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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제가 직조 공장을 할때에 베틀기계를 동력으로 회전하기 위하여는 큰 원 모다를 설치해서
천장 중간에 긴 사우도를 설치한 것에 원 모다가 회전하는 부레 와 사우도에 각각 베틀기계 수 만큼 피대로 연결하여 동력을 전달할 부레모형을 연결해 놓고 베틀직기를 가동하는 예를 들어 소개한 사실을 말합니다.
사우도에 부착한 부레와 다시 베틀각각에 설치되어있는 부레에게도 피대로 감아 연결하게 되면
원 모다에 동력을 주는 전기를 ON 시키면 베틀기계가 부레끼리 피대로 연결되어 이에 베틀이 동작하여
원단을 생산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전기라는 에너지가 없으면 동작을 시키지 못하고, 전기를 끄면 그 어떤 동작을 연결하는 구조를 설치를 하여도 베틀은 돌아가지 않읍니다.
그런데 해당 사우도에 부착한 부레를 사우도에 끼어놓은 중간 공간은 좀 더 헐렁하게 하고, 부레를 완벽하게 동그란
반지름 반경이 동일하게 하지 않고 반쪽 중에 다른 반쪽이 더 무게가 나가게 하고 반지름 길이가 조금 더 길게
설치해놓았다 합시다.(타원형정도)
이를 제작하여 젊었을때 직접 실험해본것입니다.
이렇게 조건을 만들어 놓으면 부레는 전기를 제공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반바퀴를 돌아갑니다.
이러한 상태를 수없이 여러가지로 실험을 한 사실이 있는데.
여기서 얻는 실헐결과는 모든 물질은 좌우 대칭이 정확하지 않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모순률을
나타내는데 모순률을 나타내는 현상은 반은 회전합니다, 완벽한 둥근것은 자연하게는절대로 돌아가지않는다 이 말입니다.
모순율에 의하여 반을 돌아가거나 그 회전력에 대하여 임계치를 살짝
넘게 하면 (예를들어 88 올림픽때 어린아이가 굴렁쇠글 굴리는데 막대기를 굴렁쇠에 조금 밀듯이
갖다대면, 이를태극현상이라 함: 극을 넘어섬) 계속 회전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라는 것을 발견한 사실이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모순률이 주어져야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회전하며 유지한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완벽하면 절대 회전하지 않읍니다.
우리들이 항상 상용하는 자동차 타이어는 완벽하게 둥글어서 안돌아가는 이치입니다.
단 에너지를 주입하여 동력을 전달하게되면 그것을 의존하여 굴러가는 것이지
에너지를 전달하지 않으면 자동차 바퀴는 스스로 굴러갈 수 가 없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완벽한 진리라는 체를 형성하는 것 은 절대로 회전하지 않으면 그대로 부동하여 존재하고
모순률을 지닌 물질계는 (모든 물질로 형성된 사물은 모두 모순) 반은 돌아가고.
임계치를 넘으면 계속 돌아가고 굴러간다. 이렇게 이해해보고 이를 전제해서 음양오행법칙으로
육친관계를 공부해 보기로 합니다.
또한
베틀의 부레와 천장의 사우도의 부페 사이에 연결된 피대 에 대하여
해당 연결된 피대 와 다르게 부래에 지그재그로 홈을 파서 아주 가늘지만 강력한 V 벨트를
부레 중간의 지그지개로 판 홈에다 연결하여 피대로 사용하게 될 경우
피대로 돌리는 힘과 V 피대로 지그재그로 연결하여 돌이는 동력의 힘중에
어는것이 더 강할까 하는 실험을 말합니다.
지그재그로 V 벨트를 연결한 동력이 거의 몇배나 더 강하게 돌아갑니다.
이것은 정약용 선생이 발명한 도르레 법칙입니다.임계치를 넘어서는 운동력을 자연하게 제공하는 계기도된다
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또한 서로 거리에 비례하면서 ( 시이소법칙)그 동력의 원운동 속도는 배가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빛의 삼각운동이라 하고 乙乙 파동운동이라고도 합니다.
