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문제!
이나라가 공산화 되는것을 원하는가 원치 아니하는가의 문제이다. 공산화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아는가?
1945년 해방이후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과 가짜 김일성이 판을 칠때 지금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슷한 상황이 전개 되었다. 지난사고는 낡고 편협해서 새것으로 바꾸는 혁명을 해야만 한다고.
그래서 자신들의 주장에 동조하지 아니하면 반동보수로 몰아 단칼에 처형을 했지. 그 증인들이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있다. 요즈음 노사모나 한총련, 전교조 및 일부 시민단체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정말 그들과 유사함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정신차리자!
농담으로 듣지 말기를 바란다. 심각한 일이다.
전직 국무총리들이 병신들이고 보수수구꼴통들이어서 오늘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며 이 나라의 정체성을 걱정하고 국민들에게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냉정을 되찾으라고 촉구했겠는가?
북한이 지금 무엇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말살시키라고 지령을 내려 보냈으며 한총련이나 전교조, 민노당, 일부 노동단체, 위장 시민단체, 노사모...등이 저토록 한나라당 죽이기에 발광을 하고 있겠는가.
그들은 한나라당이 부패당이라고 몰아세워 국민들로 하여금 한나라당을 격리시키는 작전을 편다.
그러나 침착해보라. 노무현의 비리는 한나라당보다 더하지 않은가.
불법경선자금.
불법대선자금.
당선축하금.
온갖 측근비리.
친인척비리...........
이루 헤아릴 수 없음에도 그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아니한다.
당연하다. 그들의 더러운 전략이니까.....
공산당이 그러했다. 그들은 양민을 해방시키려 한다고 선전하였다. 그러면서 남한의 비리를 들추며 남한은 양민을 학대하고 고통주는 괴뢰들이니 자신들이 그들로 부터 인민들을 해방하는 해방군이니 지지하고 협조하라고 했다. 안하는 자들 - 주로 지식인들과 대지주들, 종교인들 - 은 즉결처분으로 죽였거나 시베리아로 압송했다.
지금 열린당이나 노무현씨, 그리고 그 추종세력들은 열렬히 야당을 비난하고 자신들의 이상한 통일작업(국민 몰래 북한에 거금을 계속 퍼주고...)에 동조하지 않는 야당이나 자유수호세력들의 비리를 캐내어 일반 선량한 국민들로 하여금 자유세력들을 비난하도록 만들고 갈등을 조장하고 서로 갈라서게 만들어 무서운 반사이익을 챙긴다. 자신들의 더한 비리는 발톱 아래로 교묘히 숨긴채....
김일성이가 1945년에서 1950년대 사이에 북한을 장악하면서 썼던 수법과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다. 그대로이다.
불법자금을 모아서 당사를 임대하여 들어가는 순간에도 그들은 한나라당의 불법자금을 들추어내며 욕을하고 그것을 빌미로 일반 국민들을 선동하는 작태를 부렸다.
그러다 들키자 정동영은 몰랐다고 그랬다. 죄송하다며 당사를 영등포 어디메인가 공장터로 옮긴다고 난리를 쳤다.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더러운 쇼 이다. 그걸 몰랐다니..... 사악한 인간들.......
왜 저들을 사악하다고 하는지 아는가?
비리를 저지른 자들도 물론 나쁘지만 자신을 위해 남의 비리를 들추면서 몰래 비리를 더 저지른 인간들은 그저 비리를 저지른 자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치 익독하지 않은가 말이다.
한나라당에서 일어나는 비리의 자그마한 조각들 까지 조사를 하여 알고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그 큰 비리덩어리를 몰랐다니....
혹 내가 한나라당을 감싸거나 덮으려 하는것 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천만의 말씀.....
