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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타트업에 겨울 자금 조달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2/6/2/funding-winter-descends-on-indian
인도 스타트업에 겨울 자금 조달
지난해 기록적인 펀드를 유치한 중후반 스타트업들이 이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년 기록적인 기금 모금 이후, 인도 스타트업,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 [파일: Dhiraj Singh/Bloomberg]
바르샤 반살
2022년 6월 2일 게시2022년 6월 2일
인도, 벵갈루루 – 1월에 B2B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의 창업자들은 15%의 지분을 받는 대가로 2천만 달러를 조달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 3~4명의 투자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새로운 투자자가 더 나은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17% 지분에 5000만 달러, 거의 3년 된 기업의 가치를 2억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제안이었습니다. 이틀 후, 투자자는 흥분한 설립자들에게 구속력이 없는 조건표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3월에 투자자는 사업의 "낮은 마진"과 같은 이유로 거래를 철회했고 설립자들은 자금을 조달할 다른 사람이 없었고 공격적인 확장 계획이 갑자기 중단되었습니다. 그 벤처 캐피탈 펀드는 거래를 성사시키기 전에 "임의의 이유"를 제시했으며 거래가 어떻게 성사되었는지 잘 알고 대화가 비공개이므로 익명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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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창업자에게도 직접 알리지 않고 다른 투자자들에게 그냥 나간다고만 했습니다.”
금융 기술 분야의 또 다른 중간 단계 스타트업 창업자가 시리즈 C 라운드를 마감했지만, 이는 기업들이 작년에 조달한 것보다 낮은 가치에 있었고 "쉽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주된 이유는 그가 투자자들과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가격이 조정되기 시작했고 밸류에이션이 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최근 많은 중후반 스타트업들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들은 시장 입지가 확고하고 과거에 쉽게 자금을 조달한 기업으로, 높은 비용으로 성장을 추구하기보다는 지출을 줄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에 기록적인 자금을 모은 후, 이 신생 기업은 이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거나 투자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제안을 철회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신생 기업은 불평합니다.
예를 들어, 5개월 전에 자금을 조달하고 5월에 벤처 캐피털 회사로부터 1,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할 뻔한 농업 기술 스타트업은 거래가 무산되어 설립자들이 활주로를 확장할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자금이 바닥나지 않고 계속 기능할 수 있는 시간 또는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할 때까지 야심찬 사업 계획을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일부 설립자들은 이전 기금 모금과 비교할 때 더 낮은 가치로 돈을 모으기 위해 다운 라운드에서 자금을 조달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성에 이르는 길을 강조하기 때문에 높은 가치 평가로 짧은 시간에 지난 2년 동안 연속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일부는 내년도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수 있다고 여러 투자자가 말합니다. 알자지라는 익명을 요구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투자자들은 전자 상거래 회사인 Meesho 및 Udaan과 같은 스타트업을 인용했습니다. Meesho는 논평을 거부한 반면 Udaan은 최근 부채와 전환사채를 통한 2억 5천만 달러의 기금 마련 을 인용하여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그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Money Control 보고서 에 따르면 Cred, Groww, Slice 및 Unacademy는 이전에 성공적인 기금 마련을 했으며 이제 다음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감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다른 신생 기업입니다 . 이들 기업 중 다수는 작년에 3~4개월의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라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6개월에서 1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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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겨울이다'
초기 단계의 벤처 캐피털 회사인 Indian Quotient의 파트너인 Anand Lunia는 "이번에는 매우 잔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는 일반적인 VC 활동의 3배를 보았습니다. 올해는 그 중 3분의 1만이 후속 자금 지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회사는 상각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가 감점될 것입니다. 상장 기업이 80% 이상 하락했기 때문에 유사한 가격 인하가 논리적이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에 한합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특히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하고 있는 자금 조달 겨울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는 초기 신호입니다.
초기 단계의 벤처 캐피털 회사인 Java Capital의 공동 설립자이자 파트너인 Vinod Shankar는 “공식적으로는 겨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뉴욕에 기반을 둔 투자 회사인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의 전략 변화를 언급하며 “타이거[글로벌]이 물러날 때 더 일찍이 분명했다”고 말했다. Venture Intelligence의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의 63개 거래에서 거의 26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재는 초기 단계 거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조심스러워지고 있고 중후반 단계에서 돈은 정말 좋은 사람들에게만 제공된다는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이전만큼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년에 약 1,400개의 인도 스타트업이 거의 총 380 억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이는 해당 연도에 가장 높았고 2020년에 모금된 금액의 3배입니다. 이러한 신생 기업 중 다수는 2~3회 연속으로 모금을 하여 단기간에 가치를 급등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 말 가치가 110억 달러로 평가된 에드테크 대기업 Byju's는 2021년 여러 트렌치에 걸쳐 자금을 조달하여 가치 평가를 180억 달러로 끌어올렸 습니다. 유사하게, 블루칼라 일자리 시장인 Apna는 2021년 6월 5억 7천만 달러의 가치로 7천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는 9월에 11억 달러의 가치로 1억 달러를 모금 했을 때 몇 달 만에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2년 미만.