압축하면 빛이 달아나는 간섭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이를 빛의 운동 변수계수라 이름합니다 (본인이 설정)
빛의 운동은 이렇게 지그재그로 운동을 하면서 원운동을 하게 되면 빛이 동원하는
빛의 힘은 상당히 강해지는데 마치 부레를 감아쥐는 압력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공간에 주어진 빛은 이렇게 운동합니다, 공간 처처에 주어진 빛 들이 서로 간섭을
하여 그 장애물을 이렇게 저렇게 지그재그로 피하면서 빛이 직진운동을 하기 때문에
빛은 파동을 형성한다 하는 것이며 그 빛의 속도는 아주 강합니다.
그냥 아무런 장애도 없이 빛이 직진운동한다면 매카리가 없다 이 말입니다.
하지만 인체내부의 빛운동은 지그재즈 빛 운동의 압력이 더 강해집니다.
압축으로 어떤 물질의 모형을 만든 보따리를 유지하게 하기 위새서입니다.
인생의 생노병사는 이처럼 별거 아닙니다, 압축이 풀어져 분화되면 이를 죽음이라 이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인체를 살펴보면 인체 속에는 수많은 신경줄인 오온이 마치 지그재그로 온몸을
감으면서 근육과 살 뼈 등을 감으면서 회전운동을 하고 있으며 그 끝의 말초신경을 근거하여 모든 인체에 빛은 안밖으로 운동하며 전달됩니다. 이를 신경이라 이름하지요.
이를 빛이 삼각운동을 한다 이 말인데, 모순률을 가진 물질계는 빛이 원운동을 하는
원칙은 불변하지만 삼각운동으로 그 힘과 가속 그리고 압축력을 높이면서 몸을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이 온 우주의 빛 운동은 항상 긴장하고 있으며 응축하고 압축하면서 풀무를 행하면서 (날쉼 들쉼) 이 공간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당체를 균형적으로 증감의 소이를 행하는 과정에 대해 발견할 수 있읍니다.
이와 함께 정신도 압축성의 빛 운동으로 삼각운동을 하기 때문에 항상 머리도 삼각운동으로 생각을 회전시켜 굴려야 합니다.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중심을 잡을 수 도 없고 균형을 잡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내는 정신상태는 이를 의미하는것이고 자연현상입니다.
<음양오해행의 구궁법 (마방진) 빛 운동 과정>
4 9 2
3 5 7
8 1 6
빛운동의 구궁법인데 (문왕 후천개벽의 낙서 상수도)
숫자순서대로 빛의 경로를 행하는 데 지그재그이고 乙乙 모형입니다.
하늘은 9 8 7 6 5 4 3 2 1 의 역순으로 빛 운동을 하고
땅은 1 2 3 4 5 6 7 8 9 의 순행으로 빛 운동을 지그재그로 합니다.,
땅 하늘을 보게되면 서로 마주한다는 것이고 마치 땅의 소식에 대하여 하늘이 거울로
비추는 것 같은 현상으로 빛이 운동한다 이 말입니다.
이는 감하고 응한다 이렇게 상호간에 같음으로 행한다 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서로 상계하면 O 입니다, 이 O 이 中 인데 땅의 소식에는 5 토가
중(中)을 주관합니다. 오행의 전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3 은 木 인데 인체내부의 근육에 해당합니다, 근육은 스프링 역활을 하지요.
3 과 마주하는 7 은 金 인데 오온 역활 (신경체계) 를 형성합니다.
서로 섞이여 신경과 근육이 서로 함쳐 돌아당기는 인체를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이해할 수 가 있읍니다.
마방진 15 數는 이렇게 나온다 할 수 있읍니다
오온의 감각이 나무가지처럼 분포되고 근육은 뼈 금( 뼈도 오행으로 금) 을 기반하여
살이 일어나는 현상에서 근육이 잡아주고 , 핏줄도 잡아주며 오온의 삼각운동의 구조로서
응축되는 신경을 감아쥐기 때문에 우리몸은 긴장성을 유지할 수 있고 온 몸을 회전하며 소통하는 생명운동을
구사하며 뇌파의 파동운동을 유지 한다 이 말입니다.
이러한 인체구조는
압착하고 조으며 힘을 배가하는 지그재그 빛 운동의 현상이 풀어지면 죽는것입니다.
죽는것은 음양오행의 분열된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로 상극운동을 하고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로 상생운동의 법칙에서 비롯합니다.
여기서
목극토로 목이 토를 이기는데 상태가 토의 힘이 더 강하고 목의 힘이 약하게 설절될때에는
목이 토를 극하지만 극을 못하는 상태가 또 벌어집니다.