그렇게 비리를 저지른게 눈에 다 드러났는데 그걸 덮으려하는 어리석음을 내가 저지르겠는가? 내가 그정도의 바보는 아니지 않은가..... 법으로 심판하면 된다. 반성 안하면 선거로 심판하면 된다. 다만 그들의 비리로 인해서 흥분하여 열린당이나 노무현씨, 노사모가 선동하는데 속아서 한나라당만 죽일놈들로 만들고 그들을 죽일놈이라 욕하면서 더한 비리를 뒤로 자행한 열린당과 노무현씨는 천사로 착각할까봐 그게 걱정인 것이다.한나라당 보다도 더 엄중하게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요 일관된 논리이다.
흔히 비리를 들추어 내어 고발하는 쪽은 정의로와 보이기가 쉽고 그러한 그들에게 속아 넘어가기가 쉬운 법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하지가 않다. 비리를 고발한 그들이 아무리 권력을 동원하고 언론, 어용방송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려 하여도 이미 엄청난 비리사실들이 드러나 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걱정스럽고 심히도 염려스러운 것은 북한과 북한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한민전이나 한총련이 저토록 극렬하게 노무현씨와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며 노사모를 움직이며 그들 역시 행동하는 모든 면에 있어서 북한의 흉계를 드러내며 대변하고 있는듯한 모습과 저토록 흡사한가 하는 것이다.
얘기가 길어졌다.
다시 단순하게 말을 마무리 하자.
전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그것도 자유와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원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분명히 한번 물어보자.
이 나라, 우리들의 조국인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어서 살인마, 호색꾼, 테러수출가, 동족살인자 김정일의 수중에 들어가서 그를 지도자로 받들것을 원하는가 원치 아니하는가를 정말 분명하게 물어보자.
그래서 공산화를 원하면 이번 총선에서라도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그러하지 아니하다면 그러하지 아니하여 이 나라를 자유국가로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지지하라고 말이다.
이번 총선을 자신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기회로 삼겠다는 정말 웃기고 추악한 말을 한 노무현 대통령이나 부패한 한나라당을 말살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핏대를 올리는 북한이나 한민전, 한총련의, 열린우리당의 말 처럼 한나라당 심판의 기회로 어리석게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한나라당 하나 정도야 쉽게 부술수는 있지만 그 배후에 독기를 품으며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집어 삼키려는 북한과 그 지령을 받아 수십년간 은밀히 준비하여온 친북조직들의 흉계에 속아 이 나라를 그대로 김정일에게 내어주고 말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는 이 나라를 공산화 시키려는 세력에 동조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그 촛점을 맞추어야만 할 것이다.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다.
요즈음은 갈길이 참 바쁘다.
물론 결론적으로 나는 이 나라가, 민족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 세계에 증거하는 나라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나라가 그러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바라며 그러한 사명을 훼방하는 사탄의 궁국적 계략에 대적하는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임을 최종적으로 분명히 밝혀둔다.
나의 이러함과 나의 모든 삶의 전부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증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불필요한 오해가 없기를 바랄 따름이다.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 교회를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기도드린다.
그리고 모쪼록 노무현 대통령이나 디른 그 누구라도 하나님앞으로 나아오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
여당이 다수당이 되건 야당이 되건,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이 되건 복직이 되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나라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알게 모르게 이 나라에서는 공산화가 무섭고도 비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면 미쳤다고 그럽니다.
좋습니다. 미쳤다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정말 공산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 사회의 상당한 부분이 친북좌파들의 흉계에 의하여 허물어 지고 있는 것을 보셔야만 합니다. 눈치를 채셔야만 합니다.
너무 많은 눈에 보이는 징후들이 드러나 있음에도 사람들은 태무심하며 그들의 속임수와 선동에 눈이 멀어서 앞뒤를 분간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총련이니 한민전이니 노사모니 위장시민단체들이니 하는 자들이 모두 목숨걸듯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거짓 민족주의와 주체사상을 소리 높입니다. 김일성 사상들입니다.
북한의 고통받는 주민들이 우리의 민족이지 그 더러운 정권은 우리의 원수요 주적입니다.