Apna는 유니콘으로 선언된 40개 이상의 스타트업 중 하나였습니다. Tiger Global은 공격적으로 중후반 거래를 성사시켰기 때문에 Apna를 포함한 절반 이상의 유니콘이 이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쌓은 다른 펀드에는 2021년에 30억 달러 를 펌핑한 일본의 소프트뱅크 그룹 과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투자하기 위해 2020년에 13억 달러에 달하는 2개의 펀드를 모은 세쿼이아 캐피털이 있습니다. 인도에서 일반적으로 활동하는 다른 후기 단계 펀드에는 Prosus Ventures 및 Coatue Management가 있습니다.
Edtech는 현재 자금 조달 동결을 보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파일: Dhiraj Singh/Bloomberg]
그러나 지난 몇 달 동안 Tiger Global은 초기 단계 거래에만 투자하여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인도에 대한 첫 번째 시드 투자는 이달 초 전자상거래 지원 스타트업 Shopflo에서 260만 달러를 공동으로 주도했습니다. 소프트뱅크도 올해 투자를 늦출 것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인 자금 침체는 월별 수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인도의 신생 기업 은 5월에 17억 달러를 조달했는데, 이는 4월의 26억 5천만 달러에서 34% 감소한 것입니다.
초기 단계의 벤처 캐피탈리스트는 "작년에 후기 창업자들을 쫓던 같은 펀드들이 지난 6주 동안 전화나 이메일에 답장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화.
자금난의 또 다른 원인은 공개시장의 침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4월 나스닥 종합 지수는 일부 상위 기술주가 폭락하면서 13% 하락했습니다. 벤처 펀드에 투자하는 유한 파트너는 일반적으로 벤처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매각하는 상장 기업의 지분과 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인 Fisdom의 설립자이자 CEO인 Subramanya SV는 "이것이 자금 흐름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공공 시장이 조정되면 민간 시장은 시차를 겪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최근 자금 압박을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이 "사용자 성장에서 수익성 및 수익, 수익 배수, 출구에서 이것이 어떻게 평가될 것"으로 묻는 질문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가치 평가 정당화
자금 부족이 여러 부문의 신생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전염병 동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에드테크 회사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비용을 절감하거나 심지어 문을 닫고 있습니다.
Edtech 스타트업 Vedantu는 200 명 을 해고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전체 인력의 7%인 4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동시에 Unacademy는 인력의 약 10% 를 해고했고, 교육 기술 회사 Udayy는 자금을 조달할 수 없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해고자들을 해고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은행에 돈이 있지만 활주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벤처 부채 펀드 투자자가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매각이 더 나은 스타트업을 남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Waterbridge Ventures의 설립자이자 관리 파트너인 Manish Kheterpal은 "후기 단계의 라운드 속도가 느려지고 시장 리더, 부문 우승자에게 자본이 집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dTech, SaaS, HealthTech 유형 부문에 대한 이 곱한 수정은 비즈니스 품질 개선을 위한 건강한 변화이며 지속적인 비즈니스 구축에 중점을 둡니다."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정서의 반영이라고 투자자들은 말합니다. 일부 벤처 캐피털 회사는 임박한 자금 위기에 대해 경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본사가 있는 대표적인 투자 회사인 Sequoia Capital은 52개의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에서 설립자들에게 "격변하는 금융 시장,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갈등"이 결합하여 가져온 불확실성과 변화로 인해 현금을 절약하라고 말했습니다. Startup Accelerator Y Combinator도 비슷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인도에서는 교육 기술 스타트업 Unacademy의 설립자 Gaurav Munjal도 직원들에게 향후 12개월에서 24개월 동안 자금 조달 겨울에 대해 경고하여 수익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
India Quotient의 Lunia는 "이것은 주기적인 이벤트이며 물론 많은 신생 기업이 나올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금이 아주 잘 갖춰진 신생 기업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붐의 독특한 특징은 신생 기업이 지탱할 수 없는 기반 위에 세워지고 단순히 자본을 쫓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되기 위해 선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게 상황이 암울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 회사는 대부분 수명 주기의 초기에 있으며 엔젤 투자자 또는 초기 단계 펀드에서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것이 자금 흐름이 멈추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엔젤 투자자이자 소매 기술 스타트업 Fynd의 설립자인 Harsh Shah는 "초기 단계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흥분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초기 단계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역량, 아이디어 및 시장 규모가 더 중요합니다. 자본 흐름 관점에서 변경된 사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금 조달 겨울이 길어지면 많은 초기 단계의 신생 기업이 장기간의 위기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알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