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권능을 받으려면
많은 분들이 먼저 권능을 받고 영-혼-육체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내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권능이나 영-혼-육체의 문제가 해결이 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권능이나 영-혼-육체의 문제가 해결하려면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어떤 상황에도 어떤 사람 앞에서도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러면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부활의 능력으로 삽니다. 천국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10-11절에서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자아가 죽었음을 믿을 때,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며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불치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분들이나 특히 목회자분들이 자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천국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신유은사나 치유은사나 권능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성전 되지 않으면 신유은사나 치유은사나 권능을 나타내주시지 않습니다. 아니 신유은사나 치유은사나 권능이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신유은사나 치유은사가 나타난다면 귀신이 역사하는 것으로 분별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영물들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적인 사고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는 보이는 면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늘나라는 영적인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은 하늘에도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 안에도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영적인 세계에 잠겨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는 무수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령님도 계십니다. 귀신도 있습니다. 천사들도 있습니다. 오만가지 잡신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관심을 갖고 따르는 영의 지배를 받게 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특별하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영들의 전이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성도라고 할지라도 죄를 지으면 가차 없이 옛 주인인 귀신이 침입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로마서 6장 16절에서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래서 성도들은 영적인 세계를 바르게 알지 못하면 불필요한 피해와 고통을 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영적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영들의 역사가 서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역사하는 영을 정확한 분별력과 체험이 없이는 분별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잘 믿는 성도들도 잘못된 영들의 전이로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영적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이 땅에서 마음에 천국을 이루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 누리면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쓰임을 받다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세상에서 부르신 것은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부르신 것입니다. 일부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기복신앙이라는 것입니다. 기복신앙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기복신앙은 특정 대상에게 복을 비는 행동과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복신앙은 자신의 복을 비는 것으로, 자신의 불안전함을 해소하기 위해 믿는 초자연적인 존재나 힘에 대한 신앙과 그와 관련된 행동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요약하여 정리하면 하나님께 빌어서 복을 받기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기복신앙이라고 합니다.
필자가 말하는 아브라함의 복은 분명하게 성령의 역사로 마음에 천국이 되어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니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말하는 아브라함의 복은 자신이 말씀과 성령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성경 말씀을 보면 믿는 자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 3:13-14).
그런데 아브라함의 복은 성령으로 심령이 정화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심령이 되어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복신앙과 같이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빌어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 칭의로 만족하지 말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 이 땅에서도 심령천국을 이루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 누리면서 하나님의 군사로 쓰임을 받는 분량에 이르도록 성화되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영적인 면을 확실하게 분별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삶에서 영적인 피해를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자신이 먼저 온몸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온몸기도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을 떠나 광야로 나왔을 때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홍해도 만나게 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이요,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마라의 쓴물도 만나게 하시고, 불 뱀도 만나게 하시고, 등등으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모세가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해결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시며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를 통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체험토록 하면서 하나님의 형상,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하나님과 1:1로 관계를 맺으면서 체험하도록 하시는 체험의 종교인 것입니다.
충만한교회 www.ka0675.com 02-3474-0675 강요셉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