벌써 이상한 세력들로 물든 국가안보위원회(NSC)에서는 6.25를 일으켜 수많은 국민과 기독교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북한을 주적이 아니라 위험국으로 재분류했습니다.
이는 아주 무서운 흉계요 속임수 입니다.
많은 주요인사들의(장관, 청와대 비서관, KBS 사장 정연주, 송두율, 대통령...) 친인척들을 조사해보면 현재 북한의 장군이거나 과거 남로당 간부였거나 빨치산이었거나 간첩혐의를 받았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도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간첩으로 간주하여 7년 징역형을 내린 송두율 조차도 비호하고 두둔하고 잘 좀 봐주라고 검찰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각설하고 다른것은 몰라도 이 나라가 좌경화 되고 공산화 되는 것만큼은 분명히 막아야만 합니다.
정말 지금 눈에 환하게 보일 정도로 그러한 작업이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북한에서는 계속 4.15(김일성 생일)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완전히 죽여버려라고 선동 지령하며(한나라당 자체를 보호하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북한세력인 한민전이나 친북이적단체인 한총련, 그외 여러 이적단체나 친북단체들이 이 나라의 공산화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 발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정신 차려야만 합니다.
정말 정신 차려야만 합니다.
속으면 다 죽습니다.
정말 다 죽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간구드리며 온 국민들이 부디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기도합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을 굳게 지키시도록........
그리고 한사람에게라도 더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 우리 모두가 처해져 있음을 알려야만 합니다.
늦으면 큰일 납니다.
참 그리고 만약 공산화로 가면 어떻하실래요? 국가보안법을 누가 왜 철폐하자고 주장합니까? 우리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송두율을 간첩으로 확신하고 징역 7년형을 언도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를 보수수구꼴통이라고 몰아부치겠습니까? 그럼에도 안중근상을 그에게 준다는 단체가 친북단체임을 모르세요?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노무현씨가 어린아이도 송두율이 간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북한을 찬양하는 송두율을 비호하고 잘봐주자고 검찰에 압력을 넣고 국민들앞에 나서서 국민들을 속이고 하였습니다. 이래도 노무현씨와 그 추종세력들이나 친북성향의 김대중씨를 무조건 두둔하겠습니까?
참 그리고 MBC만 해도 화면을 교묘히 짜깁기해서 탄핵찬성자들을 악랄하게 묘사해서 국민들의 여론을 탄핵반대로 몰아가려고 하다가 들통난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KBS나 MBC가 정말 편파방송을 해서 노무현씨나 열린우리당을 교묘하게, 이젠 아주 노골적이게 돕고있다는 것은 하나도 불쾌하지 않으시지요?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정치에는 항상 의도가 숨어있는 법이지요.. 지금 많은 국민들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을 내리는 착오를 범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르리니(살전5:3) 6.25 전쟁도 북한 정권을 오해한 탓에서 시작되었지요..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할때입니다.
통일은 이루어야지요. 허나 어떠한 통일을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야 할것인가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통일의 당위성을 악용하여 친북세력을 키워나가려는 발상은 분쇄되어야만 합니다, 민족자주니 민족공조니 하는 북한의 주장과 그 주장을 교묘히 포장하여 악용하는 친북세력들의 술수에 속지맙시다.
이산가족상봉...좋지요. 아주 휴매너틱하지요. 그런 인간애를 아는 북한 정권이 주민 300만을 굶겨죽이고 40%가 넘는 어린이들을 기아에 허덕이게하고 백만도 더 되는 주민들을 탈북할수밖에 없도록 혹사하여 중국국경에서 굶주리며 떠돌게 합니까? 그러면서 김정일이나 당간부들은 포로노와 발가벗은 기쁨조와 뒹굴고 있고
군부독재를 반대해 싸웠다구요? 역사공부를 해보라구요? 님이야 말로 공부를 한게 아니라 편파적 의식화훈련을 받은것 같네요. 우리나라에 박정희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에 1945년 해방 부터(그 이전에도) 이념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해방후 북한지역에서는 공산화를 위한 피비린내나는 싸움과 약탈과 살인이 있었지요
지금 한국내의 친북세력들과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세력들(한민전, 한총련, 송두율,..........)은 역사적으로 그러한 공산주의 세력들의 연장이요 가까이는 남로당이나 빨치산의 후신임을 아세요. 정말 역사공부 좀 제대로 하셔야 하겠어요. 단편적인것을 가지고 말하면 어설픈 소리밖에 안되며 위험한 지식이 될 뿐입니다.