예를 들면 목이 남편이라고 치면 토는 아내가 되는데 남편이 아내를 취하는 것으로 부부의 도리라 이름하는데
(요즈음은 이런말하면 욕 얻어먹습니다 ㅎ)
남편이 갑자기 힘이 쇠약하고 교통사고가 나던지 질병이걸려 정상적인 생명유지의 균형을 못한다 합시다
그 가정은 아내가 다 집정하고 결정하며 남편까지 부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도리어 아내가 남편노릇도 하고 가장노릇도 하는 것이니 이러한 현상을 상모법칙(相侮法則) 이라 합니다.
<상모: 상대를 업신여길 수 밖에 없는 현상>:
그러므로 자연적인 물질계의 법칙은 세가지 법칙기원으로 음양 오행이 운동하는 것과 같음으로
현상을 정리 할 수 있읍니다.
3 곱하기 5 는 15 수 입니다. 물질계의 빛 운동은 15 수로 빛 운동을 하되 땅의 소식의 (음양 오행의 수의 완성숫자 5 는 中 이다 라고 (1,2,3,4 후 5 를 成數<성수> 라 하고 6,7,8,9,0 을 이어주는 중심이 됨)
하는 것이고 양면 은 음양 좌우로 대칭여부 비중여부로 회전운동한다 라고 구조를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합니다
낙서의 상수 운동(빛의 파동운동)
4 9 2
3 5 7
8 1 6
문황 후천 팔괘
巽 離 坤
震 五 兌
艮 坎 乾
상수(象數)로 보는 천간 10 궁
辛(4) 庚(9) 丁(2)
甲(3) 己(10)戊(5) 丙(7)
乙(8) 壬(1) 癸(6)
<후천수 甲 3 (목양) 乙 8 (목음) 丙7(양화) 丁2(음화) 戊5(양토) 己10(음토) 庚9(양금)辛4(음금)壬1(양수)癸6후후천8괘 震3 艮 8 兌7 坤2 離9 巽4 坎1 乾6
12 지지 (땅의 음양오행 및 후천포진)
辰,巳 午 未,申
5 2 7 10 9
卯 戊 토 酉
8 5 4
寅,丑 子 亥,戌
3 10 1 6 5
(토가 2개가 더 생겨난 지지분포로서 숫자 배열이 달라짐을 참고하시길)
<암기하시고 항상 반복하여 생각에 단골로 앉아있게 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러한 도면은 외부우주의 공간 빛 운동도 되고 내부의 우리 인체 도면도 됩니다.
항상 이를 궁리해야 합니다.
丙 甲 戊 癸
申 子 寅 酉
시 일 월 년 전번시간에 계속 해당 사주팔자식을 벌려놓고 소개하는 중입니다.
사실 음양오행법칙의 육친법을 이해하기가 가장 쉬운것은 자기 생년월일시를 만세력에
대입하여 자기 팔자식을 벌린다음 이를 가지고 육친법을 연구하면 더 쉽게 깨칠 수 가 있읍니다.
요즈음 인터넷에 자기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만세력에 사주팔지 음양오행구조가 나오게
되어있으므로 옆에 자기 팔자식을 펼친다음에 비교 하면서 공부하는 금방 쉽게 깨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연해서 소개하는 바입니다.
甲(일간: 당사자) 에서 월간 戊 土 를 봅니다. 양목에서 양토를 보는것입니다.
목극토 가 됩니다.
갑목이 여자이든 남자인던간에 戊 토를 보면 아버지입니다.
그 까닭은 아버지 戊 토 가 취한 어머니(아버지 입장에서 아내) 는 음 水 가 됩니다.<토극수>
토가 수를 극하는 오행법칙인데 이긴다함은 소유개념이고 취하는 대상이므로 토에게는 수가
아내되는 별(오행) 이 됩니다, 음水 가 어머니이므로 癸 水(6) 가 됩니다.
癸 水 는 木(목)을 생합니다, (수생목) 그러므로 甲 목의 어머니인 癸(수) 의 남편은 어머니 수 를 극하고
통제하는 戊토( 토극 수) 가 아버지 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육친법을 이렇게 공부를 하면 됩니다,
또한 갑목에서 무토 와 같은 오행인 기토(己토) 戊토나 ,지지의 토인 축토 진토 술토, 미토 등을 보게된다면
이는 고모 삼촌 이붓아버지 등이 될 것이므로 팔자식에 이렇게 토가 많으면 아버지 형제나 이붓아버지도
만날 수 있는 인생의 극장무대를 펼쳐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소화해내야 하는 관계론이 두드러지게
된다 이말과 같읍니다.
