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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초등학교36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중국 여행기....(2012,6,2~6,7)
정삿갓(36-정호권) 추천 0 조회 191 12.06.12 07: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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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10:20

    첫댓글 중국은 5시간 거리는 옆집에 가는 거란다

  • 작성자 12.06.12 11:18

    함께 못해서 아쉬웠다....

  • 12.06.15 15:05

    5시간 가는데 우째 옆집이고...

  • 12.06.12 11:36

    해외여행에 처음과 끝마무리까지 정리하너라 수고가 많았구나.
    직접 함께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들겠끔 여행기록을 상세하게 적어 올렸구나.
    피로에 쌓여 목도 불편할텐데 못간 친구들을 위해 긴문장을 이렇게 꼼꼼하게 적어 올리다니 정말 성의가 대단하구나.
    사정상 함께 못했지만 다음 기회가 주어졌어면 하는 바램이다.

  • 작성자 12.06.12 21:58

    내 몸이 천근이라 전화도 못했구나...
    오늘은 조금 호전이 된듯 싶었는데 저녁이 되니 기침이 심하구나.
    욕심을 부려 호기를 부렸던게 내 몸을 혹사를 시켰나 보네...
    수술후 사후 관리를 잘해야 빨리 상처가 아물끼다...
    치료 잘 받고 조금 견딜만 하거덩 부산 올라온나....

  • 12.06.15 15:07

    문배야~~~ 이번 여행 잘 안갔다....아무 재미도 없더라....ㅎㅎㅎㅎ

  • 12.06.12 15:48

    총무님 정말 수고많았구나라는 느낌이 들면서 눈에보이는것같애.덕분에집에서 편안하게 절반은관광을한것 같아 고맙구려!구구절절 적어놓은 여행기 잘고읽고 깊이새겨본다.고마워이 ~~

  • 완영이가 약속을 잘지키네...반가워 ...자주와서 맛나는 글 남겨주기다...

  • 12.06.12 20:28

    완영아~오랫만이다.
    건강은 좀 어떻노?
    아까 낮에 병원에 치료하려 가는도중 반가움과 응급결에 통화를 했다만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전화한통 너무나 고마웠단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거라..

  • 작성자 12.06.12 21:55

    당근으로 먹으마....

  • 호권니는 비디오를 가저같드나 어쩜오로코롱 선명하게 여행기록을 담았노.?
    이글을 읽는순간 내가 슬래는 마음으로 여행시작부터 마지막날까지 함께한기분이다.
    너의 (두뇌) 컴퍼터가 죽지않았구나 신통방통하게 시작 부터 끝까지 구구 절절 기역속에 담아았노
    역시호권로고!!! 다음에 기회가되면 너랑 함께 중국 여행을 하고싶은 생각이든다.여행을 잘못하면 후해가 남거덩...

  • 12.06.12 20:16

    나도 요번 기회는 놓쳤지만 다음에 숙자가 기회가되어 가게될때는 둘이만 가지말고 나도좀 낑가도~고 알았제?

  • 작성자 12.06.13 07:02

    내가 기억력이 티미한테 우째 더듬고 더듬어서 겨우 몇자 적었다. 이런 기록도 안 남기면 후에 후회를 할성 싶어 억지로 적은기다...
    니가 잘 읽고 여행을 같이 한듯하다니 내 기분이 더 좋은걸....퓨하하
    그리고 담엔 문배는 숙자야 낑가주고 용환는 빼 삐자....ㅋㅋㅋ

  • 호권아 잘생각해바라 용환가 잘삐지는것 같은데 빼삐면 안삐지겠나 ㅎㅎㅎ용환아 약오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6.15 15:03

    너거끼리 잘묵고 잘놀고 잘살아라....나는 완전히 삐짓다....ㅋㅋㅋ

  • 12.06.13 16:55

    정삿갓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행문을 읽어면서 실황중계를 보는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정삿갓의 글이
    내가 실제로 본것보다 더 상세하고 멋지다고 하면 과장된 표현이라고 하겠지만 정말이란다. 같이한 친구들은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될 것이고 나 또한 먼 훗날 시간이 아주아주 한가할때 다시 또 찾아 보면서 그때를
    회상하면서 읽어 볼것이다.신경은 많이 쓰였겠지만 멋진 추억을 만든 정삿갓이 부럽고 고맙고 그렇다네...

  • 작성자 12.06.14 09:34

    내가 적은 기행문이 여러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중국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싶었는데 뜻밖에
    글잘적는 복덕이의 칭찬이네...
    암튼 읽어주어 고맙고 담에 이런 기회가 혹시라도 오면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길 소원해 볼란다..

  • 12.06.15 15:04

    복덕이하고 운제 여행 한번 가보겠노...

  • 12.06.15 15:01

    내가 요새 감사준비한다고 ㅂㅇ에 요랑소리가난다..
    몇일 카페에 못들어왔더마는 니가 요로코롬 기행문을 쌩쌩하게 올려 놓았내..
    난 벌써 갔다온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니는 우째서 요래 한개도 안빠지고 생각나더노...
    니는 딱 동창여행 총무 체질이다...ㅎㅎㅎ
    아무튼 니같은 훌륭한 친구가 있으니까 이런게 다 가능하지않나싶다...
    몸이 안좋다는 말을 듣고도 위로를 못해서 미안하고 빨리 나아서 문배 목 테스트 한번하자...

  • 작성자 12.06.16 14:00

    문배는 깁스를 하고도 지 모친 약땜시 부산엘 한번 다녀갔다...
    세천랑 문배랑 셋이서 점심을 먹고 지가 쏜다고 세천랑 싱강이를 해싸가 나는 슬그머니 빠짓따...
    언제 약속을 한번해서 한번 뭉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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