이젠 6.25를 북침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르겠네요. 6.25전에 이미 3.8선을 사이에 두고 피아간의 치열한 전투가. 제주도에서, 지리산, 태백산에서 공산세력과 국군, 경찰과의 치열한 전투가 이미 있은것은 아세요? 제 말이 아니라 역사요 북한도 인정하고 구 소련과 중공(공산화된 중국)의 기밀문서에서검증된 사실입니다.
6.25는 명백한 남침입니다. 이젠 러시아 군부에서도(전쟁을 주도하고 부추긴) 인정하는 바 입니다. 얼마나 많은 남한의 북한의 주민과 군인들, 학도병, 징용병들이 꽃다운 나이에 죽어갔습니까? 김일성(김성주)은 역사의 추악한 죄인이요 악마적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따라야 한다구요?
바로 그 주체사상은 남한을 적화하려는 아주 더러운 속임수이지요. 바로 그 사상을 한민전이나 한총련이, 남한의 좌익들이, 많은 노동운동가나 민중운동가들이 교과서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을 지지합니다. 우연일까요? 그렇다면 정말 기가막힌 우연이군요! 상황인식을 잘 하세요.
참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독재에 항거했다고 했는데 그건 잘못아신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선전을 했을 따름입니다. 그들은 군사독재가 자신들의 열망이요 지상과제인 한반도 적화와 김일성 주체사상전파를 가로막기에 항거한것일 따름입니다. 말씀을 드렸듯이 그 당시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가까이는 1945년 해방 이후로
줄곧 그래온 것이고 한국에서는 미처 월북을 못했거나 남로당잔당이나 빨치산 잔당들, 남파간첩들, 고정간첩들을 중심으로 노동계, 대학가, 종교계, 문화예술계, 정치계...등으로 광범위한 침투를 오래전부터 해온 것이고 주체사상교육을 끈질기게 해 온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몰랐던것이 우리의 큰 허물이지요.
이제 더 늦기전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지요. 대학가의 운동권 학생들이 왜 김일성 주체사상에 심취하는지 그 이유를 아시는가요? 어디든 막론하고 운동권의 간부들은 주사파가 많습니다. 무서운 일이지요. 이젠 전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각성하여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 복음전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돌려드려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체를 전복하여 뒤집고 공산화 시키려는 세력과의 싸움을 철저히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아주 교묘히 합법적으로 극악무도한 일을 선동과 모략을 동시에 진행하여 온 것입니다. 그것을 막아야만 하였던 정치인들이 타락하고 부패한 틈을 은밀히 악용하여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광범위한 곳에 친북좌파 세력들이 퍼져 있습니다. 이번에 많이 드러나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계의 표시로 보여주신 것이라 믿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젠 누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과거에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기에 우리가 속아 왔지만.......
첫댓글 지금이대로라면 열린 우리당이 국회의원 과반수 이상 석권합니다 특별한 변수 없는한 두고보싶시오
그럼 이젠 우리나라가 공산당이 되겠네요 ... 그게 한광기님이 주장하는 바인가요?
만약 이러고도 공단주의 노선으로 가지않을때는 어떻게 하실런가요?
벌써 오래전부터 공산화가 진행되어 온것이 안느껴지세요? 우리나라 정치계와 교육계, 문화예술계, 노동계, 산업의 현장 등을 망라해서 북한은 그들의 세력을 심어 두었고 그 증거가 요즈음에 더욱 분명히 나타나고 있지요. 그것을 못보신다......... 참 이상합니다.
