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06일 금요 경륜 예상

<DIV>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IMG style="WIDTH: 619px; FLOAT: none; HEIGHT: 181px; CLEAR: none" id=A_2232274B520E4FE12F437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2274B520E4FE12F" width=619 height=181 actualwidth="416" id="A_2232274B520E4FE12F437E"/>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창1] 이진영 입상 안정적! 객관적 전력은 5번 김득희가 만만치 않으나 오랜 출전 공백이 거슬린다. 반면 자력으로 우승 노릴 2번 이진영은 거의 단독으로 경주를 주도할 수 있는데다 협공이 유력한 6번 박상훈도 꽤 힘이 되줄 수 있을 듯. [[5-2]]가 무난하나 역으로 [2-6]에 주력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겠다. 단 쌍승은 주의가 요망된다. 변수는 혹 2,5가 반바퀴를 전후하며 내 외선간 정면 승부를 벌일 경우인데 이점은 챤스에 강한 3,7에게도 기회. 의외성도 있기에 좀 더 욕심을 내본다면 [5-3] 또는 [7-2.5] 정도를 꼽고 싶다.   [창2] 남용찬 입상 안정적. 최봉기 변수! 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다. 이중 객관적 전력으로 보자면 1번 남용찬과 6번 김유승이 돋보여 복승식 [6-1]이 대세. 하지만 두 선수 마크의존도가 높아 자칫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할 경우 충돌도 우려된다. 반면 이점은 자력 승부 가능한 3,5,7에겐 매우 기회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의외성도 제법 있는만큼 노려본다면 [1-3]정도를 좀 더 과감한 투자를 꾀한다면 [6-7] [1-5]에서 꼽고 싶다.   [창3] 권정국 입상 안정적! 전력 앞선 3번 권정국과 5번 박진우의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타 선수들과 제법 차이가 나는데다 인지도에서도 월등한 두 선수다. 따라서 자연스레 연계된 후 직전 경합까지 이어질 수 있을 전망. [3-5]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단 쌍승은 권정국이 서두를 위험성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고려해 뒤집는 방법도 괜찮을 전망이다. 굳이 욕심을 내본다면 [3-1,7]을 삼복승은 [1-3-5] [3-5-7]순으로 각각 권하고 싶다.   [창4] 최민호 입상 무난! 비교적 만만한 상대 만난 2번 최민호의 낙승이 예상된다. 나머지 착순은 거의 유일한 도전세력이자 협공이 유력한 7번 황영근이 안정적. 충청권 두 선수가 자연스레 조직력을 살릴 수 있기에 [2-7]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변수는 경주 초반 1,3,5등의 기습이 야기될 경우인데 최근 기복이 심한 7번 황영근에겐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따라서 살짝 노려본다면 [2-5]정도를 삼복승은 [2-5-7] [1-2-7] [2-3-7]순으로 각각 권하고 싶다.   [광1] 한임식 입상 안정적! 기세가 좋은 1번 한임식이 입상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는 편성이다. 나머지 착순은 그야말로 단 한명도 제외못할 접전성인데 앞에서 끌어내 받아갈 수 있는 7번 김세준과 5번 김재영, 후위를 노릴 2번 김수연간의 경합이 유력할 전망. 이중 [1-7,2]순으로 추천하고 싶은 가운데 삼복승은 [1-5-7] [1-2-7]에서 권하고 싶다. 좀 더 욕심을 내본다면 [1-3-7] [1-3-5]를 꼽고 싶다.   [광2] 박진홍 입상 안정적! 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3,6,7간의 삼파전이 유력할 전망이다. 세 선수가 나름 일장일단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다만 박진홍은 단독 선행형의 장점을 살릴 수 있고 김덕찬은 이런 7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힘이다. 