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류가 불행하게도 진화론을 교과서를 통해 배운다.
사기중에서도 가장 큰 사기가 진화론이다.
이런 엉터리 진화론이 탄생하게된 배경은 무엇일까?
앵글로색슨의 자만과 아만이 진화론을 만들었다.
해가 지지않는다는 영국왕실에서는 인류지배의 정당성이 필요했고 여기에 기장 적합한 이론이 진화론이다.
다아윈이라는 사기꾼 학자를 선택한 영국왕실은 그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진화론을 만들게한다.
이렇게 조작된 진화론은 앵글로색슨족이 가장 진화하고 우성인 종족이기에 덜 진화한 이민족을 지배하고 약탈하고 죽이는 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이 되었다.
지금의 세계는 혼돈과 무질서의 세계로 평화를 깨트리는 장본인도 앵글로색슨이 선두에 서있다.
언젠가 five eyes라는 조직을 만든 것을 기억할 것이다.
주체세력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으로 앵글로색슨이 세운 나라들이다.
저들이 세상을 감시하고 세상을 통제하겠다는 뜻으로 만든 동맹체가 아닐까 싶다.
앵글족 외에는 적 아니면 이용대상자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들을 동맹이라거나 우방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앞잡이 노릇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차려야한다.
진화론이 왜 허구인지 밝혀보기로하자.
진화론이 허구임이 밝혀지면 앵글족이 진화론을 이용해 세계인류를 식민지배하려는 욕망의 결과임이 입증이 되고 현시절의 전쟁과 갈등이 그들의 소행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진화론의 허구를 밝히자면 생명탄생의 기원을 밝히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다.
지구촌에 생생계대하는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과학도 철학도 종교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이 생명탄생의 기원이다.
여기에 무모한 시도일지 모르겠지만 동양역학으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우주가 극이 없는 무극상태에서는 수렴을 한다.
무한에서 수렴은 유한을 생하는데 최초의 유한이 1태극이다.
무극에서 태극이 탄생하고 태극은 양의 즉 음양을 낳는다.
우주는 음양이 한번 음하고 한번 양하는 반복운동으로 탄생하고 발전을 한다.
우리 심장의 고동 또한 음양운동이다.
심장의 확장과 수축운동이 곧 음양운동이다.
이렇게 탄생한 우주속의 태양계 지구에는 생명현상이 출현한 유일한 행성이다.
지구에 어떻게 생명이 탄생하는지 그 원리를 밝혀보자.
태양은 행성에 진자(전기입자)와 뇌풍(자기장)을 선물한다. 뇌풍이 극저온 상태에서 수렴이 되면 물이된다.
달에 물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은 태양의 뇌풍작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구에 형성된 물은 수승하강작용을 교호로 하면서 생명이 태동할 빛과 온도 토양과 물의 조건이 갖추어진다.
물은 곧 난자의 역할을 하고 진자(전기입자)는 정자의 역할을 해 수상식물과 육상식물이 탄생하게된다.
식물이 탄생이후 이것을 바탕으로 동물이 생하게 되는데 물이 난자가 되고 진자가 정자가 된다.
이때는 물이 난자이기도 하지만 모태의 양수역할을 해 생명을 길러내고 환경에 따라 동시다발로 모든 동물들이 일시에 탄생하게된다.
습하고 춥고 어둡고 차고 고온의 차이에 따라 여러종류의 동물들이 일시에 출현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인간이 탄생하게된다.
인간이 태어날 지구의 조건은 마치 어머니 모태와 같은 지구환경이 이루어지니 진자와 수정(물의 정기로 난자이자 양수의 역할을 함)이 결합해 인간이 탄생하게된다.
이렇게 탄생한 생명체들은 단성생식 또는 유성생식으로 생생계대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태초에 황인종으로 태어난 황인종은 인위적인 혼혈이 아닌이상 그 계체는 영원히 황인종을 계승한다.
황인종이 백인종으로 절대 진화하지 않으며 이 반대현상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태생부터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계승되어 온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탄생이후 진화란 없었으며 그 유전적 특성을유지하면서 금일까지 계대하여 온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한경변화에 적을할 뿐 진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태어나면서부터 닭은 닭이고 오리는 오리라는 것이다.
오리알에서 닭이 태어나고 계란에서 오리가 태어나는 일은 결코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그런일이 없을 것이기에 진화론은 허구이며 앵글족들이 인류를 침탈하고 식민지배하려는 백인우월주의를 정당화하려는 넌센스가 진화론이다.
영국왕실과 다아윈의 합작품 진화론은 하구이므로 하루속히 폐기되어야 하며 인류는 더이상 여기에 속지말아야한다.
앵글족의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사상과 진화론은 앵글족과 그 주변족들이 지구촌환경을 파괴하고 제3세계를 열등족으로 치부해 약탈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구심점이 되어왔다.
그들에 앞서는 그 어떤 국가도 민족도 용인할수 없는 옹졸함이 인류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존공영하는 진리를 거부하는 죄악을 저질렀다.
이제 지구촌은 깨어나야한다 앵글족에게는 적과 이용대상자만 있을뿐 우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더이상 그들이 만들어낸 앙마화에 놀아나는 일 또한 없어야할 것이다.
악마는 앵글족인데 앵글족이 만들어낸 앙마는 천사라는 말과 다르지않다.
러시아를 앙마화하고 중국을 이란을 북조선을 앙마화 하는것은 앵글족들의 어젠다일뿐 사실이아니다.
그들이 단극체제로 가기위한 노선에 희생양으로 선택된 불상한 이웃들이다.
첫댓글 설마, 천사의 영어표기법인 Angel 이 앵글족을 뜻하는 걸까요?
자신들은 천사. 나머지는 악마….
저는 순혈주의를 굉장히 혐오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나오는 뉴에이지 연대기들을 보면 영혼의 연대기가 아니라 대부분 육적 유전자의 연대기를 강조하고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라는 짜가신의 오만함이 느껴지더군요.
과학적으로 모든 육체와 피는, 유전자는 섞일수록 강해집니다. 반면에 영혼은 순수할수록 강하지요.
짜가신이 인류를 만들때 강아지처럼 순혈 혈통개량을 많이 한듯요. 갈수록 약해지고 멍청해지고 병이 많아지는 것이 순혈종족들의 특징이지요. 애초에 양놈들이 지구라고 이름붙인 이 이상한 케이지가 문제지만요…
앵글족을 앞세운 카발들의 농간이 아닐까요?
이스라엘의 뒤에 숨어 조작과 조종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그들을 봅니다.
우리 인간은 인과법에 따라 인연따라 육도윤회를 한다! 그것을 알면 유전적인 우수성은 정말 허구며 진화론은 정말 개가 짓는 소리리지요! 내(영혼, 징아)가 인간으로도 짐승으로도 태어나는 것을 어느 종이 좋다고 할 순 없지요! 착하게 살아 하늘(천국, 천당)을 가고, 5계(살도음망주) 어겨 지옥을 가는 난 이 몸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유전적 이몸 소중은 하지만 진짜 내가 아닙니다. 전생에 미국, 유럽, 아프리카 인간으로 태어났고, 이번생 축생보로 뱀으로 태어났다면 난 누구이며 이몸을 갖고 자랑할 것인가요(민족주의)???
우린 하나랍니다. 모든 우주 영혼은 멸하지 않고 항상 태초 이전부터 그 숫자가 똑 같습니다.
키미님도 과거생 유럽인 몸 등을 거쳐 한국인 몸으로 태어났지요^^ 우리 모두 그렇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