그런데 사랑소망님, 너무 흥분은 하지 마시고 차분히 사태를 깊이 한번이라도 들여다 보세요. 북한과 북한의 대남전술기관인 한민전(극좌파 통혁당의 후신), 한총련이 왜 저토록 극열하게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씨를 지지한다고 생각하세요? 대답을 기다려도 될까요?
왜 한나라당을 까부시라고 북한에서 난리를 치며 지령을 내려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사실 한나라당이 더 부패해서 나라가 망하면 자기네들에게 유리할것 아닙니까? 북한의 목적이 적화통일인데.........
참 그리고 만약 공산화로 가면 어떻하실래요? 국가보안법을 누가 왜 철폐하자고 주장합니까? 우리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송두율을 간첩으로 확신하고 징역 7년형을 언도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를 보수수구꼴통이라고 몰아부치겠습니까? 그럼에도 안중근상을 그에게 준다는 단체가 친북단체임을 모르세요?
그리고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모든 충분한 증거와 자료들에 근거하여 송두율이 간첩임을 분명히 했는데 그런 자를 누가 비호했는지 아십니까? 바로 친북단체들과 급진좌파들과 열린우리당과 강금실 장관과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노무현씨가 어린아이도 송두율이 간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북한을 찬양하는 송두율을 비호하고 잘봐주자고 검찰에 압력을 넣고 국민들앞에 나서서 국민들을 속이고 하였습니다. 이래도 노무현씨와 그 추종세력들이나 친북성향의 김대중씨를 무조건 두둔하겠습니까?
나는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진심으로 간구드릴 책임은 있으나 그들의 죄악됨을 인정할 의무는 결코 없습니다. 물론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저희 카페에서 제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세계에 증거하는 우리나라가 더욱 되게하며 그러한 나라, 민족이 되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며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죽여온 공산사상이 큰 위협이 되기에 우려하며 많은 글들을 올렸습니다.
정말 어느 정파나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에 연연하지 않았음을 하나님앞에서 양심껏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참 그리고 MBC만 해도 화면을 교묘히 짜깁기해서 탄핵찬성자들을 악랄하게 묘사해서 국민들의 여론을 탄핵반대로 몰아가려고 하다가 들통난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KBS나 MBC가 정말 편파방송을 해서 노무현씨나 열린우리당을 교묘하게, 이젠 아주 노골적이게 돕고있다는 것은 하나도 불쾌하지 않으시지요?
그럼 mbc나 kbs도 친북 좌경세력인가요?
암튼 논리적이고 확고한 주장임에는 맞습니다 기독교 이단들의 특징은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지않고 부분적으로 해석해서 그것이 마치 진리인것처럼..정통보다 목숨을걸고 열심히 전합니다 ..
한광기님도 한쪽으로만 너무 보지 마시고.. 열우당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목사님 등 기타사람들과 만나서 진지하게 이러한것들을 마음을 열고 대화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물론 이주장이 옳은수도있고 ,다른각도에서 바라보면 전혀 아닐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림은 하나인데 노파로도 보이고 젊은 아가씨로 보이기도한 그림을본적이 있으신지요 자기가 어떠한 사고에 길들여 졌느냐에 따라 색깍이 달라보이는 것입니다
저도 이글의 주장을 정말 진지하게 물어볼것입니다.. 지금 열우당 후보자중에는 전에 운동권출신들 많으것 사실입니다 노무현도 군부독재자들과 몸으로 싸운 사람이고요 ,운동권 출신도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군부독재와 싸운 사람들입니다
혹시 한광기님은 그때 군부독재가 판을 칠때 분신자살을 하고 6,10일 항쟁하고 민주화를 위해 부르짖을때 뭐하고 계셨는지 궁굼합니다..분명 가담하지안았을것입니다
북한정권은 분명 반기독교적이고 악랄합니다 하지만이러한 논쟁의 모든것의 근원은 북한에 대한 접근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적이니까 물한컵도 주지않아야하고 대화도하지않아야하느냐
아니면 서로 방문하고 대화하고 있는것도 나누어주고 이산가족도 만나고 ,,금강산관광도하고 .... 남북으로 갈라놓은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미국과 소련아닙니까?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민족이 통일 되기를 원할까요? 정말 저도 이문제에대해 반대의견을 가진사람들과 대화 나누어 볼테니까 님도 정말 진지하게 그러한 사람들을 찾아다녀서 대화나누어보신후에 ......