따라서 [6-7]을 주력으로 노려본다면 [7-3]을 꼽고 싶다. 단 쌍승은 뒤집힐 가능성도 만만치 않아 신중함이 요구된다. 변수는 혹 세 선수가 1위를 의식해 지나치게 서로를 견제할 경우인데 이점은 기습 가능한 1번 원동휘에겐 호재. 욕심을 내본다면 [7-1] [3-1]에서 권하고 싶다.   [광3] 윤성준 입상 안정적! 뚜렷한 선두가 드러난다고 보긴 어려운 경주다. 다만 김성수가 초주란 점에서 2번 윤성준에겐 매우 유리한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위치 선정도 용이한데다 최근 좋은 기세를 발판으로 주도권 확보까지 어렵지 않기 때문. 하지만 뒤는 상당한 접전성인데 기세는 3번 이경수나 6번 정성오가 낫지만 2번이 챙기려들 5번 김영호의 가능성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주력 차권 선정의 신중함이 요구되는 경주로 [2-5,6]을 중심으로 받쳐본다면 [2-3] 정도를 꼽고 싶다. 의외성도 제법 있는 경주지만 적어도 복승만큼은 윤성준만 보고 싶은 경주!   [광4] 유상용 입상 안정적! 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1,3,4,7의 선두다툼이 매우 치열할 전망이다. 이중 주목할 선수론 1번 김기남과 7번 유상용을 꼽고 싶다. 자력 승부형인 두 선수가 협공을 통해 동반입상 또는 개인의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을 전망. [7-1]이 기대된다. 변수는 3번 박동준이 특유의 내선 마크를 통해 그리고 1,7의 스퍼트가 빨리 이뤄질 경우 주석춘이 받아갈 수도 있다는 점. 노려본다면 이중 [1-3] [7-3] 또는 [1-4] [7-4]에서 꼽고 싶다. 삼복승은 [1-3-7] [1-4-7]을 추천하고 싶다.   [광5] 이우정 신현엄 변수!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은 경주다. 이중 기세로 본다면 2번 서우승과 4번 유진용이 돋보여 [2-4]가 무난한 전략이다. 문제는 두 선수 모두 마크의존도가 높다는 점. 또한 특별한 사연이 없기에 충돌 위험성도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반대로 배번이 좋은 1번 이우정은 두 선수를 고루 활용하거나 기습을 노려볼 수 있고 신현엄은 여차하면 단독 선행형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따라서 역으로 [1-4,6] 또는 [4-6] [2-6]을 역공략해보는 전략이 해볼만하다는 판단이다. 단 이때 삼복승은 [1-2-4] [2-4-6]에서 받쳐주고 싶다.   [광6] 조재호 입상 무난! 기량에서 한 수위인 4번 조재호의 낙승이 예상된다. 나머지 착순은 상당한 접전성인데 이중 객관적 전력에선 7번 박동수가 그동안 4번과의 궁합면에선 6번 황선모가 안정감있다. 하지만 조재호의 배번을 고려한다면 발주대 잇점을 살릴 2번 김종성이나 1번 전장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중 [4-1,6]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가운데 삼복승은 [1-4-6] [2-4-6] [4-6-7]순으로 권하고 싶다.   [광7] 윤영수 입상 안정적! 객관적 전력은 5번 천호성이 월등하다 봐야하나 지난주 부진이 아쉬움이 있다. 반면 다양한 전술 능력을 겸비한 3번 윤영수의 반격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3-5]가 무난해 보인다. 변수는 천호성이 측근이라 볼 수 있는 2,7번과의 연대를 꾀할 경우 또는 초반 주도권이 혹 이상경쪽으로 넘어갈 경우로 전개상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 의외성도 만만치 않은 경주기에 [3-1,6] 또는 [5-7,2]의 공격적 투자도 고려해볼만하다는 판단이다.   [광8] 정종원 입상 안정적! 자력으로 우승 노릴 7번 이길섭과 6번 정종원에 1번 조창인이 가세하는 삼파전 양상이다. 이중 주목할 선수론 6,7을 꼽고 싶다. 두 선수는 자연스레 협공까지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경쟁자인 조창인에 비해 장점이 많은 편. 쌍승은 다소 고민스러우나 [6-7]주력이 손색 없다는 판단이며 노려보거나 받쳐본다면 쌍승만 [6-1] [7-1]에서 꼽고 싶다. 