신사랑♡ 유리에!!!]

후움...100문100답은 넘 마너요...50문 50답이 차라리 나께써욤... 글거.. 덕이는 글케 싸가지 엄께 말할래?! 버럭!!!!!

[신선조 사이토(덕이)]

ㅡㅡ;;왜그래...저분 올팍서 몇번 봤다궁...~~타맨타맨..~~저 알져..?

[혀니(상규)]

^_^ 진짜 고생 하셧내 ㅡㅡ 난 하라 그래도 못한다 ㅡㅡ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