그리고 박정희는 군사구테타를 일으키고 민주화를 위해 5.18 을 주도했던 많은 사람을 죽인 전두환과 노태우 군사정권 이들을 지지하고 밀었던 지역이 어디입니까?.....군부독재가 민주화입니까?.. 거기에 싸웠던사람들은 친북세력인가요?
가슴에 손을얻고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편견없이 역사를 다시한번 공부하고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이산가족 상봉 장면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모두가 형제과 자매들입니다 공산화 될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군사적으로 막강한 미국과 민주국가들이 가만있을까요? 그리고 국민들이 가만있을까요? 절대 공산화되지않습니다
중국과 소련도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있지않습니까?...김정일도 일부 시장경제를 도입하고할려고 개성공단도 조성하고 .....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정치에는 항상 의도가 숨어있는 법이지요.. 지금 많은 국민들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을 내리는 착오를 범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르리니(살전5:3) 6.25 전쟁도 북한 정권을 오해한 탓에서 시작되었지요..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할때입니다.
북한 주민은 우리의 동포이지만 정권은 우리의 적입니다.(이건 확실하지요?) 우리는 동포를 사랑하지만 북한 정권은 경계해야 합니다. 동포를 사랑하는 대북정치를 펼쳐야 할 때입니다. 김정일 말고...
공산주의가 나쁜것은 유치원생도 아는사실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국가가 지금 몇이나 됩니까? 안좋은 공산주의를 신봉하는사람 거의 없을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공산화되어서 통일되야한다고 믿는사람 얼마나 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결코 될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통일해야할까요?......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입니까?러시아도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자유주의로 변화해 가고있습니다 중국 이나 러시아 여행해보면 아실것입니다 ...우리보다 못하지만 자유스러운 나라입니다
사랑소망님 그렇다면 왜 중국과 러시아에서 기독교와 복음전파에 대해 그토록 핍박과 박해가 이어지는 것일까요? 종교의 자유마저 보장되지 않는 그 곳이 과연 자유스러운 국가입니까??
그래요, 중국과 러시아는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변해가지요. 하지만 북한은 더욱 철저히 주민을 압제하고 테러리즘을 수출하고 대량학살무기를 밀수출합니다.
공산주의가 나쁜것을 유치원생들도 아는데 어째서 한민전이니 한총련이니 노사모의 일부들은 공산주의를 주장하지요? 그들은 왜 김대중, 노무현, 열린우리당을 지지하고 한나라당을 포함한 기성세대를 보수수구꼴통이라하여 까부시자고 하지요? 대답하시지요....
통일은 이루어야지요. 허나 어떠한 통일을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야 할것인가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통일의 당위성을 악용하여 친북세력을 키워나가려는 발상은 분쇄되어야만 합니다, 민족자주니 민족공조니 하는 북한의 주장과 그 주장을 교묘히 포장하여 악용하는 친북세력들의 술수에 속지맙시다.
