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사합니다 이경미(보현스님) 노래

[러브순]

사모곡

설마

그대가 가는길

혼자 사는 여자

탑돌이

천년바위(경음악)

기도

꿈

나그네(가야금)

무상

사랑은 꿀 이별은 약

삼귀의

아이들아

우리가 원하는 나라

참회가

청법가

최선

한오백년

충남 천안 몽각산 기슭에는 오갈 데 없는 아이들과 장애인들을 보듬어 함께 살고 있는 보현 스님이 있다. 보현 스님의 속세를 떠나기 전 이름은 바로 가수 이경미. 그녀는 한창 '사모곡'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누리던 CF 모델 겸 가수였다.

1986년 돌연 잠적한 후 '보현'이라는 새 이름을 얻어 비구니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 '비구니 엄마'가 되었다.

99년 '부처님 마을'이라는 장애아 시설을 만들어 현재까지 아이들의 '비구니 엄마'로 살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고 기꺼이 몸을 바쳐 행하라는 법명에 걸맞게 10년이 넘는 세월을 장애인들과 버려진 아이들의 비구니 엄마로 베푸는 삶을 산다

[성웅]

감사드립니다 보현 스님에대해 늘 궁금 했었는데 오늘 스님의 자비 보살행을 잘 알게 되었네요 음악 올려주신분은 물론이고 보현스님께 다시한번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소서... 마하반야바라밀...()...

[넉넉한바위]

보현스님 존경과자랑스럽슴니다.나무관세음보살()()()

[마음닦기]

자비를 행하는 스님은 보현보살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