변수는 혹 조창인이 두 선수를 상대해 과감히 정면 승부로 나설 경우인데 이점은 내 외선의 틈새를 파고들 2번 곽광상이나  6번 정종원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욕심을 내본다면 [7-5] [1-2]정도를 꼽고 싶다.   [광9] 김정태 입상 안정적! 뚜렷한 축이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2,4,5번간의 삼파전이 유력할 전망이다. 세 선수가 나름 일장일단이 있는 편이나 이중 2번 김정태가 가장 눈에 띈다. 기세도 고르고 두 선수에 비해 다양한 전술이 가능하며 운영능력면에서도 결코 크게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쌍승은 다소 부담스런 조건이지만 [2-4,5]에서 쌍복승을 집중하고 싶다. 세 선수와 나머지 선수들간의 전력차가 제법 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에 초점을 맞춰보고 싶다.   [광10] 박정욱 입상 안정적! 역시 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3,5,6간의 삼파전이 유력하다. 이중 마크의존도가 높은 정춘호나 이정민에 비해 자력 승부형인 박정욱이 전개상 유리하다. 쌍승은 꽤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복승식 [6-3,5]에서의 선택이 무난할 듯. 변수는 세 선수가 우승을 의식해 서로 견제하는 양상을 나타낼 경우인데 이점은 기습형인 7번 곽훈신이나 마크형인 2번 고광종에겐 호재. 굳이 욕심을 내본다면 삼복승 [3-6-7] [2-3-] [2-5-6]에서 꼽고 싶다.   [광11] 이동근 V.후착찾기 쉬운 상대 만난 7번 이동근의 낙승이 예상된다.철저히 우승에 초점을 맞추는 작전도 예상되기에 쌍승도 안정감이 느껴진다. 나머지 착순은 전력면에서 앞선 2번 이규봉이나 5번 송대호가 연계 또한 초반부터 자연스레 이뤄질 듯 보여 상대적으로 유리할 전망. [7-2,5]에서 선택하는 무난한 전략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삼복승은 [2-5-7]을 중심으로 다소 욕심을 내본다면 [2-6-7] [1-2-7]정도를 꼽고 싶다.   [광12] 신은섭 최해용 변수! 기량과 운영능력을 고루 갖춘 3번 김배영이 가장 안정적인 입상후보로 꼽힌다. 초반 주도형인 7번 신은섭이나 6번 이성용을 골고루 활용할 듯 보여 [3-7]을 중심으로 [3-6]정도를 노려볼 수 있을 듯. 변수는 전개가 매우 복잡한 경주란 점. 특히 2,4가 뭉칠 수 있고 이성용 중심으로 5,7이 뭉칠 수 있다는 점은 자칫 3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의외성이 만만치 않은 경주인만큼 [7-1,6] 또는 [1-3,4]같은 과감한 투자도 해봄직하다는 판단이다. 전체적으로 큰 승부는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광13] 김현경 입상 안정적! 비교적 만만한 상대 만난 4번 김현경의 입상은 무난할 전망이다. 나머지 착순은 유일한 도전세력이라 볼 수 있는 6번 송경방이 안정적. 두 선수가 별 거부감없이 뭉칠 수 있어 동반입상 또한 매우 유력할 전망이다. [4-6]을 추천하고 싶다. 변수는 초반 이규민을 활용하며 두 선수를 압박할 수 있는 3번 김주동. 여기에 전개의 혼란을 틈타 1번 박성호 또한 입상 기회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노려본다면 이중 [4-3]을 삼복승은 [1-4-6] [3-4-6] [1-3-4]순으로 각각 권하고 싶다.   [광14] 유태복 입상 안정적! 최용진 변수. 최근 기세를 회복중인 2번 유태복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만만치 않은 상승세의 6번 박성근이 도전하는 양상이다. 6번이 2를 거부할 가능성이 적은데다 유태복도 이점을 받아들일듯 보여 [2-6]이 순조로울 전망이다. 변수는 초반 박철성의 선공이 이뤄질 경우로 이점은 1번 최용진에겐 매우 호재가 될 수 있는 대목. 금일 상당한 집중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기에 더욱 기대되는 착순 후보이기도 하다. 따라서 역으로 [1-2,6] 또는 [1-7]의 투자도 꽤 해봄직한 경주로 판단된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