이산가족상봉...좋지요. 아주 휴매너틱하지요. 그런 인간애를 아는 북한 정권이 주민 300만을 굶겨죽이고 40%가 넘는 어린이들을 기아에 허덕이게하고 백만도 더 되는 주민들을 탈북할수밖에 없도록 혹사하여 중국국경에서 굶주리며 떠돌게 합니까? 그러면서 김정일이나 당간부들은 포로노와 발가벗은 기쁨조와 뒹굴고 있고
군부독재를 반대해 싸웠다구요? 역사공부를 해보라구요? 님이야 말로 공부를 한게 아니라 편파적 의식화훈련을 받은것 같네요. 우리나라에 박정희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에 1945년 해방 부터(그 이전에도) 이념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해방후 북한지역에서는 공산화를 위한 피비린내나는 싸움과 약탈과 살인이 있었지요
지금 한국내의 친북세력들과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세력들(한민전, 한총련, 송두율,..........)은 역사적으로 그러한 공산주의 세력들의 연장이요 가까이는 남로당이나 빨치산의 후신임을 아세요. 정말 역사공부 좀 제대로 하셔야 하겠어요. 단편적인것을 가지고 말하면 어설픈 소리밖에 안되며 위험한 지식이 될 뿐입니다.
이젠 6.25를 북침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르겠네요. 6.25전에 이미 3.8선을 사이에 두고 피아간의 치열한 전투가. 제주도에서, 지리산, 태백산에서 공산세력과 국군, 경찰과의 치열한 전투가 이미 있은것은 아세요? 제 말이 아니라 역사요 북한도 인정하고 구 소련과 중공(공산화된 중국)의 기밀문서에서검증된 사실입니다.
6.25는 명백한 남침입니다. 이젠 러시아 군부에서도(전쟁을 주도하고 부추긴) 인정하는 바 입니다. 얼마나 많은 남한의 북한의 주민과 군인들, 학도병, 징용병들이 꽃다운 나이에 죽어갔습니까? 김일성(김성주)은 역사의 추악한 죄인이요 악마적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따라야 한다구요?
바로 그 주체사상은 남한을 적화하려는 아주 더러운 속임수이지요. 바로 그 사상을 한민전이나 한총련이, 남한의 좌익들이, 많은 노동운동가나 민중운동가들이 교과서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을 지지합니다. 우연일까요? 그렇다면 정말 기가막힌 우연이군요! 상황인식을 잘 하세요.
MBC나 KBS는 지금 이상한 세력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지요. 그리고 자신이 어떤 관점으로 보기에 따라 상황인식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출발했습니다. 님은 어디로부터 출발했습니까?
그럼 이번 사태를 어떤 각도에서 보아야 할까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상황을 해석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한광기 선교사님의 말씀을 적극 지지합니다.
참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독재에 항거했다고 했는데 그건 잘못아신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선전을 했을 따름입니다. 그들은 군사독재가 자신들의 열망이요 지상과제인 한반도 적화와 김일성 주체사상전파를 가로막기에 항거한것일 따름입니다. 말씀을 드렸듯이 그 당시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가까이는 1945년 해방 이후로
줄곧 그래온 것이고 한국에서는 미처 월북을 못했거나 남로당잔당이나 빨치산 잔당들, 남파간첩들, 고정간첩들을 중심으로 노동계, 대학가, 종교계, 문화예술계, 정치계...등으로 광범위한 침투를 오래전부터 해온 것이고 주체사상교육을 끈질기게 해 온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몰랐던것이 우리의 큰 허물이지요.
이제 더 늦기전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지요. 대학가의 운동권 학생들이 왜 김일성 주체사상에 심취하는지 그 이유를 아시는가요? 어디든 막론하고 운동권의 간부들은 주사파가 많습니다. 무서운 일이지요. 이젠 전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각성하여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 복음전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돌려드려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체를 전복하여 뒤집고 공산화 시키려는 세력과의 싸움을 철저히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아주 교묘히 합법적으로 극악무도한 일을 선동과 모략을 동시에 진행하여 온 것입니다. 그것을 막아야만 하였던 정치인들이 타락하고 부패한 틈을 은밀히 악용하여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광범위한 곳에 친북좌파 세력들이 퍼져 있습니다. 이번에 많이 드러나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계의 표시로 보여주신 것이라 믿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젠 누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과거에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기에 우리가 속아 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