또한 갑목에 무토 는 십신법으로 편재라 이름하는데 ( 양에서 음 음에서 양 을 만나는 것은 정재, 정처)
남자일주가 갑목에 무토를 보게되면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첩이기도 하거나, 재취 한 아내이기도 합니다.
편법으로 취한 재물이라는 뜻이기도 하는 명칭입니다.
그러므로 사주상에 편재가 많은 사람의 성품은 편법으로 돈을 취할 궁리를 많이 하거나 실제로 아버지 재산을
많이 물려받거나 돈이 풍부해서 당사자는 아주 성격이 담백합니다,
곧 죽어도 고! 하는 성격이다 이 말입니다. 이거 사실 아주 안좋은 성격입니다, 자기 인생에 불리하다 이 말입니다.
<균형론의 원칙으로 보아서는 그렇다 이 말입니다>
돈 몇 푼에 그렇게 설설매는 성품은 아닌것으로 성장한다 이 말과 같읍니다.
나름대로 말하면 돈이 히프다 이 말입니다, 하지만 배짱은 좋게 성장하는 스타일이 된다 할 수 가 있읍니다.
아버지 힘이 좋기 때문에 출신환경이 유복하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여성의 일주라 한다면 여성의 일주에서 (갑에서) 토는 아버지이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여성도 편재고 많으면 아주 돈이 히픕니다.
이렇게 되면 甲 목이 크려며는 흙이 있어야 뿌리를 박으므로 토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토가 너무 많고 세력이 많으면 토 중에는 물이 있어야 하는데 물은 어머니라 했읍니다.
어머니 水 가 토의 기운이 주변에 너무 많아서 토에 水 가 메몰되거나 흡수되어 없는 형국이 됩니다.
(이를 갑목입장에서 보변 어머니 인연이 없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거나 어머니가 이혼을 하여
아버지가 홀래비거나 아버지가 다시 서모를 들여야 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됨)
그런고로 갑목에 흙은 많으지만 흙이 말라있으므로 흙이 역활을 못하여 갑목은 건조하고 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막에 홀로 자라나는 나무같은 신세가 된다 이 말입니다.
척박하다 하는 것입니다,
사주팔자식에 아버지 힘이 너무 강하면 어머니가 일찍 타계하거나 서로 분리되는 경향이 많은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음양오행의 상극법칙)
그러므로 갑목에 토가 여러개가 있어 팔자식에 많이 포진 되어있으면 이 갑목은 힘이 약해집니다.
그런고로 이 갑목은 대운상에 水 를 오로지 필요로 하는 시기에 갑목은 물을 취할 수 있으므로
발전의 계기를 잡게된다 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사주팔자상에 水 가 알맛게 있으면 목을 생해주므로 균형을 잡아 문제가 없이 성장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갑목이 여성인데 만약 무토 , 己 土 를 본다면 양목에서 음토를 보는 것인데 이러한 때에는
갑목의 여성에서 기토는 시어머니가 됩니다, 돈도 되지만 (재물, 살뜰이 모으는 기질 ,목극토>
시어머니입니다, 이유인즉 갑목인 자기 당사자의 남편은 辛(금) 입니다, (금극목)
갑목을 통제해주고 극해주는 별이 辛金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辛金 을 낳아준 어머니는
누구인가? 토입니다, <토생금>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토는 갑목기준으로는 시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갑목의 여성일주에 정재 편재 등 무토 기토 진술축미등을 많이 보게되면 시어머니 세력이
크거나 시어머니가 하나가 아닌 것이 됩니다.
결국은 균형의 법칙에서 시어머니하고 살수가 없게 됩니다.
남편자리에 어머니가 있으니 남편은 마마보이식이 되어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아내인 당사자가 니 엄마하고 살아라 이렇게 된다 이 말입니다.< 형국이 그러하다>
이렇듯 음양오행구조로 육친법의 일련된 관계적 환경소이를 보게되면 어떠한 처신이 나오고
대처해야할 방법과 인생길을 걸어가는 방법을 찾아낼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를 논하는 것은 인생의 균형론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하지 않읍니까?
사주팔자식은 숙명론은 아닌까닭이 여기에 있읍니다.
