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성우 배한성과 방타 타악기 앙상블(대표 방승주)이 대한민국 최초 타악 공개방송 형태로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3시와 7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주최자 방타 타악기 앙상블은 2006년 창단되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이다. 방타 타악기 앙상블이 전문예술단체로 발돋움하기 까지는 타악기 특유의 색채와 구성을 통해 독창적인 공연, 타양한 레파토리 발굴과 타장르와 융합을 통해 관객이 재미있게 즐기고 호흡하는 공연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2014년 경기문화예술재단의 공연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안양문화재단 평촌아트홀 상주단체로 지정되어 음악을 통한 감동과 기쁨을 전해주고 있다.
방타타악기앙상블이준비한이번공연은미국에서활동하는 작곡가이현경의 "I want for song"과 John cage의 "Credos in us "을 피아니스트 이소정과 한국초연하며 아코디어니스트 정태호가 피아졸라(A. Piazzola)의 Libertango(리베르탱고)등을 협연할 예정이다. 특별히 SNS를 통해 신청된 관객의 사연을 소개하며 아이들과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기억속에자리잡은소중한음악들을성우배한성의멋진목소리에담아음악과 토크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초 타악 공개방송음악회가 될 것이다. 전석 2만원
11월 공연 추천!
11월 공연은 연인 및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방타 타악기 앙상블, 지휘 방승주
성우 배한성, 작곡가 이현경, 아코디언 정태호, 피아노 이소정
방타 타악기 앙상블(대표 방승주)은 2006년 창단되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이다.
방타 타악기 앙상블이 전문예술단체로 발돋움하기 까지는 타악기 특유의 색채와 구성을 통해 독창적인 공연,
타양한 레파토리 발굴과 타장르와 융합을 통해 관객이 재미있게 즐기고 호흡하는 공연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2014년 경기문화예술재단의 공연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안양문화재단 평촌아트홀 상주단체로 지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