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자연의 나라답게 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 밴쿠버 유학생들을 위해 밴쿠버에 있는 관광 명소 한 곳을 소개하겠다.
바로 퀸엘리자베스 공원이다.
스탠리 파크가 유명한 탓인지 스탠리 파크만 가본 학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퀸엘리자베스 공원도 스탠리 파크처럼 볼거리가 가득
하다. 또한 스카이 트레인 캐나다 라인 킹 에드워드 역에 위치하고 있어 거리도 무척이나 가깝다. 스탠리 파크에 가면 숲속에 들어온
기분이 드는 것처럼 퀸엘리자베스 공원에 가면 식물원에 간 기분이 든다. 공원의 크기도 엄청 크고 스탠리 파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은 종류의 꽃들이 있다. 또한 입장료 같은 돈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누구나 무료로 경치를 구경할 수있다. 밴쿠버의 모든 경치
를 다 볼수있는 전망대도 있기 때문에 스탠리 파크와는 또 다른 경치를 느끼고 싶은 유학생들에게 꼭 한번 가보길 권한다.
장현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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