인생을 이렇게 육친관계에서 불가피하게 간섭과 의지 통제 등의 경과를 보이고 압축하여 일생의 덩어리로
당사자와 분리할 수 없는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자기의 갈바를 정하는 지침의
어떤 가치관을 발견하고 이에 지향하는 관점을 찾아내어 처신하게 되면 불리한 측명을 미리 예방하게 합니다.
또는
더우기 갑목이 남자인데 팔자식에 계 水 인 어머니 인수나 다른 음양의 水 인 임수, 지지의 子수 亥 수 등이 많으면
어머니 힘이 커서 갑목은 마마보이로 살아가게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내를 맞이한다면 아내는 己 土 입니다, 물에 (어머니) 에게 매몰대 힘을 펼 수가 없읍니다.
이러한 환경에 의하여 갑목인 남자는 어머니와 아내의 힘의 불균형때문에 아내가 물러가게 되는 우려를
지니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갑에서 己 토 의 처재인 정재가 투출한데 (팔자식에 천간에 나타나 있는데) 갑목과 같은 비견이 태세년 (년운)
대운에 다른 갑목이 나타나면 이 나타난 갑목이 자기 아내인 기토를 합하게 됩니다 ( 갑+己= 토 로 간함)
그러므로 합하여 기토를 데려간다 하여 이를 합거(合去) 한다 합니다,
다른 남자가 자기 아내를 데려가는 형국이니 결국은 이혼이며 사요나라 의 인생을 한번 겪어야 합니다.
공부를 위하여 본인 팔자식을 소개해봅니다.
저의 내자의 일주는 무오 일입니다.
내자의 당사자 오행은 戊 토인데 그 아래지지가 남편의 자리인데 午 화가 앉아 있읍니다.
戊
午
일
午 火 은 무토 에 대하여 인수입니다, 어머니 인 것입니다.
남편인 乙 목이 앉아야 하는데 午 火 인수가 앉아 있으므로 무토의 시어머니인 본인 어머니는 자 水 인
재성이 되는데 인수인 본인 어머니子水 가 일주 오화 인 친정어머니 의 성품이 앉아 살아있으므로
수는 화를 극합니다 (수극화) 이를 자-오= 沖 이라 합니다.
서로 충돌해서 깨지기 쉽다 하는 것입니다.
무토의 내자는 시어머니와 사이에서 환경을 극복하기에는 적응이 쉽지않다 이렇게 주어진 인생길을
걸어가야 한다라는 역학관계가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운명이다 라는 의미가 나오고 이러할때는 남편의 입장으로서는 불가피하게 원거리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시어머니와 떨어져 살았으면 아주 원만했는데 같은 울타리에서 동거는 많은 불화를 야기하는
조건을 서로 조성하게 되어버렸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잇읍니다.
육친관계는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 위기를 넘기는 것은 거의 겪어야만 이해가 되는 절충선상을 넘기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대반인데 이러한 경우 午 火 를 상생전환의 土 를 생하는 코스로 나아갔다며는
무토를 더 강하게 하고 단단하게 하면서 무토가 행하는 상생의 방향 金 토의 사회직업인으로 진출하게
하는 기회를 주었다며는 크게 흥할 팔자식을 지닌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대비할 수 있었다 이 말과 같읍니다.
육친관계로서 각기 존재론적 가치를 서로 상호존중하는 균형미를 깨뜨리면 전체가 불리한 여건을 감수하게
된다 이렇게되는 것입니다.
육친관계는 이렇게 서로 물고 당기고 섞이고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균형을 잡으려는 이치로 불화 화복 여부가
조성되는 제일 중요한 관계로서 인생여부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간섭효과의 빛의 파동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물리적으로 이기론을 소개하고 있읍니다.
이는 자아의 관철이고 가치를 접목하여 주관적 인생가치관을 합리적으로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게 하므로
사주팔자식의 음양오행론의 기본이치는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필연적 윤리관계를 제시하기도 한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여기에서 배울 수 것은 사주팔자식의 균형론은 반드시 자기 존재의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육친관계 각자의 상호존중의 어떠한 균형적 안배를 염두에 두지 않으면 가정생활 자체가 불안여부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음번에는 총제적인 육친과계를 음양오행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전부 소개하여
육친관계론의 기본 개념을 마치고 상수개념과 육갑 혼천납갑의 개요를 계속 소개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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