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에 서울 상계동을 떠나 싱카폴 자연 탐방과 바탐섬 고아원을 방문하여 페인트 작업봉사을 하러 해외에까지 가는 수암 사랑 나눔이! 싱카폴은 산이 전혀 없는 나라지만 인공으로 자연 녹지를 만들고, 깨끗하고 가정의 정원 처럼 아름답고 거리거리마다 상쾌하다~~ 일요일에는 바탐섬에 있는 바뚜부사 보육원을 방문하여 페인트봉사와 방안 청소~~ 단원님들은 척척 테이프 붙이고, 먼지도 떨고 롤라와 붓으로 페인트 작업을 하는데는 척척 하나되어서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현지인들이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고 있고~ 방안에는 벌레와 지저분한 이불과 허스름한 칭대들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쾌쾌한 냄새도 나고~~ 단원님들은 빗자루로 쓸고.침대 점리도 하고 또 페인트 작업도 하고~~ 서울에서는 대장님과 부단장님과 동네분들하고 상계동을 깨끗하게 지켜 주시고~~ 해외에서 봉사하신 단원님과 상계동에서 열심히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